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삼성생명 일탈회계 중단 내년부터 원칙회계…"소급적용은 안해" [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일탈회계 적용과 관련해 내년부터는 원칙회계를 적용해야한다고 결론냈다. IFRS17 제도가 안착된 상황에서 일탈회계 적용이 국제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소지가 크다는 판단에서다.1일 금감원은...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고수익 건강보험 포트폴리오 재편…손보와 대등 경쟁 [올해의 CEO- 경쟁력 제고]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올해 고수익 건강보험 중심으...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건강보험 주도' 홍원학 삼성생명·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유임…삼성생명 2인 사장 체제 구축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홍원학·이문화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며 보험업황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영의 연속성을 택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금융경쟁력제고T/F장인 이승호 부사장을 유일한 사...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증권·보험 거친 금융 전문가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은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해 보험까지 거친 금융전문가다.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승호 사장은 지난 2022년 말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을 맡...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CSM 14조 달성…하반기 사망보험 출시 포트폴리오 조정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고수익 건강보험 중심 판매 전략으로 CSM 14조원을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건강보험 상품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망보험 출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15일 2025년 3분...
2025-11-1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3건 소송 진행중…회계 처리는 미정"
삼성생명이 즉시연금 소송 3건이 아직 진행중인 사항인 만큼 회계 처리 관련해서는 정해진게 없다고 밝혔다.이완삼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CFO)는 13일 오후2시 열린 삼성생명 2025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즉시...
2025-11-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손해율 급증에 삼성화재·DB손보·삼성생명 실적 주춤…생보 '건강' 손보 '자동차'·'간병' 부메랑 [금융사 3분기 실적 전망]
상장 보험사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작년까지 호실적을 기록하던 보험업계가 올해는 손해율 급증에 실적이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이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5-11-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삼성생명 DC/IRP 1년 수익률 2위…DB형 IBK연금보험 약진·교보생명 주춤 [2025 3분기 퇴직연금 랭킹]
DB형 강자인 삼성생명이 DC/IRP형 수익률이 직전분기 대비 8배 이상 증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DB형에서는 2분기 1위였던 교보생명이 3단계 하락하고 IBK연금보험이 1위로 올랐다.27일 한국금융신문 KFT금융연구소가...
2025-10-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일탈회계 글로벌 시장 한국 회계 투명성 떨어뜨려…이찬진 금감원장 "내부적으로 입장 정리, 조만간 발표"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생명 일탈회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회계 투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대해 관련한 입장을 정리했으며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답했다.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찬...
2025-10-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조용했던 보험업계, 올해 국감서 보험사 CEO 대거 소환되나…삼성생명 회계 등 이슈 산적 外
올해 국정감사에서 보험사 CEO들이 증인과 참고인 명단에 대거 포함된 가운데, 올해는 조용했던 지난 국감과 달리 다양한 보험업계 이슈가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전망이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2025-10-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자동차보험 차별·삼성생명 일탈회계 도마 위 [2025 국감 미리보기]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등 손보 빅4 대표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참고인명단에 포...
2025-10-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장 취임 1년 맞은 하태경 “삼성생명 회계 논란, 금융시장 흔들 수 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을 두고 “무역전쟁을 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삼성을 흔들면 큰 혼란이 오게 된다”고 지적했다.하 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험업계 주요 현안...
2025-10-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지에이코리아, 삼성생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지에이코리아가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GA업계와 생명보험업계 대표 기업이 함께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
2025-10-0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40년 만에 한국 개최한 태평양보험컨퍼런스…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 CEO 총출동 [현장스케치]
24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 컨퍼런스홀에는 아침 9시 전부터 전세계 보험업계 종사자들로 북적였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2025 태평양보험콘퍼런스(Pacific Insurance Conference 2025, 이하 PIC 2025)에...
2025-09-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보험금청구권 신탁 시장 선점… 요양 사업도 본격화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사망보험금 청구신탁 시장을 선점하며 시니어 금융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품 출시 반년 만에 계약금액 2570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금융지주계 보험사 중심으로 추진되던 요양...
2025-09-09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일탈 회계 이찬진 금감원장 결단 내릴까…"잠정적 방향 결정 근본 해결" 外
이찬진 금감원장이 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에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1일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사 CEO-금감원장 간담...
2025-09-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일탈 회계, 시간 끌지 않고 근본적인 해결할 것"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생명 일탈 회계 관련해 더이상 시간을 끌지 않고 근본적인 해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잠정 방향이 마련됐다고 밝힌 만큼, 삼성생명 삼성화재 지분법 적용 관련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
2025-09-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생명,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구윤철 사외이사 후임 주목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①]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사회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본...
2025-09-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삼성화재 제치고 순익 1위…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 80% 돌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화재를 제치고 보험업계 순익 1위를 기록했다. 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이 80%를 돌파하며 홍원학 대표가 내세운 고수익 건강보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15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
2025-08-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밸류업 공시 미정…시니어 리빙 사업 선진국 확대·주주환원율 50% 추진"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에도 밸류업 공시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밸류업 공시 시기는 정하지 못했으나 밸류업 일환으로 시니어 리빙 사업 해외 선진국 확대, 주주환원율 50%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완삼 ...
2025-08-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QN고수익 건강보험 전략 삼성생명 수익성 '톱'·교보생명 '성장성'…건전성 일제히 '흔들' [2025 1분기 생명보험사 리그테이블]
고수익 건강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생명이 수익성에서 두각을 보이며 1위 생보사 지위를 공고히 했다. 빅3 3사 중에서 교보생명이 건강보장성 상품 판매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줬다. K-ICS 비율은 삼...
2025-07-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신담보 선제 출시로 손보 경쟁력 탑재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①]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