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미국서 세단 판매 반등
지난 몇년간 미국에서 판매가 급감했던 현대차·기아 세단 판매량이 올해 들어 반등하고 있다. 전반적인 현지 브랜드 파워 증가와 경기 불황에 강한 가성비 차라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15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2023-05-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로봇 빌딩' 짓는다...이지스자산운용과 맞손
자동차가 주차와 충전을 스스로 하고, 로봇이 내가 일하는 자리까지 택배를 가져다주는 미래 사무실이 현실이 된다.현대차그룹은 9일 이지스자산운영과 로봇 친화형 빌딩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05-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현대차 이어 기아 전용 하이브리드 저금리형 할부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지난달 현대자동차 ‘복합금리 거치형 할부’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기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저금리형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 차량 구매고객 대상 하...
2023-05-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수소 상용 모빌리티 비전..."수소 가치사슬 구축"
현대자동차는 수소 공급부터 차량 리스,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겠다는 수소 상용 모빌리티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기반으로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
2023-05-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경차 캐스퍼, 2023 연식변경...인기사양만 기본화한 저가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가 ‘2023 캐스퍼’를 27일 출시했다.이번 연식변경으로 캐스퍼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트림 '디 엔셀셜 라이트'가 추가됐다.이 트림은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
2023-04-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넷마블 ‘쿵야’, 현대차 ‘캐스퍼’와 만났다…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진행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대표 배민호)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와 현대차 ‘캐스퍼’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알렸다. 캐스퍼의 새로운 트림인 디 에센셜 라이트 출시일에 ...
2023-04-27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증권가, 현대차 목표주가 줄상향…"'웅장한' 1분기 실적, 2분기 영업익 '4조클럽' 전망"
26일 국내 증권가는 올해 1분기에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에 대해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했다.특히 2분기 계절적 성수기를 감안하면 영업이익 '4조 클럽'도 기대할...
2023-04-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반도체 리스크 털자 3.6조 벌었다..."2분기도 좋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조5927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5%로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이다. 현대차는 올초 영업이익율을 최대 7.5% 수준으로 끌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년에 4번 배당한다...기준도 순이익으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25일 발표했다.우선 현대차는 '연간 순이익(연결 지배주주) 25% 이상'을 배당한다는 새로운 배당정책을 내놓았다.그동안 회사는 벌어들...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SK온, 미국 EV배터리 합작공장 건립 공식화...2025년부터 보조금 받는다
현대차그룹이 SK온과 함께 2025년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세우고 연간 약 30만대 물량의 배터리셀을 우선 확보한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는 25일 정기이사회를 각각 열고 SK온과 북미 배터리셀 합작...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R&D 수장'에 김용화 부사장...포드에서 영입한 기술 전문가
현대차그룹은 오는 30일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된다고 25일 밝혔다. 후임 연구개발본부장은 김용화 차량제어개발센터장 겸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부사장으로 결정됐다.박정국 ...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3조5927억원 86% 증가
현대자동차는 2023년 1분기 매출액 37조 7787억원, 영업이익 3조 5927억원, 당기순이익 3조41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수치다.현대차는 글로벌...
2023-04-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이사회에는...외국인도 여성도 합류[2023이사회]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정원을 11명에서 13명으로 늘렸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외국인 임원을 새 사내이사로 들이고,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이사회 ...
2023-04-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달 탐사 로봇 개발 착수...2027년 결과물 낸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국내 연구기관들과 '달 탐사 전용 로버' 개발모델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작년 7월 달 탐사용 로버 개발을 위해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23-04-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국 전용SUV '무파사'는 어떤 차?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오는 6월 중국에서 출시할 전략형 SUV '무파사'를 2023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했다.무사파는 다소 작은 준중형급 SUV다. 길이(전장) 4475mm, 너비(전폭) 1850mm, 높이(전고) 16...
2023-04-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보행재활 돕는 의료용 착용로봇 '엑스블 멕스' 현장 투입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의료용 착용로봇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신체 한계 극복 및 이동성 개선에 앞장선다.현대차는 19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보행재활...
2023-04-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美 정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현대차·기아는 없었다… 주가 ‘뚝’ [마감 시황]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행정부가 발표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 보조금 지급 대상에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송호성)는 없었다. 보조금 지급 요...
2023-04-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아반떼N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더 뉴 아반떼N' 디자인을 18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아반떼N은 지난 3월 출시한 아반떼 7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의 고성능...
2023-04-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에서 활로 찾는 현대차...전기차 대신 고성능?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신 고성능을 앞세워 중국 사업 재건을 모색한다. 경쟁 글로벌 기업은 물론 기아와도 다른 전략을 선택해 주목된다.17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8~19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23-04-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강릉 산불 피해 복구 20억 기부...세탁구호차량 투입
현대차그룹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2023-04-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 현대차·LG엔솔 인도네시아 EV공장에 장비 출하
2차전지 장비 제조 전문기업 디에이테크놀로지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에 제트 스태킹 장비 출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1차분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일까지 총 4...
2023-04-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1분기 영업익 5조 전망 '나홀로 질주'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역대급 실적을 다시 쓸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야 ...
2023-04-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