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의회, 강동오·이상원·홍지광 의원 ‘5분 자유발언’ 출격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05 18:02

강동오 마포구의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의회

강동오 마포구의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직무대리 백남환)는 지난 3일 제2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동오 의원(용강, 신수) ▲ 이상원 의원(공덕) ▲ 홍지광 의원(망원2, 연남, 성산1)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강동오 의원은 ‘마포유수지 한류 K-pop 복합공연장’(이하 복합공연장)을 ’복합체육시설‘로 설계 변경할 것을 강력히 제안했다. 약 10년간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복합공연장 조성 계획은 현재 그 실효성이 불확실해졌다. 지난 5월 중앙투자심사 재심사 통보를 받아 실시설계가 중단되었으며, 이미 영종도, 도봉구, 여의도 등에 비슷한 형태의 공연장이 건립 예정 혹은 완공되었기 때문이다.

마포(갑)구민 역시 해당 지역에 체육문화시설 건립을 선호(용강동 주민 대상 설문, 체육문화시설 70.4%, 복합공연장 19%)했다. 또한 서울시 구립 공연장 총 43개 중 30개의 공연장이 적자 운영 중이고, 관객 유치에 따라 수익성 변동이 크다는 점을 강 의원은 지적했다. 강 의원은 "구민들의 복지 향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마포유수지 복합체육시설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상원 마포구의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상원 마포구의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이상원 의원은 공덕1‧7‧8구역 주민 환경개선 효과에 대한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공덕7‧8구역이 서울시 신속 통합기획사업에 포함되었고, 기존 공덕7구역에 건립 예정이었던 공덕동주민센터가 공덕1구역 부지에 건립 추진(2027년 3월 완공 예정)된 것에 대해서도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마포구 전역에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이 하나하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굳건한 의지와 추진력을 보여준 집행부에 대해 공덕동 주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홍지광 마포구의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홍지광 마포구의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홍지광 의원은 마포구 기금운용 개선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2022년 기준 기초자치단체 평균 기금운용이 4.5개인데 반해 마포구는 무려 10개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기금 총액은 2018년 325억원에서 꾸준히 증가, 2023년에는 240%가 증가한 1,106억 원에 달하고 있으나 불용률이 100%에 달하는 기금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남북교류 협력 기금은 2023년 불용률 95%에 달하고 있고, 거리가게 자립지원 융자사업의 경우, 근 4년간 지출이 전혀 없었다"며 "행사성 사업, 세미나, 토론 등 일회적 사업이 많아 기금설립 목적에 위배 되는 운용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조속히 모든 기금에 대해 그 필요성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기금은 폐지하여 사업 확대가 필요한 기금은 추가 조성 등의 조치로 기금 목적 달성을 위한 여건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2 마포구의회,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 출범…청년 1인가구 정책 모색 마포구의회 의원 연구회인 ‘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회장 원성혜)’가 9월 29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1인가구의 생활실태와 정책 수요를 살펴보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마포 청년안전망 연구회’는 청년 1인가구의 주거·경제·일자리·사회적 고립 등 생활 전반을 살펴보고, 기존 정책과 지원체계에서 충분히 포착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확인해 마포구 차원의 지원 방향과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회장인 원성혜 의원(비례)을 비롯해 ▲강수영(공덕) ▲김진천(망원2·연남·성산1) ▲김해진(아현·도화) ▲남해석(대흥·염리) ▲서종수(대흥·염리) ▲안미자(서교·망원1) ▲ 3 마포구, 2038년까지 나무 500만 그루 심는다 마포구가 2038년 6월까지 나무 500만 그루 이상을 심는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민선 7기 핵심 사업이었던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재개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마포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마포새빛문화숲에서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선포식을 개최한다. 민선 8기 중단됐던 사업의 명맥을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녹지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나무와 녹지가 제공하는 그늘을 활용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녹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그린피스 자료에 따르면 녹지가 1㎢ 늘어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