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스낵 매출 '고공성장'…3월 한·중·베 매출 전년比 82%↑
오리온이 제품혁신과 신제품의 연속 출시, 신규 카테고리 개척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스낵 카테고리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달...
2020-04-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개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닥터유 단백질바는 덤벨 경제(건강이나 체력 관리를 위한 지출을 표현하는 용어) 풍조 확산 속에서 계란 두 개 분량에...
2020-04-1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오리온, ‘집에서 먼저 찾은 희망’ 진행
오리온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EBS와 함께 '2020 교실에서 찾은 희망'의 사전 캠페인 '집에서 먼저 찾은 희망'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집에서 먼저 찾은 희망'은 행복한 교실 문화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
2020-04-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리온, 친환경 포장재 생산...70억원 투자
오리온이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활용한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오리온은 이달부터 ‘포카칩’ 포장재와 ‘배배’, ‘초코송이’ 등 낱개 속포장재를 플렉소 인쇄방식 생산을 개시했...
2020-03-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제주용암수, 우여곡절 끝에 베트남 첫 수출
오리온이 호치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오리온 제주용암수 첫 수출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생산 법인인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이날 제주도 성산항에서 베트남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출물량은 총 71...
2020-03-0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 출시
오리온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은 통귀리, 호밀, 국산 쌀 등 곡물에 깊은 풍미의 카카오 분말을...
2020-02-27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3272억원…창사 이래 최대
오리온그룹이 지난해 327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232억원, 영업이익 327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1...
2020-02-0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실적속보] (잠정) 오리온(연결), 2019/4Q 영업이익 978.2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05 15:40](잠정) 오리온(연결), 2019/4Q 영업이익 978.23억원2월 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564.14억원(전년대비 12.8% 증가),영업이익은 978.23억원(전년대비 39.2% 증가)으로 ...
2020-02-05 수요일 | 파봇기자
제주도와 '물 전쟁' 끝낸 오리온..."용암수 이익 20% 제주 환원"
'제주용암수' 국내 판매를 놓고 팽팽한 갈등을 빚었던 오리온과 제주도가 협상을 완료했다. 일반적인 국내 유통 채널을 통한 판매가 아닌, 온라인을 통한 가정배송 판매와 기업간거래(B2B)에만 집중하기로 한 것. 제...
2020-01-3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오!그래놀라바' 리뉴얼...가격 변동 없이 16.7% 증량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을 리뉴얼하고 가격변동 없이 16.7% 증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오리온이 2014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제품 양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
2020-01-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쌀과자 '안', 베트남서 매출 고공행진
오리온 베트남 법인에서 개발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쌀과자 '안'(An, 安)이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오리온은 베트남 현지서 '안'의 누적 매출이 106억원(2100억동)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2020-01-0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꼬북칩' 히트친 이승준 오리온 연구소장, 사장 승진
히트작 '꼬북칩'을 탄생시킨 이승준 오리온 연구소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오리온그룹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 연구소장인 이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설 글로벌연구소장으로 선...
2019-12-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中 '식품기업 사회책임 연회' 최고 등급상 수상
오리온이 중국 식품업계의 권위 있는 사회적 책임 평가 행사인 ‘제 5회 중국 식품기업 사회책임 연회’에서 최고 등급인 ‘사회책임 금정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식품업계 권위 기관인 중국부식유...
2019-12-1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생수 사업, 2조원 매출 '에비앙'과 경쟁 목표"
"우리는 생수 사업으로 2조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 프랑스 다논그룹 '에비앙'과의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다"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이 26일 서울 마켓오 도곡점에서 제주용암수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포부를 밝...
2019-11-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실적속보] (잠정) 오리온(연결), 2019/3Q 영업이익 1,017.6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1.01 09:40](잠정) 오리온(연결), 2019/3Q 영업이익 1,017.65억원11월 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299.67억원(전년대비 7.3% 증가),영업이익은 1,017.65억원(전년대비 29.4% 증가)으...
2019-11-01 금요일 | 파봇기자
오리온, 소비자 요청에 '배배' 7년 만에 재출시
오리온이 소비자의 요청에 힘입어 제품명을 변경하고, 본래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구현한 ‘배배’를 7년 만에 재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1995년에 선보인 배배는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쿠키로 두터운 마니...
2019-10-2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 리뉴얼 출시
오리온이 기존 '젤리밥'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4배 커진 왕젤리를 더해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워진 대왕젤리밥은 기존 대비 4배 커진 왕젤리를 넣어 펀(Fun) 요...
2019-10-1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8400억 규모 중국 김스낵 시장 진출
오리온이 태국 김스낵 전문기업 '타오케노이(Tao Kae No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타오케노이는 태국 김스낵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태국 1위 김스...
2019-10-1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20일까지 접수
오리온이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오리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채용 부문 및 인원은 연구개발, 생산품질, ...
2019-10-08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국군의 날 맞아 선물세트 1만 상자 후원
오리온그룹이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에게 오리온 제품을 담은 총 1억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는 이날 김경수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장과 대구 공군...
2019-09-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오리온,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 론칭
오리온이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ORION Jelly)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던 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 통합브...
2019-09-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