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케냐 보건공무원 초청연수 진행
C녹십자의료재단이 케냐 보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건강증진 정책과 보건의료 시스템을 공유한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인 ‘케냐 중상위급 보건부 공무원...
2026-09-1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헌터라제 영토 넓히고 알리글로 키운다…하반기 실적 반등 시동
GC녹십자가 자체 개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와 미국 시장에 안착한 혈액제제 ‘알리글로’를 중심으...
2026-08-27 목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2분기 영업이익 17억 원…전년 대비 93.8% 감소
GC녹십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8% 감소했다. 자회사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원액 매출 인식 시점이 하반기로 미뤄진 영향이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웰빙, 상반기 영업이익 95억 원…전년 대비 2.6% 증가
GC녹십자웰빙이 올해 상반기 에스테틱 사업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주력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주'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질병청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2상 지원 사업’ 선정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임상 2상 연구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홀딩스, 준수율 나란히 상승…일등공신은 ‘배당’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가 나란히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개선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5대 제약사 지주사 중 하위권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던 녹십자홀딩스는 배당 투명성과 같...
2026-07-0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배리셀라주 2도즈 국내 3상 IND 승인
GC녹십자가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수행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
2026-07-0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출시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허가 변경 승인을 받고 출시 준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는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주사형 치료제로...
2026-07-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앱클론, 혁신 항암제 ‘인비보 카티’ 공동 개발
GC녹십자가 항암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과 혁신 항암제 ‘인비보 카티’ 공동 개발에 나선다.GC녹십자는 항암 치료제 전문 기업 앱클론과 차세대 인비보 카티(in vivo CAR-T)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
2026-06-1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IV 용법 임상 3상 성공
GC녹십자웰빙이 만성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라이넥주’의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는 탑라인 결과를 확보했다.16일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2024년...
2026-06-1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지분 일라이 릴리에 매각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Inc.)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 매각했다.GC녹십자는 보유 중인 큐레보 지분 2107만5336주 전량을 릴리에 양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도 금액은 ...
2026-05-2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QN‘알짜 매각’ 녹십자, 알리글로 날개 단다 [5대 제약사 Z-스코어 ②]
기업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
2026-05-1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주주보단 오너?…녹십자, 이사 수·자사주 정관 바꿨다 [이사회 톺아보기]
쇄신 대신 안정을 택한 GC녹십자가 이사 수 상한 축소, 이사 임기 변경과 자사주 규정을 신설하며 경영권 방어에 나섰다.하지만 국민연금은 집중투표제 의미 약화와 자사주 처분 일관성을 지적하며 반대했다. 안건은...
2026-04-1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국내제약사 2호’ 매출 2조 클럽 ‘눈앞’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를 앞세워 국내 제약사 중 두 번째 매출 2조 원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7년간 지속된 4분기 적자 행진도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매출 2조 클럽’ 입성을 자축하는 모...
2026-01-2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웰빙,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영입
GC녹십자웰빙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학 전문가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호규찬 Compliance실장 영입
GC녹십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호규찬 전 법무법인(유) 대륜 수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호규찬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한결,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법무...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글로벌 시장서 조연에서 주연으로”[2026 신년사]
GC녹십자 허은철 대표가 2026년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베트남 임상 3상 IND 신청
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와 직접 비교 임상...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美 자회사 ABO플라즈마, 혈장 공여자 맞춤형 신규 채장 기술 도입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가 혈장 채취 효율성과 공여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신규 기술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기존의 체중 기준 채장(혈장 채취) 방식에서 발전해, 혈장 공여자...
2025-09-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GC4006A는 지난 4월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
2025-09-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텍사스 주에 '라레도 혈장센터' 개소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9월 1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에 위치한 라레도 혈장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
2025-09-1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실적 반등’GC녹십자, 동남아 진출 가속…“매출 다변화 필요”
GC녹십자가 호실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국을 넘어 동남아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받은 GC녹십자가 올해 반전을 이루며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1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
2025-09-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