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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 재해석한 협업 메뉴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2 11:17

반얀트리 서울 호텔 셰프 레시피로 재해석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 선봬 '차별화'

삼양식품과 반얀트리의 컬래버레이션 메뉴./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과 반얀트리의 컬래버레이션 메뉴./사진제공=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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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삼양식품은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을 활용한 협업 메뉴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반얀트리 서울은 호텔 셰프 주도 하에 수차례의 조리 테스트를 거쳐 해당 메뉴를 완성했다.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은 삼양식품만의 골든블렌드 오일로 튀겨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을 지닌 면, 청양고추로 얼큰한 국물에 반얀트리 서울만의 레시피와 다양한 재료를 더해 한층 깊고 풍성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메뉴는 국내 호텔 아이스링크 중 최대 규모 수준을 자랑하는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내의 아웃도어 키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아이스링크 개장일인 오는 13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다. 삼양식품은 아이스링크 내에서 옥외광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주요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프리미엄 미식 라면으로 입소문을 모으며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삼양1963’을 기반으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을 진행했”"며 “올겨울 반얀트리 서울을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의 신제품 ‘삼양1963’은 삼양브랜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식 라면이다. 과거 삼양라면 제조 레시피의 핵심이었던 우지를 활용해 면의 고소한 맛과 국물의 깊은 맛을 끌어올려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하고, 온라인 콘텐츠의 총 조회 수가 총 8000만 뷰에 육박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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