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3년 연속 CES 무대 섰다…환경·에너지 혁신기술 전파
SK에코플랜트가 ‘첨단산업 경연장’ CES 무대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SK에코플랜트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SK그룹에서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
2024-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 “부동산PF 가능성 과신…문제 우발채무 2.5조 정도”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3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된 채권단 설명회에서 ‘사력을 다해 태영을 살려내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날 윤세영 회장은 "최근 일부 보도에 부동산...
2024-01-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단순시공은 성장 한계…해외에 답이 있다” [2024 신년사]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3일 오전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정원주 회장,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주요 임직원과 올해 1월 1일자로 입사한 신입사원 86명...
2024-01-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I그룹 갑을구미재활병원, 병실·재활치료실 확장…"선도병원으로 도약"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구미재활병원은 본격적인 재활 전문 병원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지정 경북 최초 회복기재활...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절대안전 핵심가치 실현" SR 노사,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일 SR 핵심가치인 ‘절대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4년 안전감독관 임명식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SR 안전감독관은 분야별 합동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열차...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중단’ 은평 대조1구역 재개발…서울시·법원 중재에 해결 실마리 찾나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손꼽히던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단지명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의 공사가 결국 멈춰섰다. 조합 지도부 갈등이 길어지며 집행부 공백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공사비를 받지...
2024-01-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공정거래 우수조직 포상…“자율준수 실천 강화”
GS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각 조직 별 CP 활동을 평가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최우수조직 및 3개 우수조직에 대해 시...
2024-01-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 "조직역량 강화로 신뢰회복" [2024 신년사]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내실과 조직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한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이날 허 대표는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명확화, 전사 비전 재 수립 ▲조직...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종국 SR 대표 "고객의 눈높이가 철도의 기준" [2024 신년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24년 혁신 방향을 ‘국민’으로 하고, 국민과 함께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혁신에 나선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SR의 혁신으로 공급자 위...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개최…“상생‧동반성장 다짐”
호반그룹은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호반그룹은 2일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태영건설發 부동산PF 리스크 일파만파, 국토부 1차관 반장 대응반 출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촉발된 건설업계 및 금융업계 전체의 부동산PF 불안심리 확산이 연초를 뒤덮고 있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내일(3일) 채권자설명회를 통해 워크아웃 이후 자구계획...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경영효율화 바탕 내실경영 만들어야” [2024 신년사]
롯데건설 대표이사 박현철 부회장이 1월 2일 시무식을 통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실천’을 강조했다. 박현철 부회장은 먼저 “올해는 경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한 내실경영과 함께 포트폴리오 구조 ...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변화·혁신으로 성장 기회 찾아야" [2024 신년사]
동부건설이 2일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다짐과 함께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는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 등 약 300여...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땀으로 일궈온 위상·명성 높이는 한 해 되길”[2024 신년사]
“새롭게 펼쳐질 2024년에도 현대건설이 땀 흘려 일궈온 이 위상과 명성을 다시 한 번 드높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금리·환율·유가의 삼중고로 국내 건설시장...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양, 에너지·건설부문 외부영입 통해 경쟁력 강화 나섰다
(주)한양(이하 한양)이 에너지부문 대표로 前 SK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BU(Business Unit) 이왕재 대표를, 건설부문 영업본부장으로 이종태 前 DL이앤씨 수주영업실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한양은...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선별수주 전략" 정비업계, 신년 정비사업 수주 격전지는?
올해 정비업계의 가시밭길이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어급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에 돌입하면서 치열한 수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7차...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건설부문 철저한 원가관리 필요” [2024 신년사]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경영방침을 ‘과감한 변화와 강한 경쟁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업’으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 회장은 지난 1일자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우리 SM그...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른살’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 전격 공개
포스코이앤씨가 창립 30주년('24.12.1)을 맞아 Next 30년 지속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엠블럼을 전격 공개하고, '30개 성공스토리' 발굴에 나선다. '30주년 엠블럼'은 자연 속에 굳건히 뿌리내린 나무의 나...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유신 DL건설 대표, 영업이익 개선·신사업 확장 [건설CEO 뉴페이스]
DL건설이 도시정비 신규수주 최고기록을 달성했다.DL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수주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새역사를 썼다. 이 가운데, DL건설을 새롭게 이끌게 된 박유신 신임 대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능력보단 혈통’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숙제 산더미 [건설CEO 뉴페이스]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인 ‘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오너경영 체계의 시작을 알렸다.다만 업계에선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박 부회장이 사장으로 취임한 ...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부회장, IPO 이끌 재무통 [건설CEO 뉴페이스]
지난해 말, 2024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SK에코플랜트의 각자대표로 합류한 장동현 부회장은 SK그룹에서도 손꼽히는 재무전문가로 알려져 있다.장동현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 SK텔레콤 등을 거...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허윤홍 GS건설 사장, 쇄신·성장 두 토끼 잡아야 [건설CEO 뉴페이스]
지난해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GS건설의 CEO 자리에 오른 허윤홍 사장은 건설업계가 놓인 미증유 위기에서 쇄신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허 사장은 2005년 GS건설에...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 과천 중앙동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과천10단지 재건축 조합이 조합 임시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한...
2023-12-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컨소 ‘매교역 팰루시드’, 1순위 청약 2599건 접수로 '선방'
올해 수원 최대어로 관심을 모은 ‘매교역 팰루시드’가 1순위 청약에서 선방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 실시한 매교역 팰루시드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59가구에...
2023-12-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주건협 회장 “PF제도 개선·실거주 의무 폐지 절실…시장 정상화 집중”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2024년 주택산업 정상화를 위해 정부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선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폐지 등 정부의 정책 지원을 호소했다. 정원주 회장은...
2023-12-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 평택 통복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실시협약 체결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27일 평택시와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와...
2023-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