현대차 "아이오닉6, 하늘 나는 車 만들겠다는 도전정신에서 영감 얻었다"
14일 최초 공개된 현대차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에 대해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개발 단계부터 관습을 벗어난 차"라고 강조했다. 아이오닉6는 곡면과 굴곡이 많은데 이런 디자인 포인트는 가격 문제로 대...
2022-07-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전용전기차 만든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안에 잠정합의했다. 역대 처음으로 4년 연속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이다.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 10년 만에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 노조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
2022-07-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전 펼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현대...
2022-07-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 하반기 스타트업 모집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11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2022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발제한 아이디어를...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차 정비 역량 강화 위한 'EV 테크 랩' 개최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 전동차 기업을 목표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현대차는 전기차 정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비 특화 워크숍 ‘EV 테크 랩’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2-07-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남미 정부 인사에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6일 중남미 주요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을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으로 초청해 지지를 요청했...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6월 판매 34만대...5월 대비 소폭 회복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올해 6월 글로벌 판매량이 34만35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6월 보다 4.5% 감소한 수치지만 올해 5월과 비교하면 5.2% 증가한 실적이다.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인한 생...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 충돌 안전도 평가 '최고등급'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법인 설립...7476억원 현금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투자법인을 만든다.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1일자로 미국 델라웨어주에 투자 관련 계열사 'HMG글로벌(가칭)'을 설립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법인명과 대표 등은 ...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미래 디자인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표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이하 RISD)이 지속가능한 미래 디자인을 주제로 공동연구한 협업 프로젝트를 30일 공개했다.공동연구는 올해 2~5월 봄 학기 동안 ▲세라믹스 ▲글라스 ▲실...
2022-06-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매 홀수월 1일 신입사원 채용 공고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공고 게시 방식의 대졸 신입사원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매 홀수월의 1일마다 각 부서별 채용 공고를 올리는 방식이 도입된다.현...
2022-06-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독일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동반 약세(종합)
29일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 주가가 각각 5%대, 6%대 하락했다. 독일에서 배기가스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 영향 등으로 현대차그룹주가 동반 약세를 기록...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현대차·기아 동반 하락…독일 검찰 압수수색에 약세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가 29일 장중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에서 배기가스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 영향 등이 반영됐다. 이날 오전 10시28분...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체코 수소 모빌리티 전환 위한 협력 나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체코 수소산업 기반 조성에 나선다.현대차는 현지시간 28일 체코 프라하 힐튼호텔에서 체코 수소협회(HYTEP)와 한국 수소보급 활성화 민관협의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현대글로비스, 체코...
2022-06-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세단 아이오닉6 내·외관 디자인 공개..."도심 속 나만의 안식처"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29일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 디자인을 공개했다. 아이오닉6는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바탕으로 곡선으로 이뤄진 유선형 실루엣을 통해 공기역학적 형상을 구현했다.현대차는 이를 '일렉트리...
2022-06-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재계 인사 총출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과 사돈을 맺었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 진희씨와 김지호(27)씨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호씨는 김우중...
2022-06-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추가...카크닉·대형견 겨냥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경형SUV 캐스퍼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상품명은 ‘여행의 정석(for Picnic)’이다. 작년 출시된 ‘여행의 정석(for Camping)’ 보다 가벼운 레저활동에 적합하도...
2022-06-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WTCR 4R 우승...시즌 첫 1위 도약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아반떼)N TCR'이 투어링카 대회 WTCR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현대자동차는 25~26일 스페인 알카니스 아라곤 서킷에서 열린...
2022-06-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분기에도 실적 질주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에 드리운 먹구름을 뚫고 최대 실적 기록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매출 32조5755억원, 영업이익 2조1399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
2022-06-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글로벌 캠페인 '더 비거 크래시' 칸 국제 광고제 은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더 비거 크래시(The Bigger Crash)’가 '2022 칸 국제 광고제' 지면광고 및 옥외광고 부문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칸 국제 광고제는 1954년에 시...
2022-06-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스타트업, 보증보험 지원 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사가 분사·투자한 스타트업에 대해 인허가·이행보증보험 상품을 담보없이 2년간 5억원 한도로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22일 SGI서울보증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대차그룹 육성 스타트업 보증...
2022-06-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하향… “반도체 장비 수급난 심각”
5만원대로 내려간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를 두고 증권가에서 잇따라 목표주가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도 이에 동참했다. 반도체 장비 수급난이 심각하다는 이유다. 삼성전자 전일...
2022-06-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디자인 스케치 공개...부드러운 곡선미 특징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21일 두 번째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 디자인 콘셉트 스케치를 공개했다.아이오닉6는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물흐르듯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디자인을 이날 공개된 ...
2022-06-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