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예방하자 암보험 판매
미래에셋생명(대표 최현만)은 1일, 고객의 암 예방을 돕는 신개념 상품 ‘(무)예방하자 암보험(비갱신형/갱신형)140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암보험이 암 발병 후 치료비 활용목적만 강조했다면 이 상품은 치...
2014-04-02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2013 은퇴설계대상’ 시상식 개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최현만)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 ‘2013 미래에셋생명 은퇴설계대상’을 지난 21일,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은퇴...
2014-03-24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생명 ‘진심의 차이’ 1년만에 1만2500건 판매
미래에셋생명이(대표이사 최현만) 주력상품인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성적표를 공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진심의 차이’가 지난 1월 28일 출시 후 1년 동안 약 1만2500건, 수입보험료 약...
2014-02-16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생명 ‘진심의 차이’ 1년만에 1만2500건 판매
미래에셋생명이(대표이사 최현만) 주력상품인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성적표를 공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진심의 차이’가 지난 1월 28일 출시 후 1년 동안 약 1만2500건, 수입보험료 약...
2014-02-13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생명, 소아암 어린이 위해 기부금 전달
미래에셋생명(대표 최현만)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실시한 ‘FC사랑실천기부’ 전달식을 6일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지난해 FC(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한국백혈병...
2014-02-07 금요일 | 원충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 저축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대표 최현만)이 7일 ‘다이렉트 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의 7번째 상품으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한 저축보험을 설계사 없이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
2014-01-08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2013년 금감원 우수 금융신상품’ 최우수상 수상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최현만)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3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가 최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이 주관하는 ‘우수 금융신상...
2013-12-31 화요일 | 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생명, 조한홍 미래에셋증권 사장 영입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최현만)이 16일 조한홍(사진) 미래에셋증권 기업RM부문 사장을 법인영업총괄대표 사장으로 영입했다.미래에셋생명은 법인영업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FC영업, 스마트 비즈니스 및 VIP...
2013-12-16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생명, 방카용 ‘건강플러스 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대표 최현만)은 암과 2대 질병(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하고 만기환급금을 통해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보장보험 ‘건강플러스 보장보험’을 하나은행을 통해 9일부...
2013-12-09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