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LG화학, 10년간 소송 않기로 한 약속 파기”…다시 맹공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추가 소송 제기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10년간 소송하지 않겠다’는 부제소 약속도 파기했다고 29일 주장했다.SK이노베이션은 입장문을 통해 “LG화학이 제기...
2019-09-2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LG화학도 'SK이노 특허침해' 추가제소...차배터리 전쟁 격화
전기차 배터리 기술과 관련해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에 맞대응 성격의 소송을 걸었다.LG화학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안전강화분리막(SRS)·양극재 ...
2019-09-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전기차배터리 '극일'...핵심소재 국내·유럽 비중 확대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에 대한 일본기업 의존도가 계속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메리츠종금증권 주민우 연구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LG화학의 전기차 양극재 비중은 내재화를 바탕으로 포스코케미...
2019-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유미코아와 12.5톤 양극재 공급계약...유럽 전기차 수요 대응 차원
LG화학이 유럽업체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LG화학은 지난 23일 벨기에 유미코아와 12만5000톤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G화학은 유모코아...
2019-09-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CJENM·에이스테크·LG화학
◇CJENM -올해 미디어 부문은 컨텐츠 지식재산권(IP) 경쟁력 축적 및 미디어 솔루션 역량 강화, 디지털 광고의 고성장으로 전년 대비 13.2% 외형성장 기대, 지난 2분기 기점 재입증된 수익성으로 리레이팅 정당성...
2019-09-2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전 쟁점은 '기술유출' 여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양사 최고경영자(CEO) 회동 이후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 하고 '끝장'으로 치닫고 있다. LG화학은 4월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이 자사 영업비밀을 제...
2019-09-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새 CFO에 차동석 S&I 전무
차동석 에스엔아이 코퍼레이션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가 LG화학 CFO에 선임됐다.LG화학은 16일 정호영 CFO 사장이 LG디스플레이 대표에 내정됨에 따라 차 전무를 신임 CF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차 전무는 1988년 ...
2019-09-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신학철-SK이노 김준, 차배터리 소송 첫 만남...'입장 확인만'
전기차 배터리를 둘러싸고 기술탈취·특허침해·명예훼손 등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최고경영자(CEO)가 제소 이후 처음으로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다만 양사는 입장 차이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
2019-09-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CJENM·유한양행·LG화학
◇CJENM -올해 미디어 부문은 컨텐츠 지식재산권(IP) 경쟁력 축적 및 미디어 솔루션 역량 강화, 디지털 광고의 고성장으로 전년 대비 13.2% 외형성장 기대, 지난 2분기 기점 재입증된 수익성으로 리레이팅 정당성...
2019-09-0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신학철-SK이노 김준,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 CEO대화 추진...갈등해결은 난항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과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과 관련해 회동을 추진한다.다만 양사 갈등의 골이 깊은 만큼, 실제 성사되더라도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기는 어려워 보인다.5일 업계에 따르면...
2019-09-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OLED 소재 기술력 강화' 미국 디스플레이 업체와 맞손
OLED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LG가 핵심기술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한다. LG화학은 최근 미국 유니버설디스플레이(UDC)와 차세대 OLED 발광층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OLED는...
2019-09-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SK이노 이직자 기술유출, 구체적인 증거 통해 소송한 것"...그룹갈등은 선 그어
LG화학이 배터리 관련 소송을 진행중인 SK이노베이션에 대해 기술유출 의혹과 관련한 소송은 구체적인 증거를 토대로 제기한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취했다.LG화학이 3일 입장문을 내고 "핵심기술 보호를 위해...
2019-09-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문] LG화학 "SK이노, 기술유출 관련자료 ITC 제출 응해라" 차배터리 소송전 격화
LG화학이 30일 "경쟁사(SK이노베이션)가 제기한 소송은 근거가 없다"면서 "경쟁사가 (LG화학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불안감 및 국면전환을 노리고 불필요한 특허 침해 제소를 한 것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날...
2019-08-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특허 침해’ 이유로 LG화학·LG전자 미국서 제소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용 배터리 등 2차전지 기술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LG화학과 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두 곳을 제소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배터리 특허 침해를 이유로 LG그룹 계열사 두 곳을 미국...
2019-08-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구광모 LG 회장 "소재·부품 R&D가 미래 경쟁력 근간"...LG화학 3세대 EV배터리 점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9일 "LG 미래 제품력·성장동력의 근간은 핵심 소재·부품 경쟁력 확보에 있다"고 강조했다.지난 28일부터 시행된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수출우대국) 제외 조치로 더욱 중요성...
2019-08-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4년 매출 60조원 글로벌 톱5 화학사 점핑”
“매출 30조원인 상황에서 60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외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LG화학은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비전이 있습니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의 경영비전은 5년 안에 매출을 2배...
2019-08-27 화요일 | 편집국
"LG화학,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3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LG화학이 중국 테슬라에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의 글로벌 시장 위상도 단숨에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블룸버그통신은 LG화학이 중국 상하이 테슬라공장(기가팩토리3)에 전기차 ...
2019-08-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착한 배터리' 만들기 동참...원료 공급사 평가기준 강화
LG화학이 배터리 원재료 협력사에 대한 윤리·안전·친환경 등 지속가능성을 본격 평가한다.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협력사에 대한 윤리기준을 강화하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LG화학도 대응에 나선 것으...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5년내 매출 59조…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
“5년 안에 매출 59조원 규모 ‘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하겠다.”LG화학은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인 매출 28조원을 거뒀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매출 30조원인 회사가 60조 이상을 외출 수 있는 기업...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베일 벗은 'LG 구미형 일자리'...LG화학, 2024년까지 5000억 투자
LG가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5000억원을 투자한다. LG화학이 이 금액을 출자해 구미 국가산업5단지 약 6만여㎡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공장을 짓는다.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양극재 연간 6만톤 생산이 ...
2019-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하반기 영업이익 큰 폭 개선 전망...“상반기 대비 72.1% 증가”- 키움증권
LG화학이 올해 상반기 부질했던 실적을 딛고 올해 하반기에는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을 시현할 전망이다. 25일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올해 하반기 전지, 석유화학 부문 등의 이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2019-07-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2분기 '어닝쇼크'...정호영 사장 직접 사과
LG화학이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LG화학은 올 2분기 매출 7조1774억원, 영업이익 2675억원, 당기순이익 83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시장전망치에 비해 영업이익...
2019-07-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화학 "2분기 EV배터리 영업적자 700억...폴란드 신공장 4분기 안정화"
LG화학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LG화학은 올 2분기 전지사업에서 128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이에 대해 김형식 LG화학 전지 경영전략담당(상무)는 "ESS 충당금은...
2019-07-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