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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美 카즈닷컴 어워즈 '올해의 차' 선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7 09:2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현대차 싼타페 ▲팰리세이드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4개 차종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어워즈는 2025년형 차량을 대상으로 카즈닷컴 에디터들이 ▲올해의 차 ▲최고의 가족용 차 ▲최고의 전기차 ▲최고의 고급차 ▲최고의 SUV ▲최고의 픽업트럭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현대차 싼타페는 우수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등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 받아 2025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카즈닷컴의 수석 편집장 마이크 핸리는 “싼타페는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독창적인 디자인, 혁신적이고 가족 친화적인 편의사양이 인상적”이라며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이 동급 SUV들 중 가장 돋보인다”고 극찬했다.

현대 싼타페

현대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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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는 가족용 차에 필수적인 다양한 안전 사양과 탑승 편의성까지 확보된 넓은 3열 공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5 최고의 가족용 차로 뽑혔다.

기아 EV9은 2025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되며 현대차그룹의 우수한 전동화 상품성을 증명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 및 편의 기능을 갖춘 전기차로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최고의 고급차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2023년 G90에 이어 3년 연속 최고의 고급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SUV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입증 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요구에 귀 기울여 최고 품질과 높은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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