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디에이치'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 선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9 15:50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은 ‘디에이치’·‘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스마트홈 시스템 ‘하이오티’가 지난 18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평가에서 ‘하이엔드 주거’, ‘공동주택’과 ‘스마트홈 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를 가려내기 위해 ‘하이엔드 주거’ 부문이 신설됐으며, 현대건설의 ‘디에이치’가 1위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이 2015년에 발표한 ‘디에이치’는 ‘단 하나의’, ‘유일한’ 의미를 지닌 'THE'와 현대, 하이엔드, 하이 소사이어티 등의 의미를 지닌 H를 결합한 것이다. 적용단지의 주거가치를 높이기 위해 세대 내부터 조경시설에 이르는 전분야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에는 지하공간 고급화를 위한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꾸준히 품질 향상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힐스테이트’와 ‘하이오티(Hi-oT)’도 공동주택과 스마트홈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2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힐스테이트’는 2006년 런칭 이후 ‘라이프 스타일 리더’로 함축되는 브랜드 철학 아래 주거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과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이스홈’ 아파트 구현까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홈 시스템 ‘하이오티’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가장 먼저 도입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으로 집 안의 빌트인 기기와 IoT기능이 탑재된 가전제품이 연결돼 관리가 가능하며 엘리베이터와 공동 현관문까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하이오티 시스템과 연동된 ‘보이스홈’은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적용한 자체 음성인식시스템으로 입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건설은 유전자 분석에 기반한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분야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거공간에서 입주민의 건강 및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관리가능한 미래형 주거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도입을 추진하며 첨단 미래 주거 기술로 차원이 다른 편안함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