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 국회청원 5만명 넘었다…정무위에 회부 [4.10 총선 영향]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국회 청원이 5만명을 넘어 성립 요건이 충족되면서 공이 정무위원회로 넘어갔다.4.10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면서 금투세 폐지 등 정부 여당이 추진했던 증시...
2024-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현안 산적…22대 국회 정무위 구성 촉각 [4.10 총선 영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금융부처와 기관을 소관으로 하는 국회 정무위원회가 어떤 의원들로 짜여질 지 주목되고 있다.야당의 압승과, 집권 여당의 참패라는 결과가 상임위원회 구성에서도 ...
2024-04-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치 테마주, ‘총선’ 재료 소멸에 일제히 ‘와르르’ [주식 줌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지난해 연말부터 주요 정치인 관련주들로 묶여 등락을 반복했던 ‘정치 테마주’가 일제히 폭락했다.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
2024-04-11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코스피, 총선 전날 하락 마감…2700선까지 후퇴 [증시 마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를 하루 앞둔 9일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9포인트(-0.46%) 하락한 2705.16에 마감했다.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이 313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
2024-04-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총선 D-1…정치 테마주, ‘폭탄 돌리기’ 주의보 [주식 줌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선거 이후 동력을 잃은 ‘정치 테마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어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4-04-09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총선 이후 수도권 분양 정비사업 대거…1분기 대비 4배↑
총선 이후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대거 포진돼 이목이 쏠린다. 수도권 정비사업의 경우 기존의 원도심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2024-04-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국민의힘 지지…협치·화합으로 의회 중심 지킬 것”
“무소속 입장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당론이 아닌 서울 중구민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 길기영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다가오는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이혜훈 국...
2024-04-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보험업계 간병비 급여화 '예의주시'·펫보험 활성화 '기대' [2024 총선 공약 분석]
4월 10일 총선이 2주 남은 가운데, 보험업계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간병비 급여화와 반려동물 공약을 살펴보고 있다. 간병비 급여화는 보험사들 주력 상품인 간병보험에 반려동물도 새 먹거...
2024-03-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與 '금투세 폐지' 野 '소액주주 보호' 전진배치…증권 투자자 표심 잡기 [2024 총선 공약 분석]
4.10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자본시장 공약을 내세워 1400만 '동학개미' 증시 투자자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여권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워 세제 이슈를 선점했다. 반면, 야권에서는...
2024-03-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산업은행 본사 이전'…금융중심지 두고 부산 VS 여의도 대립 고조 [2024 총선 공약 분석]
4·10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KDB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을 통해 '새로운 금융 수도...
2024-03-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총선 뒤 제2·3 태영건설 사태 재연될까 노심초사…정부 입장은?
지난해 태영건설로부터 촉발된 부동산PF 우발채무 리스크가 업계 전체를 덮치면서, 총선이 끝나는 4월 중순 이후 법정관리·부도처리 되는 건설사가 속출할 것이라는 괴담이 증권가를 떠돌고 있다. 지난 2월부터...
2024-03-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용태 전 의원 총선 출마 결정…김갑영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3선 출신 김용태 전 의원이 국민의힘 고양정 전략공천을 받으면서 총선에 출마가 결정됐다. 이번 김용태 회장 총선 출마로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직 공석이 불가피해진 만큼 선거기간 동안 보험대리점협회는 김갑영 부...
2024-03-0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포 서울편입 특별법 폐기 수순…김포시 "동력 잃지 않게 노력할 것"
지난해 말,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들썩이게 한 경기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이 총선용 공수표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김포시가 서울특별시 편입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총선 전 주민투표 실시가 사실상 ...
2024-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