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이사회 재편 단행…워크아웃 졸업 ‘막판 승부’[건설 주주총회]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졸업을 약 1년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실무형 경영진과 재무 전문가를 전진 배치해 재무건전성과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태영건설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
2026-03-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30년 태영맨' 이강석 신임대표, 태영건설 '구원투수' 될까
‘30년 태영맨’으로 불리는 이강석 신임 대표가 유동성 위기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라는 ‘태풍’을 맞은 태영건설의 새로운 구원투수로 나섰다. 이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워크아웃 관리와 재무 정상화라는...
2025-12-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동아·태영건설 경영정상화 ‘코앞’…법정관리 건설사 살펴보니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회생 절차에 들어갔던 중견 건설사들이 하나둘씩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법정관리 진입 8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졸업하며 업계의 이례적 사례로 주목받...
2025-11-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태영건설, 부산 '어반센트 데시앙' 23일 1순위 청약 접수
태영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 선보이는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이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22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2025-09-22 월요일 | 왕호준 기자
태영건설, '중대재해 근절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노력"
태영건설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화되는 산업안전 규제와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에 대응...
2025-08-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태영건설,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 5월 분양 예정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5월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동탄 꿈의숲 자연&데...
2025-04-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악전고투' 태영건설, 잇따른 수주로 경영 정상화 시동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청주시 석소동에 들어설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짓는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상황에서도 잇따라 수주 성과를 내면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
2025-03-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태영건설, 대구 ‘더 팰리스트 데시앙’ 14일 1순위청약 접수
태영건설은 오는 1월 10일(금) 대구 동구 신천동 일대에 조성하는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100㎡ 70세대 ▲106㎡ 38세대 ▲109㎡ 38세대...
2025-01-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김포 서울시 편입 공수표·GTX-A 개통 등 [2024 건설·부동산결산上]
올해 초만 해도 부동산시장 전망은 비관론이 대세였다. 부동산시장 불황기에 겹치면서 건설업계는 선별수주가 뚜렷한 해였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건설 필수 자잿값이 상승하면서, 공사비도 크게 상승했고, ...
2024-12-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워크아웃’ 태영건설, 7개월 만에 주식거래 재개…경영정상화 청신호
오늘(31일)부터 태영건설의 주식거래가 재개된다. 지난 3월 13일 거래가 정지된 후 7개월 만의 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30일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태영건설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경영 효율화로 자본잠식 해소…워크아웃 조기졸업 가능할까
계열사 매각 및 부실PF 정리로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한 태영건설이 자본잠식 해소에 성공하며 워크아웃 조기 졸업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 태영건설은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대한 재감사를...
2024-09-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경영 정상화 속도전…사업장 자금 투입·사채권자집회 소집 예고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는 태영건설이 자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중 최대 규모인 마곡 CP4블록 사업장 대주단이 신규 자금 3700억원 투입에 합의했다. 기업개선계획 의결 전 워크아웃의 주요 변...
2024-05-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채권단 75% 이상 찬성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이 채권단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으며 가결됐다. 30일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지난 19일 제3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 부...
2024-04-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태영그룹, 태영건설 정상화 위한 블루원·에코비트 등 매각 상황은
워크아웃 절차가 진행 중인 태영건설을 살리기 위한 태영그룹의 주요 계열사 매각 절차가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은 최근 관광·레저 계열사 블루원 소유의 골프장 디아너스CC 등을 강동그...
2024-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윤세영·윤석민 회장직 물러난다…임원수 대대적 감축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이 태영건설 회장직을 내려놓는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임원 감축 및 급여 삭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구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2024-04-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약정 체결 코앞으로…산업은행, 오는 30일 기업개선계획 의결
태영건설과 채권단 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약정 체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오는 30일 기업개선계획을 의결한다. 계획이 통과되면 태영건설은 채권자 협의회와...
2024-04-1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산업은행이 발표한 태영건설 개선계획 살펴보니…TY홀딩스 100대1 차등감자해 1조 출자전환
기업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기업계선계획 윤곽이 드러났다. 대주주에 대한 1조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16일 오후 3시...
2024-04-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산업은행, 태영건설 기업계선계획 마련…16일 채권단 설명회 연다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주요 채권단 18곳을 대상으로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설명회를 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명회는 주채권단에게만 공개된다. 주채권은행...
2024-04-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정상궤도 오르나…PF사업장 자금흐름 개선
자본잠식으로 인한 거래정지·상장폐지 사유 발생 등 난항을 겪던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정상궤도를 찾고 있다. 태영건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실사가 마무리되면서 정상화 사례가 속속 등장하...
2024-04-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용인·사송 데시앙 단지, 워크아웃 무관 입주 순항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는 태영건설이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용인 드마크데시앙’이 나흘 만에 30%의 입주율을 기록하며 모처럼 순항했다. 워크아웃과는 무관하게 입주 자체는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2024-04-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최금락-최진국 각자대표 체제 출범…“워크아웃 조기졸업 최선”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신청 이후 첫 주주총회에서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시켰다. 재무·그룹관리에 강점이 있는 최금락 부회장과 현장전문가 최진국 사장이 각각의 분야를 담당...
2024-03-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난항? 과거 졸업한 동문·이수건설은 어땠나
지난해 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사업)에 착수한 태영건설이 내외 암초에 걸려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성공적으로 워크아웃에 졸업했던 동문건설과 이수건설 등의 사례에 관심이 모인다. 두 건설사 역시...
2024-03-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