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빙그레 회장, 상반기 보수 24억 [가성비 C레벨]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24억2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김호연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24억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구체적으로 김 회장은...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649억 원…전년比 0.7% 증가
하이트진로가 주류 소비 위축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늘렸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
2026-08-1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크라운제과, ‘빅 사이즈’ 콘 스낵 출시…첫 주자는 캔털루프 멜론
크라운제과가 기존 콘 스낵보다 크기를 키운 신규 라인업 ‘빅콘’을 선보이며 콘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제품으로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했다.크라운제과는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2026-08-1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1619억…전년比 18.4%↓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대한통운을 제외한 기준 매출 4조1950억 원, 영업이익 1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8-1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매일유업 평택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깊이 사과, 안전관리 전면 재점검”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연유 저장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쓰러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매일유업은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10일 관련 업...
2026-08-1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스낵·빙과·음료 사업 확대…“비비고 등 브랜드 IP 활용”
CJ제일제당이 비비고·다시다·햇반 등 대표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스낵과 빙과, 음료 등 신규 카테고리 사업을 확대한다. 익숙한 브랜드를 새로운 제품군으로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이를 K-푸드...
2026-08-1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빙그레 김동환, 주주수익률·밸류업 좋은데 수익성 ‘경고등ʼ [정답은 TSR]
빙그레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오너가 3세 장남 김동환 사장이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에 나서며 총주주수익률(TSR)을 끌어올리고 있으나, 본업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서다.빙그레가 수익성 방...
2026-08-1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영업이익 78억 원… 전년比 15.7% 감소
교촌에프앤비가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수익성이 뒷걸음질쳤다. 다만 치킨 수요 확대와 글로벌 사업 회복에 힘입어 매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교촌에프앤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323억...
2026-08-0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235억 원…전년 대비 14.2% 감소
CJ프레시웨이가 외식 경기 둔화에도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2026-08-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hy, 건기식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영양' 프로모션 진행…구독 혜택 강화
hy가 건강기능식품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영양' 프로모션을 통해 구독 혜택을 강화했다.hy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려는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구독 할인과 장기 구독 혜...
2026-08-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경찰,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압수수색…‘탱크데이’ 첫 강제수사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본사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8시 50분부터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
2026-08-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삼양애니, 브랜드 스토어 '페포월드샵' 오픈
삼양라운드스퀘어 계열사 삼양애니가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캐릭터 IP '페포(PEPPO)'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 '페포월드샵'을 오픈하고 불닭 팬들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커머스 플랫폼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2026-08-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전분당 매각’ CJ제일제당, 부실 털고 밸류업 속도 낼까 [정답은 TSR]
CJ제일제당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전분당 사업부 매각에 나섰다. 전분당업계 하위권에 머무는 상황에서 1000억 원대 담합 과징금까지 겹치자 사업부 잘라내기를...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립, 식감·TPO 잡는다…소비자 취향 공략 신제품 확대
삼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식감과 일상 속 상황(TPO)을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 공략에 나섰다. 맛 뿐 아니라 먹는 경험과 소비 상황까지 고려한 제품을 통해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2026-07-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수습 넘어 회복으로…스타벅스, 신뢰 되찾기 나선다
‘탱크데이’ 논란 이후 숨을 고르던 스타벅스코리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역사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재개하고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두 달 넘게 이어진 신중 기조에서 벗어나 대외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
2026-07-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직영·가맹 전문성 높이는 BBQ…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로 승부수
제너시스BBQ가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하반기 성장을 위한 새로운 승부수를 띄웠다. 현장에 특화된 두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 직영 및 가맹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07-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웰푸드, 인디아에 ‘연매출 1000억’ 초코파이 생산라인 확대
롯데웰푸드가 인도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초코파이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건과·빙과 통합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 출범 1주년을 맞아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운영 효...
2026-07-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취향껏 즐기세요"…동서식품,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 출시
동서식품이 카누 바리스타의 프리미엄 머신을 선보이며 홈카페와 오피스 시장을 겨냥했다. 동서식품은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신제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카누 바리스...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뚜레쥬르, 빵·케이크 등 가격 평균 8.2% 오른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빵과 케이크 등의 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CJ푸드빌은 오는 31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76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외...
2026-07-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현장] “이탈리아 뒤뜰서 스테이크를”…CJ푸드빌 올리페페, ‘강남’ 출사표
CJ푸드빌이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를 서울 강남에 출점, 외식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외식업계 핵심 상권인 강남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할 경우 추가 출점과 함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울 수 있다는...
2026-07-2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아워홈 ‘테이크’, 누적 방문객 6만명…2호점은 잠실 롯데월드에
아워홈이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개점 80일 만에 누적 방문객 6만명을 돌파했다. ‘테이크’의 초기 흥행에 따라 아워홈은 오는 10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연다.21일 아...
2026-07-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전 세계 77개국 홀린 치킨성지…‘교촌 1991 스쿨’ 가보니
3만95000개.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치킨 전문점 수다.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4만5356개)와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K-치킨의 인기도 고공행진 중이다. 외국인이 가...
2026-07-19 일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
2026-07-1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호실적에 주주환원까지…한앤코 체제서 살아난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 체제 아래서 다시 일어서고 있다. 과거 오너 리스크로 훼손됐던 기업가치가 회복되는 동시에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궤도에 안착했다는...
2026-07-1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남양유업, 믹스커피 상반기 매출 15% 오른 이유
남양유업의 믹스커피 매출이 제품군 확대로 인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 등 믹스커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라떼 브랜드 ‘...
2026-07-1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웰푸드, 인도 통합법인 출범 1년…상반기 매출 28% 성장
롯데웰푸드의 인도 통합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가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생산능력 확대와 유통망 효율화를 중심으로 추진한...
2026-07-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