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원개발, 부산 ‘더파크 비스타동원’ 9월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7 14:28

더파크 비스타동원 투시도./사진제공=동원개발

더파크 비스타동원 투시도./사진제공=동원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원개발이 오는 9월, 부산광역시 사상구 일원에 ‘더파크 비스타동원’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서부산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총 852가구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552가구 ▲84㎡B 143가구 ▲84㎡C 135가구 ▲ 84㎡T 22가구다. 특히 전용면적 84㎡T는 오픈형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탁 트인 조망과 사상공원의 자연을 한층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사상공원은 부지면적이 62만3118㎡(약 18만7000평)에 달한다. 이는 축구장 약 90개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자연과 교감하는 ‘풍경누리’, 자연재생공간 ‘활력누리’, 자연문화공간 ‘무지개누리’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숲체험교육관과, 반려동물 놀이터및 산책로 등이 확정돼 조성되고 있으며, 부산시와 민간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면서 조성 계획이 본격추진되고 있다. 이처럼 사상공원은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2025년 시공능력평가 부울경 1위를 자랑하는 동원개발이 시공을 맡아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동원개발은 1975년 창립 이래 50년간 전국에 8만6000여가구를 공급해온 1군 종합건설기업이다. 우수한 경영실적과낮은 부채비율로 각종 신용기관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AAA이상 우수한 등급의 신용평가를 받고 있어 사업안정성도 갖췄다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공원이 인근에 위치한일반 공세권 단지들과는 달리,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공원과 직접 연결돼 남다른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며 “부산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에 속해 오픈전부터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에 위치하며, 9월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M그룹 경남기업∙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진행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과 감전사고 등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와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발주처·시공사·관리감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안전관리 현황 점검과 예방대책 공유에 나섰다.현장에서 자체 운영 중인 폭염 대비 캠페인과 안전수칙 이행 사례를 소개 2 넷마블 품 안긴 6년…‘실적 우상향’ 코웨이, 주주수익률 보니 [정답은 TSR] 코웨이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예고하며 연매출 5조 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다만 실적 성장에도 총주주수익률(TSR)은 연평균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펀더멘털은 견고해졌지만, 주가는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내·말레이시아에서 날개…매출 5조 정조준30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가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코웨이의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4292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13% 증가한 2733억 원이다.앞서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1조32 3 강남구 '한양1차' 24평, 10.1억 떨어진 49.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실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압구정과 송파, 경기 분당·용인, 인천 검단·송도는 물론 부산과 대전, 울산, 강원에서도 가격을 낮춘 거래가 확인되며 지역별로 매매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압구정·구의·창동 등 주요 단지서 가격 조정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 전용 78.05㎡(약 24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23일 49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