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정선 공연 연계한 관광상품 출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정선 지역 공연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랜드는 29일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꾼’ 또는 ‘아리아라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이원리조트 부대시설...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상대원2구역, 30일 시공사 교체 총회…DL이앤씨 수성 분수령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갈등 속에 오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연다. DL이앤씨 시공권 유지 여부와 GS건설 신규 선정 안건이 동시에 상정되면서 사업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
2026-05-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금호·DL이앤씨·삼성물산, 정비·민참·도심복합 수주전 속도 [이 시각 수주]
건설사들이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 도심복합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정비사업과 공공 주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물량 확보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QN아파트 짓지 않아도 ‘곳간 든든’…삼성물산·SK에코, 반도체 물량 확대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인프라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새벽 침하 발견 뒤 안전진단…서소문 고가 중대재해 왜 못 막았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상판 침하가 확인된 이후 현장 통제와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절차가 ...
2026-05-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총 공사비 5.5조원 규모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HM그룹, 임대사업 경쟁력 앞세워 성장동력 강화
HM그룹이 임대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HM그룹은 안정적인 임대 운영 능력을 앞세워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최근 주택시장은 집값 상승과 ...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작업자 사망
DL이앤씨가 시공 중인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포함한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26일 DL이앤씨 공시에 따르면, 전날인 25일 ...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소문 고가, 안점점검 과정서 붕괴…경찰·노동부 중대재해 수사 착수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해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께 서울...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QN‘워째 위브가 제일 많은겨’…조용히 강했던 두산건설 [이지역 분양왕-충청]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
2026-05-2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사람 실수’ AI로 잡는다…품질 경쟁 나선 건설사들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를 정례화하면서 건설업계의 품질관리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기존의 사후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신공법을 활용한 사전 예...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
2026-05-2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경기 침체에도 이유 있는 '흑자 흐름'…왜?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더해 관계기업 투자 성과까지 반영되며 수익 기반 ...
2026-05-2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건설, 부천 AI 데이터센터 수주…1268억원 규모
DL건설이 수도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앞세워 부천 AI 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
2026-05-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우오현 회장 AI·제조혁신 전략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우오현 SM그룹 회장이 AI 전환과 제조·건설 부문 혁신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5-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모든 책임 통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178톤 규모의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국회에 출석해 공개 사과했다.이 대표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직접...
2026-05-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R, 수서역 빗물받이 특별점검… 집중호우 침수 예방 총력
SR(대표이사 정왕국)은 수서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특별점검과 침수 예방 활동에 나섰다.20일 SR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역사 내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2026-05-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국내 유일 LNG 전 분야 포트폴리오 확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격변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대우건설(대표이사 사장 김보)이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생성형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러시아-우크라...
2026-05-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여름철 재난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국 빌딩 및 레저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2026-05-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오일근 체제 롯데건설, PF 줄이고 ‘디벨로퍼 전환’에 속도
오일근 대표 체제의 롯데건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축소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유동성 위기 우려의 중심에 섰던 롯데건설은 재무 안정과 개발형 사업 확대를 동...
2026-05-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DL 압구정5구역 정면충돌…'금융·공기' vs '조망·설계' [현장]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을 앞두고 같은 건물에서 나란히 홍보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금융 안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을, DL이앤씨는 한강 조망 특화와 하...
2026-05-1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TX 철근 누락 논란…전문가 “교차검증 시스템 돌아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나며 안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18일 국토교통부·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내 GTX 삼성역 승강장 구간 ...
2026-05-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DL이앤씨 맞대결 '1.5조 대어' 압구정5구역 설명회 가보니… [단독 현장]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설계와 랜드마크 경쟁을 넘어 금융조건과 책임조달 구조 경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16일 열린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조달 구조와 이주비 조건, ...
2026-05-16 토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금호건설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원가 개선·선별 수주 영향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직전 분기 대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이...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전 격화…하이엔드 설계 맞대결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을 앞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금융 조건과 초고급 설계·글로벌 협업 전략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15일 정비업계에...
2026-05-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