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SKB 두고 SK하이퍼 출자 왜?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담 법인 SK하이퍼에 7500억 원을 출자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에 나섰다.SK텔레콤은 전략·재무·기술 분야 C레벨 인선을 마무리하며 그룹 ‘풀스택 AI 역량’을...
2026-08-24 월요일 | 박수연 기자
기관 'SK텔레콤'·외인 'SK하이닉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20일~7월2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그룹 'AI 키맨' 부상한 SK텔레콤 정재헌
SK그룹이 추진하는 100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프로젝트를 총괄할 핵심 주체로 SK텔레콤이 전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재원 조달과 전력·부지 확보, 글로벌 기술 동맹 강화라는 복합적 과제를 안게...
2026-07-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리벨리온 품은 SK텔레콤, AI 반도체 ‘승부수’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암(Arm)·리벨리온과 손잡고 ‘AI(인공지능) 추론 서버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도를 낮추고, 통신을 넘어 반도체·데이터센터·AI 모델을 잇는 풀스...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텔레콤 정재헌 CEO 뒤에 있는 그 '두 사람'
SK텔레콤이 정재헌 최고경영자(CEO) 취임 3개월 만에 핵심 기술·투자 인사를 전면 배치한다. 표면적으로는 조직 안정화 성격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정재헌 CEO 체제에서 ‘AI・투자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2026-03-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상처 AI로 메운다…SK텔레콤, 신뢰 회복 시동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고와 일회성 비용 급증으로 실적 쇼크를 겪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는 데 경영 화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엔트로픽 투자 효과와 AI 얼라이...
2026-02-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CTO 겸임…독파모 주도
SK텔레콤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정석근 인공지능(AI) 사내독립기업(CIC)장을 임명했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IC장은 최근 CTO 업무를 겸임하는 형태로 인사 발령됐다. CTO는 회사의 기술 전략과 연구개...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엔트로픽 훈풍… SK텔레콤, 통신사에서 ‘기술기업’으로 변신
최근 SK텔레콤 주가가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엔트로픽(Anthropic)’ 투자가 결실을 맺으면서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투자 수익을 넘어, AI 전환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한명진 SK텔레콤 통신 CIC 사장
한명진 SK스퀘어 대표이사가 SK텔레콤 통신 CIC(사내회사) 사장으로 선임됐다.SK텔레콤은 30일 SK그룹사 인사를 통해 한명진 현 SK스퀘어 대표이사를 SK텔레콤 통신 CIC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한 사장은 1973년...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정재헌 SK텔레콤 신임 CEO
정재헌 SK텔레콤 대외협력 담당(사장)이 SK텔레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SK텔레콤은 30일 SK그룹사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재헌 현 SK텔레콤 대외협력담당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C...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분위기 쇄신’ SK텔레콤・브로드밴드, 사장 바꾸고 조직 줄인다
SK그룹 통신 담당 회사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수장이 교체됐다. 유심 해킹 사태 등 악재를 털고 인공지능전환(AX), 리밸런싱 등 그룹 차원 과제를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SK그룹은 30일 수펙스추...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4년 해킹 방치’ SK텔레콤, 공모채 결정 금리 주목
무려 4년 동안 해킹을 방치해 대규모 유심 정보유출 사태가 발생한 SK텔레콤이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328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과징금이 부과되면서 국내 통신 1위 사업자 명성에도 금이 갔다. 최고 신용등...
2025-09-0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국가대표 AI, KT·카카오 탈락...네이버·업스테이지·SK텔레콤·엔씨소프트·LG AI연구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4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곳을 정예팀을 선정했다고...
2025-08-0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텔레콤, 한국어 특화 LLM ‘에이닷 엑스 4.0’ 오픈소스 공개
SK텔레콤(이하 SKT)이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에이닷 엑스(A.X)’ 4.0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SKT(대표이사 유영상)는 허깅페이스를 통해 에이닷 엑스 4.0의 표준 모델과 경량 모델 2종을 공개했다고 3...
2025-07-0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영업 재개’ SK텔레콤 “유심교체율 85%···대리점 보상 검토”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오는 19일 유심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심을 교체하지 않은 잔여 예약 고객수는 153만명인데, 이달 말까지 수급 예정인 유심 물량은 약 340만개로 넉넉하다는 입장이다. S...
2025-06-1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텔레콤, 정부발 요금 인하·AI 무료 압박에 실적 '빨간불'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 수익성 개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통신요금 할인과 한국형 AI 무료 배포 공약을 강조하면서다. SKT는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본업인 ...
2025-06-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차입만기 확대’ SK, 텔레콤 ‘역대급 해킹’에 좌불안석
공모 회사채 단골 손님인 SK그룹 지주사 SK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장 조달에 나선다. 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진 가운데 주력 자회사인 SK텔레콤의 대규모 해킹 사태, SK이노베이션의 적자 전환 등은 우려 요인으로...
2025-05-2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SK텔레콤 ‘유심 재설정’ 도입…실효성과 한계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실물 유심 교체 없이도 유심 복제 해킹을 예방할 수 있는 ‘유심 재설정 솔루션’(기존 명칭 유심 포맷)을 도입했다.다만 유심 재설정을 위해선 매장 방문이 필수적이고, 일부...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자수첩] SK텔레콤 ‘40년 1등 통신’ 외양간 잘 고치려면
“네 고쳐야죠. 소 잃었는데 왜 안 고칩니까. 외양간 안 고치는 놈은 다시는 소 못 키웁니다.” 몇 년 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스토브리그’ 주인공 백승수(남궁민 배우)가 비리에 연루된 선수에게 충고하...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시 500만명 이탈, 최대 7조원 손실”
최근 유심정보 해킹 사건으로 가입자 이탈 사태를 맞고 있는 SK텔레콤(이하 SKT)은 사태 수습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를 시행할 경우 월 최대 500만 가입자 이탈, 최대 7조원 규모 손실이...
2025-05-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SK텔레콤 해킹, 계열사 연계 서비스 파장 우려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26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떠났고 최대 500만명 이탈 가능성이 거론됐다. SK텔레콤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사업 등을 고려하면 그룹 계열 전반 시너지 모델에도 치명타가 예상된다. 수익성...
2025-05-0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돈 버는 AI” SK텔레콤, 작년 영업익 1조8234억...전년비 4%↑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유·무선통신과 AI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4년 연결 매출 17조9406억원, 영업이익 1조82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
2025-02-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코리아밸류업지수에 'KB금융·하나금융·SK텔레콤·KT·현대모비스' 신규 편입
코리아밸류업지수에 KB금융,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KT, 현대모비스가 추가 편입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지난 1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에 대한 특별변경을 심의하였...
2024-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