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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7월19일 견본주택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6 14:24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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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7월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 규모이며, 1단지(1124가구)와 2단지(1437가구) 2561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이중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891가구), 2단지(1222가구) 211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 ▲84㎡A 433가구 ▲84㎡B 231가구 ▲101㎡A 139가구 ▲101㎡C 84가구 ▲151㎡P 1가구 ▲170㎡P 3가구, 2단지 ▲84㎡A 348가구 ▲84㎡B 271가구 ▲84㎡C 21가구 ▲84㎡D 117가구 ▲101㎡A 462가구 ▲180㎡P 2가구 ▲240㎡P 1가구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며,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신도시에 들어선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도안신도시는 지난 2003년 개발이 시작됐으며 교통, 상권, 공원 등이 계획적으로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전시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직주근접 수혜도 기대된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 일원 160만평 일대가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하며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확정됐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곳에 나노·반도체 산업과 우주항공, 도심항공교통(UAM) 연관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생산유발효과 6조2000억원, 고용창출효과 3만5000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한다.

단지 인근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도 예정돼 있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단지 도보권에 조성되는 이곳은 약 76만㎡(약 23만평) 면적으로 서울 올림픽공원(1447,122㎡, 약 43만평)의 절반 크기에 달한다. 부지에는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공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전 주택형에는 현관 창고,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호텔식 건식 세면대를 적용해 쾌적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다이닝룸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가 하면, 침실 2와 3을 통합해 룸인룸으로 꾸밀 수 있는 등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장점이다.

1·2단지 내에는 각각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독서실 ▲H 아이숲 ▲H 위드펫 ▲사우나 ▲세탁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1단지의 경우 수영장, 2단지의 경우 프라이빗 영화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 25층 이상으로 이뤄진 동 라인에는 피난용 엘리베이터를 포함해 엘리베이터 2대 이상이 설치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의 청약 일정은 오는 7월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로 진행된다. 특별공급의 경우 올해 3월 25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통해 신생아 특별공급을 비롯해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기본 요건 완화(3명→2명), 특별공급 전 유형 소득 완화 등 다양한 완화 정책이 반영돼 더욱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공급의 경우 대전시 및 세종시·충청남도 거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각 단지별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7월30일 ▲2단지 7월31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12일~16일 5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충청권 최대 규모를 넘어 지역 가치를 끌어올리는 랜드마크 주거 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안신도시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비롯해 일대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된 상품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155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8월(1단지), 9월(2단지)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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