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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제272회 정례회서 의원 5분 자유발언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9 17:58

김승수 마포구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김승수 마포구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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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는 지난 25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에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유발언으로 ▲김승수 의원(아현·도화)은 마포구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주민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남해석 의원(대흥·염리)은 가로수 공분의 관리 소홀 지적과 당부말씀을 ▲한선미 의원(아현·도화)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일회용 물티슈 사용 문제를 언급했고, 마지막으로 ▲홍지광 의원(망원2·연남·성산1)은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에서 제외된 DMC역 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세부적으로 김승수 의원은 마포구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주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포구는 공공시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37.4% 감축하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여기에는 민간건물의 난방 효율 개선과 주민 참여 캠페인이 적지않은 역할을 했음을 김 의원은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마포구가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기를 당부했다.

남해석 마포구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남해석 마포구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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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석 의원은 마포대로11길의 가로수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남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마포구는 관내 가로수가 반복적으로 고사하고 있음에도 원인 조사와 사후 조치가 미흡했다. 이팝나무가 고사한 공분에 고사 원인이나 적합성 조사도 없이 소나무를 심었으며, 결국 식재한 8그루의 소나무 중 7그루가 고사했다. 남 의원은 가로수 조성을 위한 적합한 조사와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부서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선미 마포구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한선미 마포구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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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 의원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일회용 물티슈 사용 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한 한 의원은 마포구의 탄소중립 목표 설정을 촉구했다. 또한 2022년 기준 연간 31만 7천톤의 일회용 물티슈가 생산되며 처리비용에 328억원이 소요되고 있다고 말하며 물티슈의 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생분해성 물티슈 사용 지원과 물수건 사용 장려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홍지광 마포구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홍지광 마포구의원./사진제공=마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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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광 의원은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에서 DMC역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DMC가 첨단 산업 중심지인 만큼, 교통망에 포함될 경우 경제 발전과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12만명에 이루는 하루 유동인구와 방송, 엔터, IT 등 향후 4차 산업의 중심이로 성장할 수 있는 높은 잠재성을 가진 DMC의 미래가치를 고려한다면 DMC 역이 신설되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이다. 홍 의원은 집행부가 DMC역 신설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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