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보통주 주당 180원 배당 확정…"자본 효율성 극대화하겠다" [금융권 주총]
현대차증권이 회사 안으로 제시된 보통주 주당 18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27일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상증자에서 초과 청약했다. 현대차증권은 배형근 사장이 지난달 26일에 진행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최대치인 120%를 초과청약하고, 초과청약한 주식 수에 비례하여 신주...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중국서 7000억 적자...기아는 흑자 전환 성공
기아가 중국에서 8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6년 연속 중국 사업 적자를 내고 있는 현대차와 대조된다. 중국공장을 수출 기지로 선제적으로 전환한 전략이 돋보인다.현대차의 중국 합작 법인 베이징현대(BHMC)는...
2025-03-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본사 사옥 직접 매입 안 한다…"펀드 통해 일부 투자"
현대차증권이 본사 사옥을 사지 않고 펀드를 통해 일부 투자한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매각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대차증권빌딩에 대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했다고 17일 밝혔다.건물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은 아...
2025-03-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포터EV 2025 연식변경...급속 충전속도 47→32분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트럭 '포터2 일렉트릭'에 고객 불만족 사항을 개선한 2025년형 연식변경을 12일 내놓았다. 2025 포터2 일렉트릭은 100kW 급속충전(10→80%) 시간이 47분에서 32분으로 단축된다. 이를 위해 고...
2025-03-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비계열 부문 강화 DC 확장 깃발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현대차증권은 퇴직연금 고객 수익률 제고와 전체 적립금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비계열사 영업을 강화해서 운용 관리 계열사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UV에 밀린 세단...현대차, 쏘나타·그랜저 재고할인
현대자동차가 대표 세단인 쏘나타·그랜저 재고 물량 처리를 위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 그래도 세단 수요가 SUV로 많이 넘어간 상황에서 경기 침체로 인한 판매 부진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4일 자동차 업계에...
2025-03-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4개사 분사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4곳이 분사해 독립 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유망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 ‘ROAI’, ‘HVS’, ‘플렉스온’ 등 4곳을 분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독...
2025-03-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서 15만대 팔았는데 중국선 고작 5000대...현대차·기아 전기차 명암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중국에서는 부진을 겪고 있다. 전용 전기차 라인업 구축에서 시장 맞춤형 '멀티 전동화'로 전략을 일부 수정을 마음먹은 배경이 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
2025-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우리사주·구주주 청약률 102.78%로 유증 흥행
현대차증권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흥행했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26~27일 실시한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대상 청약에서 102.78%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사주...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3월 신입사원 채용 "생산·제조직 집중 모집"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신입사원 채용에서 생산·제조 부문 인재를 집중 모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현대차의 신입 채용 지원은 3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생산·제조, 사업·기획, ...
2025-02-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현대차·기아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개발 한다
삼성SDI는 현대차·기아와 고성능 로봇 전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전날 경기도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삼성SDI 조한제 소형사업부 전략마...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국적·성별 각양각색 '글로벌' 나아가는 현대차 이사회 [2025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자동차가 외국인·여성 이사 확대를 통해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오너경영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았던 2018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현대차는 오는 3월 20일 서울 서초...
2025-02-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 161%…유증 '청신호'
현대차증권이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사전청약에서 배정 물량 이상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우리사주 사전 청약에서 사전 청약률이 약...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9 출시오닉9 출시..."실구매가 6000만원 초중반부터"
현대동차가 13일 아이오닉9을 출시했다. 아이오닉9은 E-GMP 기반의 대형 전동화 SUV다.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32km의 1회 충전 주행거...
2025-02-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싼타페, 美 카즈닷컴 어워즈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현대차 싼타페 ▲팰리세이드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4개 차종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2025-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200억 전략투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코오롱의 복합소재 자회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약 200억원을 전략투자한다. 미래 모빌리티 소재 개발을 위해 현대차와 코오롱이 손을 잡는 것이다.지난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 실적 가이던스도 '성장' 정조준
현대자동차는 2024년 4분기 ▲매출액 46조6237억원(자동차 35조7502억원) ▲영업이익 2조822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작년 4분기 매출액은 하이브리드(HEV),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
2025-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2024년 영업이익 547억원…"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금융사 2024 실적]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사장 배형근)이 지난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현대차증권은 22일 2024년 연결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2025-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전기차 3종, 미국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탈락
현대자동차 전기차 3종(아이오닉5, 아이오닉9, 제네시스 GV70e)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의 최대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졌다.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4일자로 공개한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에서 현대차그룹은 기아...
2025-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이 '삼발이'에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불확실성 돌파를 위해 전략 시장 인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륜차 양산 계획을 통해 현지 시장에 녹아들겠다는 전략도 검토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바랏 ...
2025-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밸류업 계획 공시…"2028년까지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
현대차증권이 오는 2028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또 같은 해 ROE(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 달성 목표도 세웠다.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16일 이같은 기업가치 제고(밸...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