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포용금융·일자리 등 13개 신규 사업 발굴…내년 초 본격 착수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이 사회 변화를 이끌 13개 신규 사업에 대한 33억원 규모 지원에 본격 착수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3개월에 걸친 ‘제2회 사업공모전’을 마무리하고 24일(금) 총 13개 사업을 최...
2025-10-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 거주시설 ‘다니엘복지원’ 주거환경 개선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조대엽)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정석왕)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다니엘복지원에서 시설 리모델링 후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부터 매년 2억원 사업비로...
2022-01-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한 부모 가정 지원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한 부모 가정의 경제‧정서적 자립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5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대한사회복지회와 ‘한 부모 가정의 취업촉진 및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을 ...
2021-08-0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국공립 어린이집 짓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취약지역‧취약계층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짓는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19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초지방자치단체를...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배리어 프리’ 적극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장애인 거주시설 개선을 위한 ‘배리어 프리’ 사업에 적극 나선다.배리어 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금융산업공익재단...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아동친화공간 조성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조성에 나섰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1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만들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 거주시설에 미니멀 특장차 10대 전달
금융산업공익재단은 16일 경기도 안산시 명휘원에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산하 10개 장애인 거주시설에 미니멀 특장차량 10대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재단이 전달한 미니멀 특장차는 차체가 높은 소형차량 뒷면...
2021-06-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서금원‧신복위와 취약계층 취업·금융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17일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사회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두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채무조...
2021-05-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