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4%…‘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4주]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
2023-11-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기관 '카카오'·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1월20일~11월2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11월20일~11월24일]
2023-11-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김범수 경영전면 한 달…검찰 압박 속 쇄신 ‘총력’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지 한 달이 되는 가운데, 카카오를 둘러싼 갈등이 서서히 봉합 수순을 밟고 있다. 나날이 검찰 수사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주요 계열사를 둘러싼...
2023-11-24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뱅크, 이마트·맥도날드 등 비금융 파트너와 혜택 결합 고객 ‘락인’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이마트, 맥도날드, 오늘의집, GS리테일, 롯데면세점, 배달의민족 등 비금융업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면서 결합 혜택을 통한 ‘충성고객’을 늘려나가고 있다. 비금융업을 영위하...
2023-11-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호주·대만·중동서 카카오T 앱으로 택시 호출 가능해진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오는 30일부터 호주와 대만, 중동 등에서 카카오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차량호출은 카카오T 앱으로 해외 현지의 여러 이동 수단을 호출할 수 있는...
2023-11-24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김범수, 김소영 전 대법관 회동…독립적 권한 약속
카카오는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 위원장을 포함한 1기 위원들을 만나 준법 경영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는 준신위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
2023-11-2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헬스케어, 대학병원과 연구 협력 네트워크 출범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국내 주요 의료원, 대학병원 등과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 협력 네트워크에는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
2023-11-2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지역 개발자 양성 프로젝트 ‘카카오 테크 캠퍼스’ 수료식 진행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지역 대학교 협업 교육 프로젝트 '카카오 테크 캠퍼스' 1기 수료식을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 각 대학교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총 111명...
2023-11-22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뱅크 ‘저금통with맥도날드’ 누적 가입 90만 돌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맥도날드와 손잡고 출시한 ‘저금통with맥도날드’의 누적 가입 계좌수가 90만좌를 돌파했다. 맥도날드 역시 ‘브랜드저금통’ 가입 기간 동안 신규 가입자와 모바일 앱 이용자 활동성...
2023-11-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서울숲에서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시티투어 캠페인 진행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오는 30일까지 서울숲에서 세 번째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시티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족 나들이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포토존 설치와 함께 서울숲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2023-11-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M 시세조종’ 카카오 기소 이어 김범수도 송치…카카오뱅크 ‘대주주 리스크’ 최고조 [금융이슈 줌인]
카카오 법인이 검찰에 기소된 데 이어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면서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카카오 법인이 벌금형...
2023-11-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특사경, 카카오 김범수 기소의견 검찰 송치…'SM 시세조종 의혹' 관련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세조종 의혹 관련해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의장을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 금감원 특사경은 15일 카카오 최대주주인 김범수 전 의장, 홍은...
2023-1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준법과 신뢰 위원회 명단 공개…“매출보다 사회적 가치 우선시”
카카오가 공동체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할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 1기 위원 명단을 공개하고 위원회 운영 원칙과 향후 일정을 15일 발표했다. 카카오와 관련 없는 전문 인사로 객관...
2023-11-15 수요일 | 이주은 기자
돌아온 카카오 김범수, 첫 스텝은 “가맹택시 수수료 인하”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 수수료 관련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첫발을 뗐다. 연내 가맹택시 ‘카카오T블루’의 수수료를 3% 이하로 낮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택시 매칭시스템 알고리즘도 단순화하겠다...
2023-11-14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뱅크도 예금 금리 4%대 진입…10일부터 최대 0.2%p 인상 [예금할 때 여기어때?]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금리를 최대 0.2%p 인상하면서 최대 연 4%까지 금리가 오른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인하하면서 금리가 다시 3%대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
2023-11-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SM엔터 품고 덩치 커졌지만 수익성 뒷걸음질...“사업 차질없이 진행”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실적 부진 우려에도 불구, 콘텐츠 부문 성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로 사법적 문제가 불거져 위기 상황에 봉착했지만, 효과는 확실했다. 이로써 카카오는 2분기 연...
2023-11-09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 3분기 매출 2조 넘겼지만…영업익 전년比 7% 후퇴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6%, 전분기보다 6% 늘어난 2조160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 줄었고, 전분기보다 24% 증가한 1403억원이다. 구체...
2023-11-09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뱅크 “경쟁사 대출 가져올 역량 지녀…시장 평균치 상회 대출 성장률 유지”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대출 성장과 관련해 “경쟁사가 보유한 대출 상당분을 카카오뱅크로 이동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녀 기존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대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
2023-1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중저신용대출 확대 속 연간 순익 3000억 돌파 앞둬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중저신용대출 비중을 28.7%까지 확대하면서 연간 순이익 3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윤호영 대표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중장기 수익...
2023-1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도 쉬어간다…“PC·콘솔 공략…신작 10종 대기 중”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비용 효율화 작업에도 3분기 반토막 난 영업이익을 받아들었다. 골프와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이 포함된 비게임 부문 사업이 부진했던 탓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
2023-11-08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익 226억…전년比 48% ‘뚝’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3분기 매출액 2647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하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48% 감소한 수치다. 게임 매출은 소폭 상승한 데 그쳤지만 비게임 매출 하...
2023-11-08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중저신용대출 비중 28.7% 확대…연체율 3bp 하락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지난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이어나간 가운데 여수신의 견조한 성장 속에 중저신용대출 비중을 28.7%까지 확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저신용대출 공급 확대에도 연체율은 전분기 ...
2023-1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수수료 체계 원점에서 재검토”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 수수료 체계를 대폭 뜯어고친다.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3일 수수료 체계 등 택시...
2023-11-07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