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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12일 견본주택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1 13:44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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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12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면적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3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4월로 계획됐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들어서는 경상북도 구미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5%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도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금이 없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 의무기간, 전매 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나들목(IC), 구미 종합터미널, 경부선 구미역 등이 있어 교통 여건이 마련됐다. 또 구미역에는 오는 12월 지방권 첫 광역철도인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가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현대건설이 구미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차별화된 상품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구미에서는 볼 수 없던 현대건설의 ‘H 시리즈’가 적용돼 지역 내 퍼스트 클래스 라이프를 누리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작은 도서관(북카페), 스터디룸, 남녀 구분 독서실, 개인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HEMS), 살균 청정 환기시스템(유상옵션), 녹물 제로화 시스템, 10인치 홈네트워크 월패드, 무인경비 시스템, CCTV 200만 화소, 현관 안심카메라 등 생활환경 곳곳에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봉곡동에서 10년 만에 분양 소식을 알린 새 아파트로 지역민들 사이에서 최대의 관심 사업지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청약 진입장벽이 낮고 전매 제한도 없는데다 금융혜택까지 제공되다 보니 광역 수요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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