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
2026-10-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성인 4명 중 1명"…ISA 가입자 1000만 시대 개막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도입 10년 만에 가입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지난 8월 말 기준 ISA 가입자가 1005만 명, 가입금액은 7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는...
2026-09-30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머니무브 시대, 정밀한 자산관리 전략과 시장 이해 필요"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지금 우리는 기존의 정형화된 부의 방정식이 해체되고, 자본과 정보가 주식·부동산은 물론 가상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숨가쁘게 이동하는 ‘대(大) 머니무브 시대’를 통과하고 있습니다."황성...
2026-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종투사 신용공여 한도 90%로 축소…증권업계, '빚투' 자율관리 강화
내달 1일부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빚투'(빚내서 투자) 신용공여 취급 한도를 법규 상의 자기자본 100%에서 90% 이내로 축소해 관리하기로 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10개 종투사들과 투자자 보호...
2026-09-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
2026-09-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모험자본 공급 확대 앞장…혁신과 성장 위해 최선" [자본연 29주년 컨퍼런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18일 "금투업계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생산적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 회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
2026-09-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
2026-09-0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
2026-09-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TF 과장광고 막는다…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절차 전면 개선
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광고 경쟁이 심화되고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른 것이다.CCO, 광고 심...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계, 벤처 세컨더리 투자 3년간 1조원 추진…회수시장 활성화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3년간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초대형 IB 7개사 6185억원…공동펀드는 3000억원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공...
2026-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추천…내달 총회 개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추천됐다.한투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규모가 최대이자, 높은 경상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비상근...
2026-08-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증권사 CEO, AI 등 산업 트렌드 살핀다…내달 독일행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국내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이 내달 독일 베를린 등을 찾아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벤치마킹 및 투자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9월 5~13일 일정…글로벌 트렌드 직접 파악11일 금투업계에...
2026-08-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율대응…"리밸런싱 거래 장중 분산 추진"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시장 안정을 위한 자율 대응에 나선다.자산운용업계는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과 장 마감 후로 분산하고, LP(유동성공급자)를 맡은 증권사는 LP 거래...
2026-07-30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기관 투자자 비중 커져야…ISA '4층 연금' 역할 가능"
“시장 구조가 보완되려면 '실탄' 많은 기관투자자 비중이 더 커져야 합니다. 연금을 통한 간접투자 방식도 정착될 필요가 있습니다.”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을 방문해 기...
2026-06-2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종투사 모험자본 공급 1분기 10조 육박…금투업계 회수시장 지원 펀드 검토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가 올해 1분기에 10조원에 육박하는 모험자본을 공급했다.회수 체계가 IPO(기업공개)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는 지적에 따라 금투업계는 최대 2조원 규모 ...
2026-05-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출범…"자본시장 미래 10년 청사진 제시"
금융투자협회가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장기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인 'K-자본시장포럼'을 출범한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7일 오전 여의도에서 'K-자본시장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2026-04-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배당금 따박따박" "글로벌 1위"…금감원, ETF 과장광고 제동
금융투자업계의 허위·과장 소지가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광고 등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걸었다.감독 당국은 업계와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3분기에 광고 제도 개선 최종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협회 규정...
2026-04-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예탁원-금투협, 'T+1 결제' 뉴욕·런던 현지실사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가 뉴욕과 런던에서 'T+1일 결제' 현지실사에 나선다. 증권유관기관 3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유럽에서 주식...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골든타임' 강조한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포럼' 출범…10년 청사진 마련할 것"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9일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money move)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우리 자본시장이 레벨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학계와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K-자본시장포럼...
2026-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장내파생, '자본시장의 혈관' 충실…새 역할 모색 전환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장내 파생상품이 현물시장 변동성을 흡수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자본시장의 혈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파생시장도 새로운 환경에 맞는 역할과 기능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전...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회원이사에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 선임
금융투자협회 신임 회원이사에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공익이사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가 맡았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회원이사 및...
2026-03-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첫 해외 일정 ICSA 참석…“K-자본시장 글로벌 세일즈”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of Securities Associations)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9일 이날부터 10일까지 인...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에 서유석 전 금투협회장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사외이사 후보로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내정했다.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서 전 회장은 이달...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