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C녹십자웰빙, 3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39.1%↑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2 14:46

라이넥 등 전문의약품 성장 견인
3Q 매출은 521억…전년비 23%↑

사진=GC녹십자웰빙

사진=GC녹십자웰빙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GC녹십자웰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521억 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39.1%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은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견인했다. 라이넥은 올해 7월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어섰다. 회사는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 용법 추가 허가를 통해 투여 방식을 다변화하고, 보령과의 코프로모션 등을 통해 처방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중장기 성장동력인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사 이니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GC녹십자웰빙은 향후 중국 상업화와 추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주력 전문의약품의 견조한 성장을 기반으로 누적 매출 성장세가 확대되고 영업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B2C 마케팅,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이 최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진 대상 통증 치료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이 행사에서는 근골격계 및 만성 통증 환자 치료에 쓰이는 주사제의 임상 적용 사례와 처방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그룹, 2027년 임원인사…실력주의로 젊은 리더 발탁 DL그룹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2027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발탁해 조직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이번 인사에서 여천NCC 김길수 공동대표는 DL케미칼 사장으로, 포천파워 정삼두 대표는 DL에너지 대표로 선임됐다. DL이앤씨 등 주요 계열사에서는 신규 임원 17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1980년대생은 4명, 여성은 3명이다.DL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맡은 업무의 결과와 실적, 문제 해결 능력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역량을 증명한 인재에게 더 큰 역할과 성장 기회를 부 2 GC녹십자웰빙, 3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39.1%↑ GC녹십자웰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521억 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39.1% 증가한 수치다.실적 성장은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견인했다. 라이넥은 올해 7월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어섰다. 회사는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 용법 추가 허가를 통해 투여 방식을 다변화하고, 보령과의 코프로모션 등을 통해 처방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중장기 성장동력인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 3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 운영…출시 전·생산 단계 검증 강화 아성다이소가 판매 상품의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상품안전센터를 운영한다. 기존 법정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더해 상품 출시 전 자체 검증과 생산 과정에서의 변경사항 확인 절차를 추가한다.2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회사는 FITI시험연구원 가산디지털시험인증센터 내에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를 마련하고 상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아성다이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품에 대해 협력업체로부터 시험성적서와 인증서 등을 제출받아 KC 인증 등 법적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왔다.앞으로는 상품 출시 전 자체 검증 절차를 추가하고, 생산 로트(Lot)별로 원재료와 부자재, 제조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