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내정자…그룹 내 대표적 재무전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0 17:21

현대모비스 CFO 부사장에서 증권 사장으로…"선제적 리스크관리 임무"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제공= 현대차그룹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제공=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된 배형근 현대모비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그룹 내 대표 재무통이다.

현대차그룹은 20일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배형근 현대모비스 부사장을 현대차증권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최병철닫기최병철기사 모아보기 대표 후임으로 현대차증권 사령탑으로 보임된 배형근 신임 사장은 1965년생으로, 경기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룹 내 대표적 재무 전문가다.

현대모비스 재경부문장 부사장으로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다.

재임 중 현대모비스의 미래 투자 강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에 주력했다.

현대차그룹 내에서도 CFO 자리를 최장으로 지킨 인사로 분류된다.

앞서 과거 현대차 기획실장을 비롯, 현대건설 종합기획실, 인천제철 등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룹 사업/전략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배 신임 현대차증권 사장은 증권업황 하락 국면을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임무를 맡았다.

리테일, IB(기업금융) 분야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 집중도 과제다.

다음은 배형근 신임 현대차증권 대표 내정자 프로필.

◇ 출생

▲1965년생

◇ 학력

▲경기고

▲고려대 경영학 학사

◇ 주요 경력

▲기아 국제금융팀장 책임매니저

▲현대자동차 경영층 보좌역 상무

▲현대자동차 기업전략실장 전무

▲현대모비스 재경부문장 부사장(CFO)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유삼號 신정원, 포용금융 박차…마이데이터 중계·인증으로 채무조정 '원스톱' 지원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채무조정에 연결하며 포용금융 접점을 넓힌다. 채무조정 신청자의 금융자산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자산정보를 활용해 심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특히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아닌 기관이 정보를 받아 고유 업무에 활용하는 '기관 앞 전송'의 첫 사례다. 신정원은 정보 중계와 통합인증, 원스톱 지원 플랫폼 구축을 맡아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접근을 데이터 인프라 측면에서 뒷받침한다.금융자산 서류 없이 신청…31일부터 일괄 확인신정원과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결제원은 지난 14일 '채무조정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 마이데이터 도 2 이찬우號 농협금융, ‘NH올원더풀’로 시니어 전략 재편…1200만 네트워크 강점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는 1200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과 전국 단위 금융 네트워크를 앞세워 시니어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의 자산관리(WM)·퇴직연금·신탁을 중심으로 보험의 헬스케어와 치매·간병 보장, 증권의 은퇴자산 관리 역량까지 묶어 금융을 넘어 건강과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시니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지난해 11월에는 그룹 통합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출범시키며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었다.다만 KB·신한 등이 전문 자회사를 통해 요양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것과 달리 농협금융의 직접 요양사업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외화체인지업 잔액도 SOL트래블로…해외결제 길 열었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의 기존 외화 활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외화체인지업예금에 보유한 외화를 SOL트래블 외화예금으로 직접 이체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외화자산을 해외결제에 활용하는 길을 열었다.단순히 환전 혜택이나 카드 서비스를 추가한 것보다 기존 외화예금과 트래블 결제계좌를 직접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미 보유한 외화를 새로 환전하지 않고 SOL트래블 결제로 옮겨 쓸 수 있게 하면서, 신규 환전 고객뿐 아니라 기존 외화예금 고객까지 트래블 금융과 연결하는 전략이다.기존 외화 그대로 결제…계좌 연결 강화이번 개편의 핵심은 외화체인지업예금과 SOL트래블 외화예금 사이의 이체 허용이다. 외화체인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