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장 이어…아모레퍼시픽, '라네즈'로 日 시장 공략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라네즈는 14일 일본 아토코스메 온라인과 아토코스메 도쿄 하라주쿠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아토코스메는 리뷰 기반의 일본...
2022-09-15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이니스프리, 동남아시아 직영몰 중심 운영…구조조정 가속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글로벌 통합몰을 정리하고 동남아시아 직영몰 중심 운영으로 전략을 바꿨지만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 이니스프리 글로벌 통합...
2022-09-0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콜마, 30조 중동 화장품 시장 노린다
한국콜마가 30조 원 규모의 중동 화장품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를 낸다. 한국콜마는 UAE BPC(United Arab Emirates Business Point Consultancy)에 화장품 PB(Private Brand) 제품을 개발·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
2022-09-0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이랜드월드, 이커머스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패션사업부가 이커머스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채용 부문은 ▲온라인MD ▲마케팅 ▲SCM 직군으로 오는 26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다. ESAT 직무적성검사 ,1차 면접,...
2022-09-0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국내 패션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무신사, '넥스트 패션 2022' 행사 개최
국내 패션의 미래는 무신사에 있었다.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국내 신진 브랜드, 서울시와 함께 '넥스트 패션 2022'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입점 브랜드를 소개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
2022-09-04 일요일 | 나선혜 기자
창립 77주년 '아모레퍼시픽'…서경배 회장 "'고객' 중심 사고 강화하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고객 지향적 사고를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재정의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창립 77주년을 맞아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
2022-09-0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애경산업, 추석 맞아 협력사 거래 대금 130억원 조기 지급
애경산업(대표 채동석, 임재영)이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 거래 대금 13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6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증가...
2022-09-0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블랙핑크 '로제'부터 '타타하퍼' 인수까지…아모레퍼시픽, 美 시장 공략법
아모레퍼시픽이 북미 시장 전략을 바꿨다. 기존 자체 경쟁력을 키우던 전략을 탈피하고 미국 시장 내 화장품 기업을 인수해 공략하는 형태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1일 미국 럭셔리 클린 뷰티 브랜드 '타타 ...
2022-09-0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클린뷰티 비건화장품 루트리, 올리브영 입점.. 유통망 확대
클린뷰티 비건화장품 루트리(rootree)가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이로서 루트리는 W컨셉과 시코르에 이어 올리브영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됐다. 이번에 올리브영에 입점한 루트리의 ‘오디베리’ 제...
2022-09-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세계 뽀아레, 전지현 전속모델로 발탁…럭셔리 화장품 판 흔든다
신세계 손에서 새롭게 탄생한 프랑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POIRET)가 첫 번째 브랜드 모델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글로벌 화장품 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럭셔리 화장품 시장의 판을 흔들겠다는...
2022-09-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아모레퍼시픽,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580억원 조기 지급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58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4...
2022-09-0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올리브영, 가을맞이 '올영세일' 1일부터 시작…최대 70% 할인
올리브영이 시그니처 세일에 나선다.CJ올리브영(대표 구창근, 이하 올리브영)이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가을 시즌 대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올영세일에서는...
2022-08-3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무신사, 스타일쉐어와 테크 부문 통합…윤자영 대표 사임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스타일쉐어 개발·프로덕트 부문을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무신사는 지난해 인수·합병한 스타일쉐어와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개발·프로덕트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는 원...
2022-08-2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모다모다가 키운 염색샴푸 시장, LG생건·아모레 등 참전 '판 커진다'
모다모다가 키운 염색샴푸 시장에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대기업과 중소 브랜드가 참전하며 판이 커지고 있다. 염색샴푸란 머리를 감으면 새치, 흰머리 등 모발이 자연스럽게 어두워지는 제품을 일컫는...
2022-08-26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자상, 세인트 토마스 렌웨이 학장 선정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전미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 국제경영분과(International Management Division)가 제5회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자상(Amorepacific Outstanding Educator Award)’ 수상자로...
2022-08-26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콜마·연우·한화솔루션, 친환경 화장품 용기 시장 주도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관계사인 연우와 협력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상용화를 추진한다. 전세계적 플라스틱 폐기물 이슈에 적극 대응해 ESG경영 강화를 한편 최근 인수한 연우와 친환경 용기...
2022-08-25 목요일 | 나선혜 기자
LG생활건강,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10억원 기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8월 집중 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한 서울∙경기∙충청∙강원 지역에 약 10억원의 생활필수품과 복구 비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상관측 이후 약 115년만의 폭우로 큰 피해...
2022-08-23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지그재그, BI 리뉴얼…"개인 스타일 발견 플랫폼 도약"
지그재그가 개인의 스타일을 돕는 플랫폼으로 변화한다. 22일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리뉴얼한 BI로 기존 개인별 상품...
2022-08-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코스맥스, 계면활성제 대체 피부 미생물 개발 세계 최초 성공
코스맥스가 계면활성제를 대체하는 피부 미생물 개발에 성공했다. 코스맥스(대표 이병만)가 세계 최초 미생물을 사용한 유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화장품 생산에서 유화제(emulsifier)는...
2022-08-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올해 F/W 트렌드, 편안한 느낌의 여리여리한 실루엣 [미리 본 F/W 패션]
홈쇼핑은 이미 가을·겨울(F/W) 시즌이다. CJ온스타일·GS샵·롯데홈쇼핑·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4사가 F/W 신상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CJ온스타일(대표 윤상현)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 ...
2022-08-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美 시장 본격 공략 시작한 한국콜마·코스맥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미국 뉴저지를 거점으로 북미 사업을 재정비한다.한국콜마가 연내 미국 뉴저지에 '북미기술영업센터'를 세운다고 밝힌 가운데 코스맥스도 오하이오에 있던 미국 공장을 철수하고 뉴저지에 위치...
2022-08-19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2022-08-19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미샤·어퓨' 에이블씨엔씨, 재도약 준비…영업익 84억원↑
미샤, 어퓨, 스틸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재도약을 준비한다.에이블씨엔씨(대표 김유진)이 올해 상반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649억원...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애경산업, 美 '아마존 프라임데이' 최고 실적 달성…인지도 확대
애경산업이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애경산업(대표 채동석, 임재영)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전년 동기 대비 5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선케어 성장에 '방긋'…한국콜마, 2022 2Q 영업익 336억원 전년 比 57.7%↑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호조에 2분기 방긋 웃었다.12일 한국콜마(대표 최현규)가 2022년 2분기 매출 5027억원, 영업익 33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78%, 57.75% 늘은 수치다...
2022-08-1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