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통과했는데…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 금융위서 ‘멈춤'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안건으로 삼성증권에 대한 발행어음 인가안이 오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안을 상정하지 않...
2026-04-1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용산구의회, 제30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0일부터 27일간 진행된 제30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9건과 2026년...
2025-12-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24일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 의회는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02...
2025-11-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295회 정례회 폐회…행정사무감사서 총 36개 안건 처리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7월 2일 열린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2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5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결과보고서를 채...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76회 정례회 개회…추경예산 8845억원 심사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6월2일 제27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6월27일까지 26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4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2025-06-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72회 정례회서 의원 5분 자유발언…"오피스텔 투명성 제고"
마포구의회는 최근 열린 제27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미자(국민의힘, 서교‧망원1), 이상원(국민의힘, 공덕), 장정희(더불어민주당, 비례), 최은하(더불어민주당, 성산2‧상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2024-12-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폐회…김선영·이미재 의원 5분발언 진행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7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 마지막 회기 2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구청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2024년도 행...
2024-1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72회 정례회서 의원 5분 자유발언 진행
마포구의회는 지난 25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에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유발언으로 ▲김승수 의원(아현·도화)은 마포구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주민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남해석 의...
2024-11-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72회 정례회 개회…8372억원 예산 심의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25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총 8372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한...
2024-11-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개회…황금선·김형원 의원5분 자유발언 실시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8일간 의사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 정례회) 회기...
2024-11-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제290회 정례회 페회...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 이어진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
2024-06-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287회 정례회 개회…"변화·혁신 의정에 앞장"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6월12일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부터 21일까지 총 9일간 202...
2024-06-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강동오·이상원·홍지광 의원 ‘5분 자유발언’ 출격
마포구의회(의장 직무대리 백남환)는 지난 3일 제2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동오 의원(용강, 신수) ▲ 이상원 의원(공덕) ▲ 홍지광 의원(망원2, 연남, 성산1)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강동오 의원은 ‘...
2024-06-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