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2분기 영업이익 50억 원…전년比 739.1% 증가
일동제약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일동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6억 원 대비 739.1% 증가한...
2026-07-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배당 돌아온 일동제약…핵심지표 준수율 80%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일동제약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지난해 73.3%에서 올해 80%로 끌어올리며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전 연도 미준수 항목이었던 배당 관련 지표를 새롭게 충족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
2026-07-0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유노비아 재흡수…득일까 실일까
일동제약이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를 분할 2년 만에 다시 흡수합병했다. 약가제도 개편 대응을 위함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연구개발(R&D)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선과 주가 부양 등 기업가치 제고를 ...
2026-04-1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새 R&D 본부장 박재홍 사장 선임
일동제약이 박재홍 박사를 영입하고 새 R&D 본부장(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신임 박재홍 사장은 4월 1일부로 신약 연구 개발을 비롯한 일동제약의 R&D 분야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박 사장은 1969년...
2026-04-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이재준 사장 공동대표로 선임
일동제약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재준 사장은 기존의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루어 올해부터 일동제약을 함께...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박대창 일동제약그룹 회장 "위기 대응 위해 체질개선·신성장동력 확보 총력"[2026 신년사]
박대창 일동제약그룹 회장은 약가 인하와 같은 변화를 앞두고 체질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했다. 일동제약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그룹, '오너 3세' 윤웅섭 대표 회장 승진
일동제약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에서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는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전략기획,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기...
2025-12-3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3Q 영업익 67억원…전년 대비 87.6%↑
일동제약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7억6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6% 증가했다고 6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4억5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14억8900만 ...
2025-11-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극적 변화’ 일동제약 윤웅섭, 준수율 5배 ‘껑충’ 배경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일동제약이 지난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직전 연도 대비 5배 끌어올렸다. 주주총회 운영, 배당, 승계, 내부감사 등 주요 영역에서 준수 항목을 확대한 결과다. 모회사 일동홀딩스 역시 같은 기간 준수율이...
2025-10-1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먹는 비만약, 4주 최대 13.8%·평균 9.9% 감량"
일동제약그룹은 29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비만ㆍ당뇨 등을 겨냥한 대사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과 관련한 임상 1상 톱라인(topline) 데이터를 공개했다.ID110521156은 GLP-1 RA(글루카곤 유사 펩타...
2025-09-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드롭탑’ 동남아 4개국 추가 진출
일동제약이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인 칼베 파르마와 고지혈증 치료제 '드롭탑' 공급과 관련한 기존의 계약 범위를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 시장 추가 진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드롭탑은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
2025-09-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 EAEU·GCC 지역에 항암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 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자사의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과 관련해 EAEU(유라시아경제연합) 및 GCC(걸프협력이사회) 지역 파트너사와 각각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
2025-09-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그룹, 美 암연구학회서 항암신약물질 4종 공개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는 다음 달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자사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
2025-03-27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올해 성장동력 발굴 집중"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26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다.일동제약 제9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2025-03-2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 항암신약 '베나다파립' 임상 1상 결과 논문 게재
일동제약그룹은 신약 개발 저회사 아이디언스가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과 관련한 임상 연구 성과가 암 분야 국제 학술지 'Cance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베다다파립은 PARP(Poly ADP-ribose...
2025-03-05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일동제약, '아로나민' 신규 TV 광고 공개…모델에 배우 류승룡
일동제약이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발탁하고, TV-CM을 비롯한 신규 캠페인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아로나민 골드는 푸르설티아민을 비롯한 활성형 비타민 B군과 비...
2025-02-17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아껴쓰고 내다팔고' 일동제약, 3년 만에 적자 탈출…남은 건 '순익 흑전'
일동제약이 3년 만에 적자고리를 끊어냈다. 지난해 회사는 일반의약품(OTC) 매출 증대에 더해 연간 영업이익까지 흑자 전환을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 조직 개편을 실시하고 본사 건물까지 매각하는 등 경영 효율화에...
2025-02-06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사업 추진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새로엠에스는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새로엠에스는 최근 '스마트 경로당' 사업 전문업체 엔트위즈솔루션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사...
2025-01-2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