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300억 유상증자
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지난 2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투자로 2025년까지 800V급 초고속 충전기 3000기를 주요 도심에 구축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
2023-05-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일본 재진출 1년..."코나EV·아이오닉5N 신차 출시 지속"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일본 자동차 시장 재진출 1년을 맞았다. 회사는 이를 맞아 16일(현지시간) 도쿄 시부야에 있는 트렁크 호텔에서 현지 언론과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 브랜드 데이'를 열고 햐후 사업 ...
2023-05-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2023 발명의 날 포상
현대차·기아는 16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우수 특허 개발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3 발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의 신기술 및 차량 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2023-05-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서 세단 판매 반등
지난 몇년간 미국에서 판매가 급감했던 현대차·기아 세단 판매량이 올해 들어 반등하고 있다. 전반적인 현지 브랜드 파워 증가와 경기 불황에 강한 가성비 차라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15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2023-05-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로봇 빌딩' 짓는다...이지스자산운용과 맞손
자동차가 주차와 충전을 스스로 하고, 로봇이 내가 일하는 자리까지 택배를 가져다주는 미래 사무실이 현실이 된다.현대차그룹은 9일 이지스자산운영과 로봇 친화형 빌딩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05-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현대차 이어 기아 전용 하이브리드 저금리형 할부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지난달 현대자동차 ‘복합금리 거치형 할부’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저금리형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 차량 구매고객 대상 하...
2023-05-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수소 상용 모빌리티 비전..."수소 가치사슬 구축"
현대자동차는 수소 공급부터 차량 리스,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겠다는 수소 상용 모빌리티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기반으로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
2023-05-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경차 캐스퍼, 2023 연식변경...인기사양만 기본화한 저가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가 ‘2023 캐스퍼’를 27일 출시했다.이번 연식변경으로 캐스퍼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트림 '디 엔셀셜 라이트'가 추가됐다.이 트림은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
2023-04-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넷마블 ‘쿵야’, 현대차 ‘캐스퍼’와 만났다…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진행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대표 배민호)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와 현대차 ‘캐스퍼’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알렸다. 캐스퍼의 새로운 트림인 디 에센셜 라이트 출시일에 ...
2023-04-27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증권가, 현대차 목표주가 줄상향…"'웅장한' 1분기 실적, 2분기 영업익 '4조클럽' 전망"
26일 국내 증권가는 올해 1분기에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에 대해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했다.특히 2분기 계절적 성수기를 감안하면 영업이익 '4조 클럽'도 기대할...
2023-04-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반도체 리스크 털자 3.6조 벌었다..."2분기도 좋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조5927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5%로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이다. 현대차는 올초 영업이익율을 최대 7.5% 수준으로 끌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년에 4번 배당한다...기준도 순이익으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25일 발표했다.우선 현대차는 '연간 순이익(연결 지배주주) 25% 이상'을 배당한다는 새로운 배당정책을 내놓았다.그동안 회사는 벌어들...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SK온, 미국 EV배터리 합작공장 건립 공식화...2025년부터 보조금 받는다
현대차그룹이 SK온과 함께 2025년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세우고 연간 약 30만대 물량의 배터리셀을 우선 확보한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는 25일 정기이사회를 각각 열고 SK온과 북미 배터리셀 합작...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R&D 수장'에 김용화 부사장...포드에서 영입한 기술 전문가
현대차그룹은 오는 30일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된다고 25일 밝혔다. 후임 연구개발본부장은 김용화 차량제어개발센터장 겸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부사장으로 결정됐다.박정국 ...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3조5927억원 86% 증가
현대자동차는 2023년 1분기 매출액 37조 7787억원, 영업이익 3조 5927억원, 당기순이익 3조41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수치다.현대차는 글로벌...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이사회에는...외국인도 여성도 합류[2023이사회]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정원을 11명에서 13명으로 늘렸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외국인 임원을 새 사내이사로 들이고,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이사회 ...
2023-04-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달 탐사 로봇 개발 착수...2027년 결과물 낸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국내 연구기관들과 '달 탐사 전용 로버' 개발모델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작년 7월 달 탐사용 로버 개발을 위해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23-04-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국 전용SUV '무파사'는 어떤 차?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오는 6월 중국에서 출시할 전략형 SUV '무파사'를 2023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했다.무사파는 다소 작은 준중형급 SUV다. 길이(전장) 4475mm, 너비(전폭) 1850mm, 높이(전고) 16...
2023-04-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보행재활 돕는 의료용 착용로봇 '엑스블 멕스' 현장 투입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의료용 착용로봇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신체 한계 극복 및 이동성 개선에 앞장선다.현대차는 19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보행재활...
2023-04-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美 정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현대차·기아는 없었다… 주가 ‘뚝’ [마감 시황]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행정부가 발표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 보조금 지급 대상에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송호성)는 없었다. 보조금 지급 요...
2023-04-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아반떼N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더 뉴 아반떼N' 디자인을 18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아반떼N은 지난 3월 출시한 아반떼 7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의 고성능...
2023-04-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에서 활로 찾는 현대차...전기차 대신 고성능?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신 고성능을 앞세워 중국 사업 재건을 모색한다. 경쟁 글로벌 기업은 물론 기아와도 다른 전략을 선택해 주목된다.17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8~19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23-04-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