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제주 해린면세점’ 오픈…韓시장 본격 진출
JTC는 최근 일본과 중국 간 관계 변화 속에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거점을 확보...
2026-09-11 금요일 | 정경환 기자
현대요트가 띄운 ‘공동소유’…디스커버리 나이트서 본 ‘요트 오너십’의 변화
현대요트가 단발성 체험에서 멤버십, 공동소유, 단독소유로 이어지는 4단계 '오너십 저니'를 제시하며 ‘요트 오너십’ 문턱을 낮추고 있다.5일 현대요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반포 더리...
2026-09-05 토요일 | 정경환 기자
김현홍 경영학 박사, 전주지검 정읍지청 검찰시민위원 선정
김현홍 경영학 박사가 지난 2일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김현홍 박사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
2026-09-03 목요일 | 정경환 기자
코리, SF익스프레스와 전략적 협력 추진…“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모색”
코리는 중국 대표 종합물류기업 SF익스프레스와 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의약품 유통과 물류 전반에서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결합할 수 있...
2026-08-21 금요일 | 정경환 기자
“8년 키운 호카 뺏길 판”…조이웍스 임직원들, 총판 교체에 집단 반발
호카(HOKA)의 국내 독점 총판사 조이웍스의 임직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결성했다. 호카 본사인 미국의 데커스가 새로운 국내 총판으로 이랜드를 선정하면서 일터를 잃을 위기에 놓인 임직원들이 직접...
2026-08-20 목요일 | 정경환 기자
“호텔·갤러리가 따로 없네”…KCC글라스 홈씨씨, ‘비센티 인테리어필름’ 리뉴얼 출시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고급 상업 공간의 디자인 감성을 주거 공간에 구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용 필름 마감재 ‘비센티(VICENTI) 인테리어필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026-08-13 목요일 | 정경환 기자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송 전 회장은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 결정...
2026-07-24 금요일 | 정경환 기자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윤 교수는 “지역 산업과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 “AI와 문화...
2026-07-21 화요일 | 정경환 기자
KCC글라스 ‘유리 일체형 안테나’, 국제학회 ‘최우수 논문상’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홍원빈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유리 일체형 안테나(Antenna on Glass)’ 기술이 세계적 권위의 IEEE AP-S/URSI 국제학회 산학 논문 경...
2026-07-21 화요일 | 정경환 기자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 해수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선정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이 지난 13일 해양수산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으로 선정됐다.송 전 공보관은 안전감독관으로서 명절 연휴 특별수송 기간 등에 여객선 민관합동 특별점검에 참여해 여객 및 여객선 안전을...
2026-07-14 화요일 | 정경환 기자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
2026-07-10 금요일 | 정경환 기자
[데스크 칼럼]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유통은 미래산업이 될 수 없나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내세우며 국가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그리고 ‘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삼고 정부와 민간의 역량...
2026-07-06 월요일 | 정경환 기자
박셀바이오, 아이티아이즈와 MOU…AI 기반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박셀바이오는 1일 아이티아이즈와 생성형 인공지능(GENAI) 기반 AI 솔루션을 활용한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및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박셀바이오의 세...
2026-07-01 수요일 | 정경환 기자
“노란 장판은 옛말” PVC 바닥재가 뜬다…KCC글라스 ‘포레스톤’, 프리미엄시장 공략
한때 '노란 장판'으로 불리며 저가 바닥재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PVC(폴리염화비닐) 바닥재가 프리미엄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디자인과 기능,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기존...
2026-07-01 수요일 | 정경환 기자
안전집사, 가계약 안전 서비스 ‘다지켜’ 출시…“AI 검증 시스템 도입”
집을 사고팔 때 가계약 과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안전집사는 가계약 안전 서비스 플랫폼 ‘다지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다지켜’는 예비 세입자가 집 가계약금을 송금하기 전 집주인·계좌·...
2026-06-30 화요일 | 정경환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99.9% 사멸”…KCC글라스 홈씨씨, 프리미엄 바닥재 ‘숲 도담’ 리뉴얼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가 항바이러스 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바닥재를 출시했다.KCC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위한 프리미엄 PVC 바닥재 ‘숲 ...
2026-06-11 목요일 | 정경환 기자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위촉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이 1일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위촉됐다.통일교육위원으로서 송 위원은 통일교육 실시, 통일교육 관련 행사 지원,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항으로 통일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
2026-06-01 월요일 | 정경환 기자
창호업계 ‘그린리모델링’ 경쟁 재점화…KCC글라스,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 출시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인테리어 공사비가 가파르게 오르면서다. 특히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단열 창호 교체 수요가 늘어나...
2026-05-18 월요일 | 정경환 기자
솔루엠 “‘인수 1년’ GDK화장품, 성장가도…글로벌 화장품사 전환”
GDK화장품이 실적 성장을 예고했다. 지난해 솔루엠이 인수한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5일 솔루엠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GDK화장품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26-05-15 금요일 | 정경환 기자
KCC글라스, 큐레이션 방식 ‘홈씨씨 공간 패키지’ 출시…“원하는 부분만 ‘리모델링’”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원하는 공간만 골라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인테리어 시공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홈씨씨 공간 패키지는 현관...
2026-05-13 수요일 | 정경환 기자
인바이오, 살균제 신물질 약효·안전성 입증…“6대 식물병 동시 방제”
인바이오는 살균제 신약 후보물질 ‘K32326’에 대한 단계별 시험을 통해 약효 및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K32326’은 다수의 식물병에 동시 방제효과를 지닌 신규 물질이다. 일반적으로 ...
2026-03-25 수요일 | 정경환 기자
우리이앤엘, ‘우리이앤엘하루틴’으로 사명 변경…“헬스케어 사업 확대”
우리이앤엘이 사명을 변경, 건강기능식품 사업 강화에 나선다.우리이앤엘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우리이앤엘하루틴’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디스플레이용 백라이트유...
2026-03-23 월요일 | 정경환 기자
우리그린사이언스, ‘벤처기업 인증’ 획득…“글로벌 원료 시장 개척”
우리그린사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연구개발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벤처기업 인증은 기술성과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벤처 확인 제도로,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과...
2026-03-17 화요일 | 정경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