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정기 임원인사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6일 부로 단행한다.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
2025-01-1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항공, 체코 프라하 신규 노선 취항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은 유럽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로 운항하며,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2025-01-0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1조1000억원 상환…부채비율 낮춘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대한항공에 합병된 가운데, 채권은행(산업은행ᆞ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 원을 조기 상환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27일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 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 원의 정책...
2024-12-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항공, 3분기 매출 1조8796억 원 '사상 최대'
아시아나항공은 14일 2024년 3분기 매출액 1조8796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 당기순이익 1431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최대는 앞서 ...
2024-11-1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특징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매각 결정에 8%대 하락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 주가가 2일 이사회의 화물사업 매각을 승인 이후 8%대 약세를 보였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전장(1만1180원)보다 8.68% 하락한 1만210원에 거래를 마쳤...
2023-11-0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결정…조원태 ‘기업결합’ 동력 기대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화물사업부 매각을 결정했다. 해당 결정을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유럽연합 승인 동력을 확보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화...
2023-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 ‘가결’…산업은행, 공적자금 3.6조 회수 가능성 커져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이 결정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가장 큰 고비를 넘기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 가능성이 커지면서 산업은행의 경우 3조6000억원 규모의 공적자금...
2023-1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아시아나항공 30일 이사회 개최 ‘화물 매각’ 결정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개최, 화물 매각을 결정한다. 아시아나항공 화물 매각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기업결합 완료를 위해 꺼낸 승부수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이사...
2023-10-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A380가상 체험하고 무료 항공권 받아가세요"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9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A380 가상체험 AR필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과 30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A380 가상체험 AR필터는 'AR필터'를 통해...
2023-09-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썸머 사이판’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7일까지 한달간 ‘썸머 사이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사이판 노선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8월 31일까지 주 7회로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
2023-08-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은, 아시아나항공 제3자 매각 검토설 부인…"기업결합 진행 중"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7일 아시아나항공의 제3자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산은이 삼일회계법인에 아시아나항공 안정화 방안 컨설팅 용역을 발주해 제3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나항공, 기후변화센터와 탄소 상쇄 협력 MOU 체결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종로구 기후변화센터 본사에서 탄소 상쇄 활동 협력을 위해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박수상 커뮤니케이션 담당과 기후변화센터 김소...
2023-07-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국내 강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 금융권 금리 우대...
2023-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아시아나항공 제휴 '달러적립예금'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개인 고객 대상 외화예금 ‘우아한 달러적립예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우아한 달러적립예금은 우리은행과 아시아나항공 제휴 외화 신상품으로 가입 기간 5개월동안 100회 입금이 가...
2023-06-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실적 둔화 아시아나항공, 탑승률 급등 국제선 증편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보다 둔화한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탑승률, 유상여객킬로미터(유상 고객을 태우고 운항한 거리, 이하 RPK) 등 회복세가 뚜렷한 국제선 증편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국제선...
2023-05-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1Q 영업익 925억원 [2023 1Q 실적]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92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15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조4563억 원, 영업이익 925억 원, 당기순해 620억 원이다.매출액의 경우 코로나19 엔데믹 전...
2023-05-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모레퍼시픽 X 아시아나항공, 공동 이벤트 진행
아모레퍼시픽이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어 모어 뷰티풀 체크인(A More Beautiful Check-in)'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했던 공동 이벤트에 이어 올해는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아...
2023-05-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아시아나항공, 어린이날 연휴 진로특강으로 교육기부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어린이날 연휴 동안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Dream Talk'를 주제로 5~6일에 각각 2차례씩 열린다...
2023-05-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해외결합승인 '총력전'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대한항공과의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최근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기 위한 ‘전사 기업결합 TF’를 발족했다...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반려견 동반 탑승객에게 ‘여행 키트’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펫팸족 여행객들을 위해 ‘오즈 펫 트래블(OZ Pet Trave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오즈 펫 트래블’은 오는 26일 오는 6월 25일(일)까지 3개월 간 진행...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폐 유니폼 활용한 파우치 선보여
아시아나항공은 친환경 패션브랜드 ‘단하’와 협업해 유니폼을 활용한 새로운 5종의 여행용 파우치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유니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태블릿파우치를 선보인 이후...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깨우세요 여행 세포' 캠페인으로 좋은 광고상 수상
아시아나항공은 '깨우세요, 여행 세포' 캠페인이 9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문...
2023-03-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초과수하물 미리 결제하면 30% 할인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홈페이지에서 초과수하물 요금을 사전 결제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제선 초과수하물 요금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
2023-03-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