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세권 단지 가치 상향 평준화…‘국제학교’ 주변 분양단지 살펴보니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학세권 단지’의 가치가 점차 상향 평준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교육 인프라를 넘어서는 ‘국제학교’ 인근 단지의 입지가 절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국에 있는 국제학교와 준하는 양질의...
2025-06-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올여름 분양시장에 '초고층 주거타운' 바람
올여름 분양시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주거타운’ 내 신규 공급이 연이어 예고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초고층 주거타운은 상징성과 희소성, 조망권 등에서 강점을 지니며 각 지역의 프리미엄 주거지로 인...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평택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이달 공급…민간참여 공공분양 517가구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가 이달 말 공급에 나선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중심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분양
서울 용산공원 바로 앞 유엔사 부지에 들어서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하이엔드 주거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더파크사이드 서울’ 복합개발 프로젝...
2025-06-1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전세의 월세화’ 뚜렷…분양 전환형 민간임대 눈길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 대신 월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부동산 플랫폼 ‘아실’이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년 새 2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
2025-06-1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미분양 줄어드는 경기도…의정부·김포·양주 회복세
의정부와 김포 등 일부 경기도 지역에서 지난해 미분양 주택이 크게 줄며 지역별 시장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말 미분양이 896가구 있었던 의정부는 지난해 말 540가구로 줄면...
2025-06-1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대한토지신탁, 삼척 교동 중심에 ‘트리븐 삼척’ 7월 분양 예정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7월중, 강원도 삼척시 교동 일원에 ‘트리븐 삼척’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4개 동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369가구), 99㎡(49가구) 총 4...
2025-06-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밀린 분양물량, 대선 이후 풀릴까…분양가·DSR 등 변수 [긴급진단 (下)]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의존도가 높은 서울 분양시장은 시공사와 조합 간에 공사비 증액 문제로 잦은 분쟁과 소송 등으로 사업지연이 발생하며 분양이 원활하지 못했다. 여기에 탄핵 정국으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2025-06-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비·미분양 상승에 중소건설사 줄도산…DSR 3단계로 '첩첩산중'
국내 건설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 ‘악성 미분양’ 확대, 수도권과 지방 간 시장 양극화, 그리고 정부 규제 강화 등 복합 악재가 겹치면서 중견 건설...
2025-06-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평택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6월 공급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가 6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2025-06-1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국민평형 84㎡ 평균 7.7억 시대…분양가 오르기 전 잡아야 할 '새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이른바 ‘국민평형’의 분양가가 7억원대에 진입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년간 전국에서 공급된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7억7235만원으로 나...
2025-06-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6월 경기 분양 ‘1만여 가구’ …거래 늘고, 입주 줄었다
정권 교체기와 경기 침체 우려가 겹친 상황에서도 부동산 시장은 반대로 움직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3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만3460건으로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4월에도 5만693건으로...
2025-06-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유엔사 자리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분양
서울의 노른자 입지로 평가받는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군사령부(UN사) 부지 개발사업인 '더파크사이드 서울' 내 주거시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이달 분양한다. 일레븐건설은 이태원동 일대 총 4만4935㎡에 조...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신탁, ‘월드메르디앙 서초’ 6월 분양 예정
한국토지신탁이 6월 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월드메르디앙 서초’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메르디앙 서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1층 1개동, 아파트 전용 84㎡ 28가구와...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6월 1주 청약일정] 대선으로 분양 시장 한산…서울만 ‘활기’
대선 영향으로 6월은 전국 분양 시장이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은 반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단지들이 잇따라 청약에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30일 부...
2025-05-3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조기 대선 후 수도권 분양 16곳·1.3만가구…전문가 “정책 불확실성에 귀한 공급”
올해 부동산 분양 시장은 상반기 내내 조용했다. 1~4월 동안 신규 분양 일정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기다림은 길어졌고, 건설사들도 시장 반응을 살피며 속도를 늦췄다. 6월 들어 그간 미뤄졌던 물량들이...
2025-05-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세계건설, 영업손실 반토막…"대구 미분양 해소 가능"
신세계건설 1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며 개선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착공한 현장 공정률이 꾸준히 진척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된 덕분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올해 ...
2025-05-2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6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는 6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말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아산탕정자이 퍼스...
2025-05-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M스틸건설부문,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6월 분양
SM스틸건설부문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서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을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시행사는 삼라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지하 3층~지상 29층,...
2025-05-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분양시장, 대단지 아파트로 청약 쏠림 심화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꾸준히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매수심리 위축과 거래량 감소 등 복합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대단지 아파트는 다양한 장점 덕분에 오히려 수요자들의 선호가 더 뚜렷해지...
2025-05-21 수요일 | 한상현 기자
효성중공업,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6월 분양
효성중공업이 경기 광주시에서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를 6월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3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59...
2025-05-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단독] 포스코이앤씨, 허위 광고로 홍역…'더샵 일산 엘로이' 수분양자 법적대응 예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사장 정희민)가 허위 광고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대 ‘더샾 일산 엘로이’ 수분양자들은 분양 당시 홍보자료를 근거로 시행사와 시공사에 내용증명 공문을 보내고 법...
2025-05-21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분양시장 가뭄 속 ‘현대·대우·포스코’ 귀한 분양 단지는?
지난해 서울 분양 물량 중 약 85.5%가 정비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서울 아파트 시장은 올해는 유독 공급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2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
2025-05-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