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독일 수출한다...스위스에 이어 두 번째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최근 물류, 제조 등 독일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스위스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진출이다.현대차가 공급하게 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2-08-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5개월 만에 판매 증가...그랜저 하이브리드 2000대
현대차는 올해 7월 전세계 시장에서 32만59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7월 보다 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판매실적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점진...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 도시 콘셉트 공개 "지하 물류, 지상 사람"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달 탐사 로봇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달 탐사 로봇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항공·우주 역량을 보유한 국내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경SUV '캐스퍼' 성수동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자동차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캐스퍼 스튜디오 성수’를 새롭게 단장해 개관한다고 27일 알렸다.이는 경형SUV 캐스퍼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다. 7월30일부터 8월28일까지 한 달 간 운영한다.여...
2022-07-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ESG 경영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창사 이래 최초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현대차증권의 사업 ...
2022-07-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성장시대 이끈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리스크 관리' 선봉장 결실
'재무통'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금리 상승, 증시 약세 등 올해 우호적이지 않은 증권업 환경에서 특유의 관리 경영 기조로 결실을 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2022년 2분기 연결 기준 487억원의 영업이익...
2022-07-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적게 팔고도 역대 최대 실적 썼다 'SUV 효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인 매출 35조9999억원과 영업이익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고 기록을 쓰게 됐다. 시장 전망치를 30% 상회하는 어닝...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2분기 영업익 전년비 14.5%↑…상반기 881억원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채권, IB 등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호실적을 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487억원의 영업이익을 잠정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3조원 근접 '어닝서프라이즈'
현대자동차는 2022년 2분기 매출액 35조9999억원, 영업이익 2조9798억원, 당기순이익 3조848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지만 매출은 18.7% 늘었다. 영업이익도 58%나 증가하며...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하늘길 개척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사업으로 점찍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역량 확보를 위해 최선전에서 뛰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18일 세계 2대 에어쇼 중 하나인 판버러 에어쇼가 열리고 있는 영국 출장길에 올라 ...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8월부터 일본 도로 달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일본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일본 MK택시와 아이오닉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하는 택시 700대 중 50대를 아이오닉5로 8월부터...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롤스로이스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공동개발한다
현대차그룹이 영국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롤스로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 CEO 워렌 ...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슈퍼널, UAM 내부 콘셉트 공개..."안락한 누에고치 디자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내장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CO(최고크리...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유럽 사로잡은 키워드 SUV·친환경·고성능
현대차·기아가 유럽에서 10% 가까운 판매 점유율을 유지하며 현지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펼친 시장맞춤형 차량 투입 전략이 빛을 보고 있는데다가, 전기차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발빠르게 내놓...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NFT 맴버십 '아이오닉 시티즌십' 로드맵 공개
현대차는 NFT(대체불가토큰) 맴버십 프로그램 '아이오닉 시티즌십' 혜택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18일 공개했다.아이오닉 시티즌십은 NFT 홀더 전용 디지털 공간에 대한 입장 권한과 아이오닉6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와...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하늘 나는 車 만들겠다는 도전정신에서 영감 얻었다"
14일 최초 공개된 현대차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에 대해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개발 단계부터 관습을 벗어난 차"라고 강조했다. 아이오닉6는 곡면과 굴곡이 많은데 이런 디자인 포인트는 가격 문제로 대...
2022-07-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전용전기차 만든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안에 잠정합의했다. 역대 처음으로 4년 연속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이다.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 10년 만에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 노조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
2022-07-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전 펼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현대...
2022-07-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 하반기 스타트업 모집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11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2022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발제한 아이디어를...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차 정비 역량 강화 위한 'EV 테크 랩' 개최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 전동차 기업을 목표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현대차는 전기차 정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비 특화 워크숍 ‘EV 테크 랩’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2-07-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남미 정부 인사에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6일 중남미 주요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을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으로 초청해 지지를 요청했...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6월 판매 34만대...5월 대비 소폭 회복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올해 6월 글로벌 판매량이 34만35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6월 보다 4.5% 감소한 수치지만 올해 5월과 비교하면 5.2% 증가한 실적이다.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인한 생...
2022-07-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