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주총서 윤종규 회장 "보험, 수요 있고 괜찮은 비즈니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보험은 자체 수요가 있고 괜찮은 비즈니스로 본다"고 말했다. 윤종규 회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KB금융지주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푸르덴셜생명 매각 본입...
2020-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KB금융vs사모펀드' 구도
M&A시장에서 '메가딜'로 꼽히는 푸르덴셜생명 본입찰에 KB금융지주와 한앤컴퍼니, IMM 프라이빗에쿼티(PE) 등 예비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이 KB금융과 사모펀드(P...
2020-03-1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KB금융, KB스타터스 9개사 추가 선정…스타트업 육성 85개로 확대
KB금융그룹이 19일 KB금융의 육성 스타트업 ‘KB스타터스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9개사를 KB스타터스로 추가 선정해 85개로 확대하며 속도감 있게 혁신금융 추진에 앞장서고 있...
2020-03-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지주 주총 이번주부터 시작…20일 KB금융·하나금융·BNK금융
금융지주 3월 정기 주주총회가 이번주부터 시작된다. 주총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투표나 서면투표, 전자위임장 제도를 활용한 의결권 대리 행사 등...
2020-03-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CLAYON’ 멀티 클라우드로 확대 구축
KB금융그룹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클레온(CLAYON)’을 멀티 클라우드로 확대하며 보안성과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KB금융은 클레온의 철학 ‘연결’과 ‘협업’에 맞게 독립적이고 단일화된 인프라를 구성하...
2020-03-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이사회내 ESG위원회 신설…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 강화
KB금융지주가 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이사회내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한다.KB금융은 9일 ‘ESG 위원회’ 신설 내용을 담은 ‘...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이사회 새 틀…윤종규 회장 연임 다지나
KB금융지주 이사회 사외이사 구성 면면에 금융권의 관심이 높다. 후보 추천 프로세스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특히 올해 11월로 연임 임기가 마무리되는 윤종규 KB금융...
2020-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WS와 손잡은 KB금융…CLAYON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진화
KB금융그룹의 클라우드 플랫폼 ‘CLAYON(클레온)'이 금융 분야 국내 최초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KB금융그룹은 금융분야 클라우드 활용 및 상호 협업을 위해 지난 3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EA(Enterp...
2020-03-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코로나19 극복 위한 신속한 대응 및 전사적 지원 속도 높여
KB금융그룹이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사적 지원 노력에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KB금융은 지난달 24일부터 그룹 차원의 비상경영위원회를 신설해...
2020-03-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새 사외이사 후보로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오규택 중앙대 교수 추천
KB금융지주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과 오규택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KB금융지주는 25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임기 2년의 2인 사외이사 후보를 결정했다...
2020-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4000억원 규모 첫 후순위채권 발행…선제적 자본적정성 제고
KB금융지주가 18일 금융지주계열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4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했다. 이번 후순위채는 KB금융지주 설립 이래 처음으로 발행하는 것이다. 10년 만기 3700억원이 금리 2....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캄보디아 프라삭, 상반기부터 연결 실적"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인수에 성공한 캄보디아 최대 예금수취가능 소액대출금융기관(MDI) 프라삭의 실적이 올해 상반기부터 연결 기준으로 반영된다. 김기환 KB금융지주 부사장은 6일 2019년 경영실적 발표 후 열린 컨...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작년 순이익 3조3118억원 '3조 클럽'…은행·카드 동반 뒷받침
KB금융그룹이 은행과 카드 부문 대출 성장과 그룹 IB 부문 등에서 수수료가 더해지며 2019년 연간 순이익 '3조 클럽'을 3년 연속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신한금융그룹 보다 순익이 적어 리딩금융 자리는 차지하지...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2019년 순이익 3조3118억원…전년비 8.2%↑(1보)
KB금융지주는 6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19년 연간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3조 3118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그룹의 2019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5347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KB금융(연결), 2019/4Q 영업이익 7,730.5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06 15:40](잠정) KB금융(연결), 2019/4Q 영업이익 7,730.52억원2월 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0,276.71억원(전년대비 -13.92% 감소),영업이익은 7,730.52억원(전년대비 99.17% 증...
2020-02-06 목요일 | 파봇기자
KB금융그룹, 중소기업 성장 지원 'ONE KB' 패키지 출시
KB금융그룹이 은행, 손해보험, 카드, 캐피탈 등 그룹사 차원의 중소기업 성장 지원 상품 패키지를 선보였다.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고객들이 가장 많이...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고객 금융지원
KB금융그룹이 그룹사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에 나섰다. K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영세가맹점, 고객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실시...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원포인트 조직 (1)] KB금융, 글로벌부문 컨트롤타워 신설 원펌 파워 시동
[편집자주 :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연말 연시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친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농협)이 전진배치한 원포인트 조직을 살펴보고 올해 금융그룹 별 지향을 가늠해 본다.]KB금융그룹은 2020년을 맞...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기업 2년 연속 선정
KB금융그룹이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GEI)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KB금융그룹은 ‘2020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GEI)' 기업에 선정돼 여성역량 강화와 양성평등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급 매물'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 KB금융·MBK 등 4파전…우리금융 일단 불참
보험업계 M&A 매물 가운데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특급 매물’ 푸르덴셜생명의 예비입찰에 KB금융지주와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네 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KB금융지주...
2020-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부
KB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부했다. KB금융그룹은 15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0-0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WM복합점포 확대…GOLD&WISE 라운지 연신내종합금융센터 개설
KB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을 따로 갈 필요없는 WM(자산관리) 복합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GOLD&WISE 라운지 연신내종합금융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
2020-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국내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4년연속 1위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블룸버그 리그테이블(Bloomberg League Table) ‘국내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 주선’ 부문에서 1위를 지켰다. KB금융그룹은 블룸버그 리그테이블에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신디...
2020-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