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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새로운 시도, 딱딱하던 입주자 사전점검을 가족행사의 장으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1 09:2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사전점검에 ‘힐스 FESTA’ 도입
물놀이·먹거리·공연·포토존 등 특별한 경험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힐스테이트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 현장 / 사진제공=포애드원

힐스테이트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 현장 / 사진제공=포애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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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입주자사전점검이 단순히 하자를 점검하고, 입주 단지를 구경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현장 마련을 통해 가족행사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최근 입주자사전점검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자 점검은 물론이고, 단지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과 함께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뤄진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입주자사전점검은 유러피안 컨셉의 블록형 단독주택에 걸맞은 ‘힐스 FESTA’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블록형 단독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을 고객들에게 간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봄 축제 느낌이 물씬 나는 플라워 아치와 포토존, 전문 마술공연자의 마술, 저글링 공연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세대를 고려한 반려동물 놀이터와 유명 강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미니도서관, 골프퍼팅존, 다육이 심기체험 등 취미 체험을 비롯해 먹거리, 단지 이미지 컬러링과 럭키 드로우(뽑기)와 같은 즐길 거리를 더했다.

7월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의 입주자사전점검 행사에서도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축제의 장을 열었다.

먼저, 현대건설이 주택 브랜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여름 한정판 굿즈 ‘힐스 서머 키트(HILLS SUMMER KIT)’를 추첨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였다. 비치타월, 물통, 메쉬백 총 3종으로 구성된 서머 키트는 힐스테이트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Gen Z Style’의 패턴을 새겼으며, 운동과 산책 등 일상적 활동에서부터 물놀이, 피크닉 등 여가생활에 이르기까지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어 많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카페 브랜드인 ‘아티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힐스테이트 전용 원두가 최초로 적용된 커피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한층 더 풍부한 맛과 향의 커피를 선사했다. 여기에 여름을 맞아 글로벌 캐릭터 ‘바다탐험대 옥토넛’ 캐릭터를 접목한 힐스테이트만의 특별한 물놀이터를 개방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단지 내에 식재된 542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 앞에서 네 컷 사진을 촬영하며 가정과 단지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입주민 사전 점검에 참여한 입주민 A씨는 “단순 입주자사전점검이 아닌, 단지의 조경과 커뮤니티를 최대로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내 집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라며 “입주 후 단지에서의 생활이 기대되며, 3년 동안 기다려온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접목한 입주민 사전 점검을 통해 고객들에게 단지에 대한 이해는 물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며 “앞으로 진행할 입주자사전점검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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