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남4구역 공사비 1.4조원으로 낮춰…'5대 확약서' 제출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 1조4855억원 ▲사업비 전액 CD+0.1% 책임조달 ▲총 공사 기간 49개월(본 공사 기간 43개월) ▲아...
2024-1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최고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 극대화한 ‘디에이치 한강’ 약속
디에이치 한강이 한남뉴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에 기존과 차별화된 고급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한남4구역에 천장고 2.7m와 높이 2.5m의 조...
2024-1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불황 맞아? 현대건설, 6년 연속 도시정비 왕좌 가시권…비결은 'OO'
건설업계 전반에 불어닥치고 있는 부동산PF 보증 불안 및 원자재값 폭등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이 올해 역시 6조원이 넘는 도시정비 수주고를 올리며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2024-12-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신반포2차·장세림’ 재건축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 2일현대건설에 따르면,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과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조...
2024-1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연말 한남4구역 수주전 ‘왕좌의 게임’
연말 도시정비 시장을 뜨겁게 장식할 ‘최대어’ 한남4구역을 두고 건설업계 맏형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이 점입가경으로 펼쳐지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 도시정비 시장에서 3조원+@의 목표치를 세우고 공...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촌역' 견본주택 29일 개관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543가구 ...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AI 기반 조망 특화 혁신 배치…한강변 랜드마크 기대"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에서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 전 세대에게 100% 프리미엄 조망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조합원 전 세대 프리미엄 조망 실현을 위해 AI 첨단 기술을 활용하며 모든 조합원이...
2024-11-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건설업계 맏형들의 한남4구역 글로벌 설계 전쟁
올해 하반기 도시정비업계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남4구역에서 건설업계의 양대산맥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축사무소 및 설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설계 부문에서도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다. ...
2024-11-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한남4구역' 수주 의지…조망·서비스 면적 극대화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한남4구역을 예술적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THE H HANGANG)’을 제안했...
2024-11-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안정보단 변화…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건설사 ‘수장 교체’로 경영 리모델링
건설업계 불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리더십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안정적인 경영보다는 체질 개선을 통해 부진한 실적 개선과 더불어 책임 경영에 나서는 모양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24-11-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024 우수디자인’ 5개 작품 선정…"외관·기능·경제성 등 우수성 증명"
현대건설이 지난 15일 ‘2024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상품선정’에서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2024-11-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건설은 안정을…ENG는 'IPO' 겨냥?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전적인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건설업 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 및 근본적 체질 개선 가속화를 위해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이한우 현대건설 신임 대표이사
현대차그룹은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통해 이한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한우 부사장은 1994년 현대건설 입사 후 전략기획사업...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사우디 송전선로 공사 수주…1조원 규모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전력망 사업 진출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인 1조원 규모 송전선로 공사를 따냈다. 현대건설은 11일(현지시각)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내 사우디 전력청(SEC)에서 7억2500만달러(한화 ...
2024-11-1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검찰, 인도네시아 건설공사 관련 '공무원 뇌물 의혹' 현대건설 압수수색
검찰이 현대건설 임직원이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한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홍용화 부장검사)는 6일 오전부터...
2024-11-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 계약 체결…15년만에 유럽 원전건설 포문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원전을 수주하며 15년 만에 해외 원전 사업 재개의 포문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국무회의 청사에서 불가리아 원자력공사(KNPP NB, Kozloduy NPP-...
2024-11-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이동제약 없는 로봇배송 시범 운영…“국내 최초 서비스 구현 목표”
현대건설이 로봇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통해 로봇 친화형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협력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로봇 배송 ...
2024-10-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1143억원…매출 8조2569억원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4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53.1%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8조25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01억원으로 77.9% 줄었다...
2024-10-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남호주 주정부와 신재생에너지·인프라에 '맞손'…호주 건설시장 교두보 마련
현대건설이 호주 차세대 에너지 및 건설 시장 진출로 확장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남호주 주(州)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주택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
2024-10-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맏형 현대건설·삼성물산도 ‘전통적 건설업’ 탈피 선언
건설업계가 고금리 및 원자재값 급등으로 인한 공사비 폭등 여파 직격탄을 맞으면서 생존 위협을 받으면서, 업계 맏형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도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건설업 취업자 수는 지난 9...
2024-10-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차별화된 디자인 기술력…현대건설 조경,세계가 인정했다 [조경 특화 APT ②]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최근 3년간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iF ▲reddot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국내 건설사 최초...
2024-10-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영국 SMR 기술 경쟁 입찰 프로그램서 ‘최종 후보’ 선정
현대건설·홀텍(이하 팀 홀텍)의 영국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건설은 최근 영국 영국 홀텍 브리튼(이하 홀텍)과 함께 영국 원자력청이 주관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경...
2024-10-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10월 공급
현대건설은 10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합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
2024-10-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