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희망퇴직 단행…업계 최고 보상 지급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와 임금피크제 대상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추진하며 조직 체질 개선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4일 롯데건설은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해당 내용의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했다. 회사...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망퇴직 영향’ LG유플러스, 3Q 영업익 1617억원…전년比 34.3%↓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직원 수백여명의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약 1500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다.같은 기간...
2025-11-0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B증권, 4050 대상 희망퇴직…최대 34개월분 지급
KB증권이 정기 희망퇴직을 실시한다.KB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1970~1984년생 정규직 직원으로, 현재 40~50대에 해당한다.희망퇴직자에게는 월 급여의 최대 34개...
2024-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마트, 2차 희망퇴직 진행…“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차원”
이마트는 6일 오후 게시판에 희망퇴직을 공지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 3월 전사 희망퇴직 단행 이후 두 번째다. 신청대상은 밴드1(수석부장)~밴드3(과장) 인력 중 근속 15년 이상(입사일 기준 2010년 1월 1일 이전...
2024-1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12년 만에 분기 적자’ 엔씨 “신작 5종으로 반등 도전”
엔씨소프트(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3분기 약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라이브 게임 실적 하락과 신작 마케팅 등 영업비용 증가가 주원인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4분기부터 내년까지 신작 5종을 ...
2024-11-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iM증권, 희망퇴직 접수…부동산PF 여파 긴축 대응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호황기 집중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대규모 충당금을 쌓으면서 실적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긴축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점포 통폐합도 함께...
2024-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체질 개선 속도’ 엔씨, 게임‧AI 특화 4개 자회사 설립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단순·물적 분할을 통해 게임 개발과 AI에 특화된 4개의 자회사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기업 분할에 대해 “독립적인...
2024-10-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희망퇴직 단행’ KT, 본격 AI 중심 조직 슬림화…본업 '통신' 경쟁력은?
AICT(AI 기술 중심 회사) 전환을 추진 중인 KT(대표 김영섭)가 조직 개편과 함께 AI, 빅데이터 인력 확보에 나선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통신 사업 인력 희망퇴직과 네트워크 관리 외주화로 본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2024-10-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온, 창립 이래 첫 ‘희망퇴직’…SK그룹 전반으로 번질까?
SK그룹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SK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비상경영체제를 본격화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불황으로 인한 경영악화가 원인이다. 올해 그룹 리밸런싱을 선언한 S...
2024-09-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IBK기업은행 이직률, 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절반 "왜"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 이직률이 은행권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이 인력 조정을 위해 과감한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것과 다르게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 최...
2024-07-04 목요일 | 이용우 기자
'지천명' 50세, 건설현장에서는 '젊은이'…고령화 심각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라는 뜻의 ‘지천명’, 50세.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중견급 이상, 이르면 임원을 바라볼 수 있는 나이지만 건설 근로현장에서는 ‘젊은이’에 속한다. 청년층의 건설산업 유입이 꾸준히 줄어...
2024-02-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BNK부산은행, 역대급 희망퇴직 실시… ‘30대 대리도 가능’
BNK부산은행이 ‘역대급 희망퇴직 계획’을 지난 25일 발표했다. 비대면 금융환경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비용이 많이 드는 인력 구조를 호실적을 기록한 지금 시기에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
2021-11-2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최대 7억원 퇴직금…씨티은행 희망퇴직 신청률 60% 달해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이 오는 10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가운데 9일 기준으로 신청률이 60%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를 결정한 만큼 각 부서별 필요인력을 고려해 다음...
2021-11-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인생 2막 위해 40대부터 짐 싸는 은행원들
인생 2막을 위해 40대부터 짐 싸는 은행원이 많아지고 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반으로 퇴직 조건이 전반적으로 좋아진 데다 희망퇴직 허용 연령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은행 입장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1-11-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노조 “희망퇴직으로 청년채용 확대하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3일 “희망퇴직 실시해 공공기관 청년채용 확대하라”는 구호를 다시 한번 외쳤다.국책은행의 희망퇴직 제도 활용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인 데다가 청년 채용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2021-08-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전환 속도 내는 은행들…희망퇴직도 '상시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와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 등으로 은행권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퇴직도 상시체제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1~6월)까지 5대 시중은행에...
2021-06-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만 49세 이상 대상 희망퇴직 시행
신한은행이 만 49세(1972년생)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14일까지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고 10일 밝혔다.희망퇴직자에게는 연차와 직급에 따라 최대 3년 치 임금이 특별 퇴직금으로 지급된다.부지점장 이상 일반직 전 직...
2021-06-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