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KAIST, 실시간 실감형 강의 실시
SK하이닉스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과 손잡고 실시간 실감형 강의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정규수업을 산업현장에서 생중계로 수강하고 석사학위까지 받을 수 있...
2018-08-29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셀트리온, 외국계 보고서 뜨면 ‘휘청’…공매도 결탁 의혹
“셀트리온을 팔라”.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매도’ 의견에 개미 투자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대장주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 ...
2018-08-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SK종합화학, 자동차 경량화 소재 개발 "플라스틱 사용량 줄여 사회적가치 창출 선도"
SK종합화학이 가볍고 튼튼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 플라스틱(HCPP)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적은 양으로도 강도가 높아져 이전 제품과 동일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더 가볍고 얇은 형태로 ...
2018-08-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국내 최대 미식(美食) 이벤트 실시
SK텔레콤은 T멤버십 고객을 위한 국내 최대 미식(美食) 이벤트 'Table 2018'(이하 테이블 2018)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테이블'은 SK텔레콤이 2014년부터 매년 T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
2018-08-29 수요일 | 유명환 기자
SK이노베이션, '감정노동자'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위한 힐링캠프 개최
SK이노베이션이 보건복지부와 27~2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0명을 대상으로 ‘마음행복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마음행복 힐링캠프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6년부터 진행...
2018-08-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젊어진 재계 CEO] 최태원 SK회장 | ‘뉴SK’로 차세대 성장 찾는다
국내 주요 그룹사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수장으로 새로운 신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 찾기에 분주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찍이 ‘뉴SK’를 앞세워 글로벌 회사로 진입하기 위한 체질개선에 나...
2018-08-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키움증권, SK해운 채권 200억 완판
키움증권은 한도 200억원의 SK해운 채권을 3주 만에 모두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온라인으로 단기에 200억 이상 채권이 판매된 경우는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이번 상품의 완판 사례는 주목할만 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
2018-08-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렌터카, 사회적기업에게 다마스 1년 무료대여
경상용차 운용과 연관있는 사회적기업이나 청년창업가, 스타트업 등이 무료로 렌터카를 제공받는 기회가 열린다.SK네트웍스가 취약 기업 등을 대상으로 1년간 다마스 렌터카 50대를 무상대여하는 '모빌리티 뱅크'에 ...
2018-08-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행복나눔재단, 청년 사회문제 해법 모색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 개최
SK 행복나눔재단이 24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18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Youth for Change Festiva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
2018-08-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아이·반려동물 위치 파악 '스마트싱스 트래커' 출시
SK텔레콤이 아이, 반려동물, 귀중품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잃어버릴 염려를 덜어주는 IoT 전국망 기반의 위치 알림이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반명함 증명 사진 크...
2018-08-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아시아를 바꾸는 건설사] SK건설,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알마티 도로’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은 올해 경영 목표로 ‘개발형 사업 확대’를 내세웠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EPC(설계·조달·시공)를 벗어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의도다. 조 부회장의 이런 의지가 담긴 해외 프로젝...
2018-08-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中합작법인 중한석화 “녹색기업 리더 발돋움” 선포
SK이노베이션이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정책에 호응하는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과 중한석화는 지난 24일 중국 우한시 중한석화 본관에서 우한시 환경보호부, 중한석화...
2018-08-2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POSCO∙한미약품∙현대미포조선
◇ POSCO (005490)- 올 2분기 실적은 내수와 월드프리미엄(WP) 판매 확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판매량감소와 투입원가 상승, 세금 및 외주비 등 비용 집행이 증가하며 기대치 하회- 2분기 실적이...
2018-08-26 일요일 | 김수정 기자
고 최종현 회장 20주기 추모식…최태원 SK회장 "최종현 학술원 만들겠다"
“선대회장은 나라의 100년 후를 위해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하셨다. 저도 미약하게나마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가고자 새로운 학술재단인 가칭 ‘최종현 학술원’을 만들겠다”최태원 SK그...
2018-08-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 최종현 회장 20주기 추모식…최태원 회장 "선대회장의 도전 DNA가 SK를 키웠다"
"(최종현)선대회장은 도전정신을 SK의 DNA로 남겨주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최종현 회장 20주기 추모 행사 인사말에서 “SK의 철학과 경영시스템을 담아 만드신 SKMS가 경영활동...
2018-08-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 소비자 25.8% "주유비 아끼는 마법 원해"…SK엔카직영 설문
국내 자동차 소비자 대부분이 유류비를 아낄 수 있거나 주차가 편리한 차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가, 주차난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SK엔카직영은 성인 867명을 대상을 대상...
2018-08-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새 성장동력' 中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
SK이노베이션이 중국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착공함에 따라 사업 다각화에 한 발 더 나아갔다. 김준 사장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LG화학과 삼성SDI에 뒤 이은 후발주자지만 미래 성장 성에선 앞지르겠다는 각오...
2018-08-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동남아 공략 '가속화'...인도네시아 철강사업 진출
SK네트웍스가 인도네시아 국영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철강사업 강화에 나선다. SK그룹이 각 계열사별로 실시하고 있는 동남아 공략의 연장선이라는 분석이다. 24일 SK네트웍스는 인도네시아 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스...
2018-08-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 ‘치킨게임’ 없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늘려야”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하는 반도체 ‘치킨게임’이 벌어질 가능성이 작고 이들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최저점으로 떨어졌다며 비중 확대를 추천했다. 20일 도현우 연구원은 ...
2018-08-2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SK텔레콤, 실내 대용량 서비스 5G 기술 개발 박차
SK텔레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ETRI) · 국내 무선 통신장비사인 콘텔라, 유캐스트와 함께 ‘지능형 5G 스몰셀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후원하고 ETRI가 주관한다. ...
2018-08-23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그룹의 M&A 성공신화...최종현·최태원 부자 인사이트 적중
최태원 회장은 하이닉스 인수 직후 “하이닉스가 SK 식구가 된 것은 SK의 반도체 사업에 대한 오랜 꿈을 실현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사업은 최종현 선대회장의 못다 이룬 꿈이었다. 30년 전 최종현 회...
2018-08-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초연결 시대 SK가 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연결하고 있는 시대다. 서로 다른 분야에 있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연결고리를 찾다보면 우리가 나아갈 방향성이 보일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8이천포럼' 두 번째 날인 21일 경기...
2018-08-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증시초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주 귀환 열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이들 종목에 대한 순매도세를 유지하면서 조정을 이끌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황 우려가 불거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
2018-08-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