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삼양식품… 지난해 해외매출 1조원 돌파
삼양식품이 해외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양식품은 연결기준 지난해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조 335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인기로 삼양식품의 해외부문은 매년 최대 ...
2026-03-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2년마다 1조씩?"…삼양식품, 3조 매출 눈앞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2023년 ‘1조 클럽’에 입성한 지 불과 2년 만이다. 최근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매출 3조 원 달성까진 2년이 채 걸리지 않을 가능성도 점쳐진다.글로벌 시장...
2026-01-3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양식품,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 재해석한 협업 메뉴 출시
삼양식품은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을 활용한 협업 메뉴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반얀트...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삼양식품, 펄스랩 제품 홈쇼핑 판매 진행
삼양식품은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펄스랩 브랜드 제품을 론칭 이후 처음으로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27일 오후 5시 35분부터 1시간 동안 GS샵 홈쇼핑을 통해 진행한다. ‘펄스랩...
2025-10-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양식품, 짱구 친구 소금빵맛 '맹구짱구' 출시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스낵 브랜드 짱구의 신제품 ‘맹구짱구’를 27일 선보인다. 맹구짱구는 지난해 출시한 흰둥이짱구에 이은 짱구는못말려 캐릭터 시리즈 제품으로, 소금빵맛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짱...
2025-08-2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불닭소스, 판다 익스프레스와 맞손…글로벌 외식 겨눈다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의 ‘불닭소스’가 미국 최대 아시안 외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와 손잡고, 글로벌 외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출시된 신메뉴 ‘다이너마이트...
2025-08-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잭앤펄스→펄스랩' 브랜드명 리뉴얼…식물성 단백질 공략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잭앤펄스 브랜드를 ‘펄스랩(Pulse Lab)'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새 브랜드명인 '펄스랩'은 pulse(콩류)와 laboratory(실험실)의 합성어다. 건강한 식재료로 꼽히는 ‘콩’을 기반으로 다...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중국 자싱시에 해외 첫 생산공장 착공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3일 중국 절강성(浙江省) 자싱시(嘉興市) 마자방로에서 ‘삼양식품(절강) 자싱공장’ 착공식을 3일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장석훈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 김영준...
2025-07-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불닭볶음면을 코카콜라처럼"…삼양식품 밀양 제2공장 가보니
“우리는 불닭볶음면을 코카콜라처럼 전 세계인이 일상에서 자주 꺼내먹는 K-푸드로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불닭볶음면은 정점에 섰다기보다 이제야 궤도에 올랐습니다. 불닭볶음면을 전 세계에 더 많이 알려 코카콜라...
2025-06-1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MSCI 한국지수에 한화시스템·삼양식품 신규 편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한화시스템, 삼양식품이 신규 편입됐다.반면, 에코프로머티, 엔씨소프트는 제외됐다.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5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 구성 종...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양식품, '맵탱 비빔면' 출시 기념 후레시맵 캠페인 전개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은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이하 맵탱 비빔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출동 후레시맵’ 캠페인을 진행한다. ‘출동 후레시맵’ 캠페인...
2025-04-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불닭소스' 디자인 리뉴얼…코첼라서 공개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이 국내 No.1 매운 소스 브랜드 ‘불닭소스’ 디자인을 리뉴얼해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핫소스를 처음 접하는 신규 소비자 및 디지털 콘텐츠와 체...
2025-04-1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전통강호 신라면 vs 신흥강호 불닭볶음면…농심-삼양식품 ‘K맵부심’ 경쟁
농심과 삼양식품의 자존심을 건 매운 라면 전쟁이 치열하다. 농심은 매운맛의 전통강자인 신라면을, 삼양식품은 신흥강자인 불닭볶음면을 내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지배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2025-03-2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불닭’, 매출 1조 돌파…해외서 농심 제쳤다
삼양식품이 해외 매출 첫 1조 시대를 열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조33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농심의 해외 매출 1조3037억 원을 뛰어넘은 규모...
2025-03-19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흰둥이 짱구' 유기견 캠페인 성황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이 ‘삼양 흰둥이 짱구’ 출시 이후 유기견에 대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출시한 ‘삼양 흰둥이 짱구’의 판매 수익 일부를 동물자유...
2025-02-2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불닭 수출 1조, 건기식 등으로 사업 다각화"
삼양라운드스퀘어(부회장 김정수)가 올해 전략적 핵심방향으로 ‘핵심역량 강화’, ‘웰니스 & 헬스케어’, ‘시너지 기반의 사업다각화’를 설정, 그룹의 성장과 진화를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양라운드스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태국서 신규 브랜드 '맵' 론칭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은 신규 브랜드 ‘맵(MEP)’ 을 태국에서 글로벌 최초 공개, 방콕 ‘시암 스퀘어 원’에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한 팝업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 '맵'은 K-푸드의 정수인 '매콤함', '맵다'...
2024-12-1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원주·익산·밀양공장 KFS 인증…"불닭 경쟁력 키워"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은 불닭볶음면 오리지널과 까르보불닭볶음면 등 2개 제품과 원주·익산·밀양공장 등 생산공장 3곳 모두가 KFS(K-Food Safety)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KFS 인증은 식품의약품안전...
2024-11-0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불닭 포테이토칩' 누적 판매량 30만 봉 돌파
삼양식품은 지난 6월 일본에서 출시한 '불닭 포테이토칩’ 3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봉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본 식품 슈퍼마켓 데이터를 분석하는 KSP-POS에 따르면, ‘불닭 포테이토칩...
2024-07-3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불닭볶음면을 감자칩으로…삼양식품, 불닭 포테이토칩 3종
삼양식품(부회장 김정수)은 일본 스낵 시장 공략을 위해 불닭 포테이토칩 오리지널 맛, 4가지 치즈 맛, 하바네로&라임 맛 등 포테이토칩 3종을 21일 출시했다. 불닭 포테이토칩은 현재 100여 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
2024-06-2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애니 적자경영 ‘불닭 도련님’ 전병우…엄마 믿고 ‘시총 4조’ 삼양식품 경영참여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으로 해외에서 훨훨 날고 있다. 덩달아 주가도 불타오르고 있다. 오너 3세 전병우 상무로 이어지는 경영 승계도 속도가 붙었다. 불닭볶음면 신화 주역인 어머니 김정수 부회장이 그룹에 대한 아...
2024-06-1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투자증권 “삼양식품, 공장 증설로 공급 물량 확대…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신설 예정인 밀양 제2 공장에 대한 투자 규모 확대 계획을 공시함에 따라 공급 물량이 늘어나면서 실적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1만원에...
2024-06-07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날으는 불닭' 삼양식품 시총, 내친김에 4조까지?
불닭볶음면 열풍에 삼양식품의 주가도 훨훨 날고 있다. 시가총액은 2조를 넘어 3조 후반대로, 내친김에 4조 문턱까지 넘보고 있다. 시총으로는 단숨에 라면업계 1위를 넘어 오리온과 식품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
2024-05-2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