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연봉 151억...전년比 65%↑
지난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의 연봉이 2024년과 비교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조 회장이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등 3사로부터 받은 보수는 총...
2026-03-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마포구의회, 현안사업 실효성·예산 집행 점검
마포구의회가 주요 사업 실효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마포구의회는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성과와 예산...
2026-03-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조현준 회장, 지속가능 제품∙포트폴리오 확대로 효성티앤씨 성장 이끈다
효성그룹이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동력 삼아 본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를 위한 과감한 신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효성티앤씨는...
2026-03-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회장 '현장 경영' 결실…효성重, 호주서 1425억 규모 ESS 첫 수주
조현준 효성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진두지휘하며 K-전력기기 수출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탕캄(Tangkam) BESS Pty’와 1425억 원 규모 에너지지정장치(ESS)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주주충실의무' 개정상법 실효성 조건은…"M&A 공시제도 개편 필요"
개정 상법의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가 실효성 있게 전체 주주 이익을 보호하려면, 인수합병(M&A) 제안 관련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 마련과 공시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코스피 지수와 달리 ...
2026-0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효성티앤씨, 이창황·유영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현장형 리더 전진배치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 사진 왼쪽),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
2026-0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공업 홀로 독주...티앤씨·화학 부진' 효성 조현준 고심이 깊어진다
효성그룹이 효성중공업의 압도적인 질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실적 개선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그룹의 전통적 캐시카우였던 섬유와 화학 반등이 늦어지며 조현준 회장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AI 특...
2026-0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늦었지만 오히려 잘 됐다” HS효성 조현상, 회심의 미소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사업 일부인 스틸코드 부문을 과감히 정리하고,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는 구...
2026-0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重, 美서 7870억 '수주 잭팟'…창사 이래 최대 규모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경신했다.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 원 규모 765킬로볼트(kV) 초고압변압기와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AI 열풍 타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06% 증가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망 확충 수요 증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2025년 연결 매출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7470억 원을...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 포럼서 화학 공급망 협력 논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공급망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HS효성은 조 회장이 2026 다보스 포럼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초청받아...
2026-01-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重,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협력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시대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2026-01-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서초구 ‘효성빌라26동’ 62평, 11.4억 오른 21.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효성빌라26동(2005년 준공)’ 62평(188.61㎡)타입 1층 매물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11억4000만원 오른 21억9000만원...
2026-01-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돌파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베트남 법인 현지인 엔지니어 선정
HS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 부장(사진·왼쪽에서 세번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직원으로는 최초 수상자다.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
2025-12-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올해의 효성인상'에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법인 5인방
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로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법인의 빈스 키오도 상무, 김형규 PL, 알렉스 에버트 PL, 라이언 번스 PL, 브랜든 김PM 등 5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6월 ...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회장 '기술 경영' 결실…효성重, 유럽서 2300억 규모 수주 잭팟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영토를 넓히고 있다.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1200억 원 규모...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 신사업 드라이브 걸다가 재무부담 가중
HS효성첨단소재가 실리콘 음극재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재무 구조 개선의 핵심 방안인 스틸코드 사업부 매각이 중요해지는 분위기다.한국신용평가는 최근 HS효성첨단소재의...
2025-12-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HS효성, 김규영 회장 선임...첫 전문경영인 회장 탄생
HS효성이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사진)을 HS효성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60년 효성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회장이다.HS효성은 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김규영 회장 선임에 대해...
2025-1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공기여 공간을 주민 품으로…마포구,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 공영주차장 개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일 오후 5시, 공덕역 10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 공영주차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공덕 효성해링턴 스퀘어 공영주차장...
2025-12-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전선-효성重, '통합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과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ARMOUR+(아머 플러스)'에 대한전선 'PDCMS'를 결합한 ...
2025-12-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그룹, 2026년 임원 인사…최대 성과 효성重서 최다 승진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이 19일 배인한 동나이법인장과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이...
2025-11-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