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전고체 미래 투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판다
삼성SDI가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등 미래 투자를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활용한다. 지난해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유사 증자를 단행했지만 주주들의 비난에 곤욕을 ...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D, 중국 BOE에 OLED 특허 철퇴…매년 로열티 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BOE로부터 OLED 특허권 침해 분쟁에서 최종 승리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중국의 무분별한 디스플레이 기술 탈취에 제동을 걸었다는 의미가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D, 진짜 ‘퀀텀닷’ 승부수…“미래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도 초격차”
‘무기발광 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이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도 차세대 국가 유망기술로 지원에 나서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중에서도 ‘...
2025-04-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② 삼성전자 바꾸는 이재용 3픽 '전장‧디스플레이‧로봇'
삼성전자는 올해 기술 기업으로 명예 회복을 위해 반도체와 가전 등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사업에 대한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주목한 전장(전기차,...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보, 중기 수출 지원 박차...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에 165억 규모 보증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삼성디스플레이의 ‘프리미엄급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및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기업에 올해 첫 ‘해외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 ‘해외수출...
2025-03-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폴더블 아이폰 묻고 더블로 가!" 새해 벽두부터 치고 나가는 삼디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 신제품 '폴더블 아이폰' 초기 물량을 독점 공급키로 하는 등 중소형 OLED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가고 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 신형 아이폰 시리즈부터 새로운 폼펙...
2025-01-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D는 달리는데’…LGD, 8.6세대 OLED 경쟁 차입금에 '발목’
노트북, 태블릿 PC 등 제품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중형(8.6세대) OLED 주도권을 잡기 위한 디스플레이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OLED 점유율 1위 삼성디스플레이도 중국 업체들...
2024-09-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삼성디스플레와 손잡고 게임스컴 출격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4 ‘붉은사막’ 부스에서 최상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한다고 14일 밝혔다. 펄어비스 게임스컴 부스에서는 삼...
2024-08-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SID 2024' 공로상..."OLED 디스플레이 발전 기여"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청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가 수여하는 '2024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Special Recognition Award)'에서 공로상 수...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치열한 IT OLED 시장" 경쟁사 추격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주도권은 견고할 듯
올해 디스플레이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시장의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당 시장의 경쟁이 치여해질 전망이다. 지...
2024-03-2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바닥 찍었다”…삼성전자, 반도체 반등 시작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DS) 부문이 반등을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2조4000억원...
2023-10-1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청년 꿈 응원해요”…삼성, 채용 이어 인재육성
삼성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해 은행권과 손을 맞잡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 관계...
2023-09-1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 2023년 하반기 공채…20개 관계사 채용
삼성 관계사 20곳이 이날 채용 공고를 내고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하반기 채용에 나선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
2023-09-1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OLED 강점 체험 전시…기술 리더십 강조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독일 뮌헨에서 5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강점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이며 기술 리더십을 강조한다. ...
2023-09-0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