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리온, 국내외 매출 바탕 장기 성장 가능…투자의견 ‘매수’ - 미래에셋대우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0 08:30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오리온에 대해 국내외 매출을 바탕으로 장기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오리온은 국내에서 신제품 출시로 꾸준한 이익이 가능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서도 체질개선으로 성장 가능하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오리온의 올해 10월 매출액(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은 16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같은 기간 2.6% 감소했다”며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9.6%, 영업이익이 32.0%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의 4분기 실적 호조를 예상하는 이유로는 “중국의 10월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이른 춘절로 인해 11월~12월에 춘절 수요(500억원 예상)가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 오리온이 유통하는 태국 타오케노이의 김스낵도 일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오리온은 타오케노이(전략적 제휴 위해 오리온이 지분 3.5% 취득)의 김스낵에 대한 중국 전역 유통 판매권을 갖게 됐다”며 “내년 800~1000억원의 매출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또한 오리온은 타오케노이의 유통망을 통해 태국에 꼬북칩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붕어빵' 토큰화 펀드 안 돼…"상품 설계가 승부처" [토큰화 깃발꽂는 운용사들 (하)] 정부의 토큰증권(STO) 정책 방향이 정형증권의 토큰화, 향후 온체인(on-chain) 결제까지 아우르는 '큰 그림'을 확정하면서 자산운용업계도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큰화 상품의 경우 글로벌 운용사들이 첫 발을 뗐고, 국내에서도 대응을 높여가는 모습이다. 토큰화 상품의 현황, 전망을 살펴보고, 미래 투자지형도 가늠해 본다. <편집자 주>금융상품을 만드는 플레이어인 자산운용사는 '어떤 펀드를 토큰화(Tokenization)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따라 토큰화에 적합한 상품을 선별하는 게 핵심 역할이다.이 때 모든 상품을 토큰화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한 상품을 무더기로 양산할 필요도 없다.블 2 글로벌 쏘아올린 토큰화 펀드…미래·신한 등 속도 [토큰화 깃발꽂는 운용사들 (상)] 정부의 토큰증권(STO) 정책 방향이 정형증권의 토큰화, 향후 온체인(on-chain) 결제까지 아우르는 '큰 그림'을 확정하면서 자산운용업계도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큰화 상품의 경우 글로벌 운용사들이 첫 발을 뗐고, 국내에서도 대응을 높여가는 모습이다. 토큰화 상품의 현황, 전망을 살펴보고, 미래 투자지형도 가늠해 본다. <편집자 주>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토큰화(Tokeniza tion) 펀드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운용사들은 해외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사업 경험을 쌓거나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 등 관련 상품을 준비하며 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서 3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