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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초중생 대상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30 10:37

5월30일~6월16일 모집

현대차, 초중생 대상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는 초등·중학생 대상으로 ‘2023년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이다.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모빌리티 개념을 다루며, 성장 세대 눈높이에 맞춰 동아리활동 및 방과 후 학습에도 응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국의 다문화사회와의 교육교류를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UNESCO)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교류 사업을 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교육교류를 위해 해외 학교에 파견되는 교사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농산어촌 지역 학교 및 특성화 학교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선발 과정에서 별도로 심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참여하는 학교에는 온라인 교사 연수, 자율주행 모빌리티 체험 키트, 나만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획서 등 주도적으로 수업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지원된다.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네이버에서 미래모빌리티학교를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모빌리티학교 수업을 통해 현대차에 대한 친밀함과 관심을 유도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성장 세대들에게 진로 탐색을 통한,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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