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1월 외국인 매출 900억 돌파 “역대 최대 경신”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 중반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
2026-0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이 효자” 전략적 투자 성과 실현…신세계, 영업익 4800억
신세계가 지난해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 신세계백화점이 단행한 점포별 리뉴얼 및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나타났고, 연결 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재정비 등이 큰 역할을 했다.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
2026-02-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전신세계, 개점 4년 만 중부권 백화점 최초 매출 1조 돌파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12월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8월 문을 연 지 4년 만이다.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에·루·샤” 등 신세계百 본점, 리뉴얼 완성…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들의 매장 리뉴얼, 신규 입점과 함께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했다. 1분기부터 이어져 온 본점 새단장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3일 신세...
2025-12-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8개사 대표 교체…박주형·문성욱 대표, 사장 승진
신세계그룹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가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진행된 가운데 8개사 대표가 교체됐다. 백화점 계열사를 중심으로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이마트와 백화점 계열사 모두 비슷한 수준...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모든 역량 담겼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9일 개관
국내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더 헤리티지’를 9일 개관한다. ‘더 헤리티지’가 위치한 남대문·명동 일대는 신세계백화점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최고의 럭셔리 랜드마크로 거...
2025-04-0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센트럴시티, ‘시티’ 떼고 사명변경…종합 부동산 개발회사 도약
㈜신세계의 자회사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종합부동산개발회사로 관련 사업을 더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센트럴시티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신...
2025-03-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강남점, 식품관 ‘신세계 마켓’ 오픈 “서울권 최대 규모”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식품관 내 슈퍼마켓을 새로운 이름 ‘신세계 마켓’으로 재개장한다. 지난해 오픈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이은 강남점 식품관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다...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작년 영업익 25%↓ 4795억원 기록…백화점은 역대 최대 매출
㈜신세계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5% 감소한 479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총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3.3% 증가한 1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5.8% 감소한 47...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강남점, 연간 거래액 3조원 돌파…“작년보다 한달 빠른 기록”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보다 한 달여 앞당겨 연 매출(거래액) 3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점포 중 가장 높은 8.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이 회사는 “3조원...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의 '외국인' 공략…F&B로 밀고 ‘디지털 사이니지’로 이끈다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외국인 고객이 부쩍 늘고 있다.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강남점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다. 국내에서는 ‘교통의 요충지’라 불리는 강남...
2024-10-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