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하나금융지주, ‘두나무 리스크’ 대응 자본확충 셈법
하나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확보하며 비금융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과 이중레버리지비율 관리, 혹은...
2026-05-2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프로필] 김영준 하나금융지주 글로벌본부장 부사장, 캐나다하나은행 성장 이끈 수훈갑
김영준 전 캐나다하나은행장이 하나금융의 글로벌 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본부장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와 동시에 김 부사장은 하나은행의 글로벌그룹장 부행장 자리도 겸직하게 된다. 김영준 부사장은 1971년...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진우 하나금융지주 WM본부장 부사장, 그룹 내 최고 '영업통'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 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WM본부장 부사장직에 신규 선임되며 양 업무를 겸업하게 됐다. 김진우 신임 부사장은 하나은행의 영업력 증진을 이끌었던 중심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영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풍부한 현장경력 강점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겸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 자리에는 마케팅 분야 베테랑인 박영미 남부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1972년생인 박영미 부사장은 서울여상 출신...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서유석 하나금융지주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은행 기업여신 성장세 견인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까지 오른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 부행장은 하나은행의 기업금융을 가파르게 성장시킨 공로자다. 경쟁 은행들의 영업확대에 주춤했던 하...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정영균 하나금융지주 투자금융본부장 부사장, 인수금융·IB 전문가
하나금융지주의 투자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에는 하나증권에서 IB그룹장 겸 IB 1부문장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던 정영균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정영균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3...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생산적 금융 및 소비자보호 등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디지털혁신과 본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임원인사’를 단행했...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지주 중심 구조 강화...생산적금융 기반 될까 [은행은 지금]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당국 기조에 발맞춘 생산적금융 시행을 위한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하나금융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하고 있던 나머지 지분을 모두 확보하며 하나손...
2025-10-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이 16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하나금융지주>◇팀장 전보▲IR팀 이건희 ▲준법지원팀 조현숙 ▲AI·디지털전략팀 황상진 <하나은행>◇부장 승진▲이사회사무국 김태경◇지점장 승...
2025-07-1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 앞세워 시장 선점…하나금융지주 롯데카드 M&A에 쏠린 눈 [카드업계 경쟁력 분석 ⑤]
경제 위기 속에서 카드업계가 연체율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 장기화에 따른 대출 부실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음 본지는 카드사들의 생존을 위한 전략을 살펴본다. ...
2025-06-1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기관 '하나금융지주'·외인 'LG에너지솔루션'·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8월19일~8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8-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지주 전략 부재에 하나생명·손보 돈벌이 못해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3)]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가...
2024-06-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AI투자 효율 높일 선례 만들어야”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지금은 인공지능(AI) 투자 대비 아웃풋(Output)을 높이며 무언가를 크게 가져가는 것보다 사례를 계속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 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지난...
2024-05-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생성형 AI가 손님 질문에 즉답, 현재로서 불가능해"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이 손님에게 바로 답을 주는 것은 현재로서 불가능하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생성형 AI, 손님 문제 해결 위한 도구로 적정기술 내 들어와"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생성형 AI는 아직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손님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는 적정기술 내에 들어와 있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그룹 내 AI 전문조직 두고 금융 서비스 전 영역 커버"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하나금융그룹이 생각하는 인공지능(AI) 전략은 첫째도 손님, 둘째도 손님, 셋째도 손님입니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 데이터본부장 "은행 경쟁력도 AI, 리스크 대응도 필수"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 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은 “과거 금융산업은 은행 영업 지점이 경쟁력이었지만, 최근에는 은행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AI 서비스가 경쟁력이 됐다”라고 했다. ...
2024-05-2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프로필] 박종무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부문 부사장…지주·은행·증권 거친 재무통
박종무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CFO) 상무가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종무 신임 부사장은 현재 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을 두루 거친 재무전...
2023-12-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김영훈 하나금융지주 자산관리본부 부사장…주요 PB센터 근무 자산관리 전문가
김영훈 하나금융지주 그룹자산관리부문 상무가 하나금융지주 자산관리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하나은행에서 자산관리그룹장 겸 WM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자산관리그룹...
2023-12-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고영렬 하나금융지주 미래성장전략부문 겸 그룹글로벌부문 부사장…지주 설립 참여 글로벌전략통
고영렬 하나은행 글로벌사업본부장이 하나금융지주 미래성장전략부문 겸 그룹글로벌부문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고영렬 신임 부사장은 지주 글로벌전략팀에만 10년 이상 근무한 글로벌전략 전문가로 지주 설립에도 참...
2023-12-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