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에코프로비엠, LFP 양극재 공동개발 착수
현대차·기아는 현대제철, 에코프로비엠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LFP 배터리 양극제 제조시 전구체 없이 직접 재료를 합성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협력이다...
2024-09-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큰형들 뭉첬다’ 삼성전자‧현대차, 스마트싱스 확장 위해 ‘맞손’
국내 대표 기업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 서비스 활용 분야를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까지 확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가전을 넘어 SDV 생태계...
2024-09-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물류 특화 전기밴 ST1 샤시캡-특장 하이탑 출시
현대자동차는 25일 ST1 샤시캡과 특장 하이탑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ST1은 물류 특화 전기밴이다. 지난 4월 출시된 카고와 카고 냉동 모델에 이어 이번에 샤시캡과 특장 하이탑 출시로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
2024-09-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용산 출신’ 외교전문가 영입한 이유
김일범(51)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지난해 7월 현대차에 합류했다. 미국 정책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영입한 ‘외교 전문가’라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현대차는 전략기획실 아래 해외 대관조직 GPO(Global Policy Off...
2024-09-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GM '포괄적 협력'…그래서 뭘 한다는거지?
현대차와 GM이 지난 12일 "향후 주요 전략 분야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회사가 혼자서 모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투자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2024-09-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엔 있고 기아엔 없다...장기근속자 평생 차량할인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합의하고 2개월이 지나 기아 노사도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올해 협상에서는 퇴직자에게도 제공되는 임직원 차량할인 제도가 쟁점이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직원들에게 근속연수에...
2024-09-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WRC 10R 그리스 랠리 1·2·3위 석권
현대자동차는 5~8일 그리스 라미아에서 열린 2024 WRC 10라운드에서 자사 월드랠리팀 전원이 1, 2, 3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 오트 타낙 등 3명...
2024-09-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불신에도' 현대차, 지난달 전동화 판매 연중 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동화 모델(순수전기차·수소전기차) 판매량이 3676대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가 국내 시판 중인 전동화 모델은 캐스퍼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밸류업' 답했다...3년간 자사주 4조원 매입
현대자동차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환원 정책을 골자로 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정부가 국내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글로벌 신용등급 상향...5년 만에 환골탈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글로벌 신용등급 평가에서 A 등급으로 올라섰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악화로 재무 부담에 시달린 5년 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S&P(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현대차와 기아의 신...
2024-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모두투어, 티메프 여파에 적자 전환…3분기 실적도 ‘먹구름’”
현대차증권은 16일 모두투어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비용에 티메프(티몬·위메프) 대손 전액을 반영하면서 적자 전환했고 여행 수요 둔화도 포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중립(M.PERFORM), 목표주가는...
2024-08-1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차, 출입증 플라스틱→전자잉크 LCD로
현대자동차가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사진)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RF 카드 대신 전자잉크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출입증을 특허 출원했다. 이는 국내외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
2024-08-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크래프톤, 밸류에이션 매력 여전히 높아…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3일 크래프톤에 대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 이익창출력이 격상되고 6개월 이내 기대 신작 출시도 예정돼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4만...
2024-08-13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인천공항에 현대차 로봇 투입 추진
현대자동차의 수소, 친환경 모빌리티, 로보틱스,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이 인천공항에 구현된다.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 중구 공항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전환 및 ...
2024-08-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양궁 '금빛 신화' 뒤에는 현대차그룹 R&D 기술 있었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에서 5개 모든 종목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 대기록 뒤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R&D(연구개발) 역량이 있었다는 분석이다.현대차그룹은 양궁 대표팀에 ▲개인 훈련용 슈팅로봇 ▲...
2024-08-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N,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공식차 선정 '전기차 최초'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N이 전기차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후지 스피드웨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해 있으며 F1 등 국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2024-08-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월 판매 1.4% 감소..."고금리 수요둔화 지속"
현대자동차는 올 7월 글로벌 판매량이 작년 7월보다 1.4% 감소한 33만2003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2.6% 줄어든 5만7503대를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27만9152대를 기록했다.1~7월 누적 판매 기준으...
2024-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10연패 신화' 여자 양궁 물밑 지원한 현대차그룹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2024년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10연패다. 그 뒤에는 1985년부터 40년간 후원한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여성이 남성보다 연봉 더 많은 기업
국내 기업들은 남녀 임금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는다. 한국 여성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한 게 현실이다. 그런데 현대자동차는 반대로 여성 임금이 더 높게 나와 눈길을 끈다.현대차가 발간한 2024 지속가능...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를 향한 불만..."현대차·기아만 잘 나간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2분기에도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을 냈다. A/S 사업은 반등했는데, 모듈·핵심부품 제조부문이 연속 적자를 냈다.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관련사는 연일 최대 실적을 내고 있어 현대모비스의 수익...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기업 체질개선 주력…PF 충당금 적립 2분기 순익 전년비↓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적립금 반영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전년비 후퇴했다.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사장 배형근)은 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감소한...
2024-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트럼프 당선 후폭풍 대비 "하이브리드 대폭 확대"
현대자동차 이승조 기획재경본부장(CFO) 전무는 25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맞물려 하이브리드 판매 물량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무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
2024-07-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의 세계자연유산 야쿠시마 달린다
현대자동차는 일본 운수·관광업체 이와사키그룹과 지난 18일 도쿄에서 '일렉 시티 타운'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구매의향서(LOI)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렉 시티 타운 계약에도 본격 돌입했다...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