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하나로 해외여행 뚝딱"…코로나 털어낸 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초개인화 패키지와 앱 리뉴얼에 힘을 주면서 코로나 그늘에서 차츰 벗어나고 있다. 자유여행과 단체여행을 결합한 하나투어만의 ‘하나팩 2.0’이 호평과 함께 고객 수를 늘려왔고, 인공지능(AI) 시스템을...
2024-11-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재무건전성 개선 공로 속 유임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사진)이 2025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임되며 자리를 지켰다. 취임 전 고전하던 롯데건설의 재무건전성 및 실적을 안정화시킨 공로를 인정받는 한편, 건설업계의 녹록치 않은 환...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모녀 vs 형제 2라운드 '무승부'…임종훈 "다음 달 한미약품 주총 준비하겠다"
경영권을 둘러싼 한미사이언스 집안 분쟁은 결국 무승부로 일단락됐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송영숙·임주현·신동국 등 3자연합과 임종윤·종훈 형제 측 인사가 5대 5로 재구성된다.한미사이언스는 28일 서울교통...
2024-11-28 목요일 | 김나영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바이오·글로벌’로 경영 전면 나선다
‘롯데 3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도 함께 겸하고 있는 ‘오너 3세’에 힘을 실어 롯데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바이오산업에 드라이브를 걸...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3자연합 이사회 개편 무산…'정관 변경 실패'
한미약품 '3자연합'이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재편을 위해 추진한 정관 변경이 무산됐다.28일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
2024-11-28 목요일 | 김나영 기자
대한토지신탁, 칠곡군에 저출산 사업 지원 기금 1000만원 기부
대한토지신탁대한토지신탁은 연말을 맞이하여 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를 분양 중인 경북 칠곡군에 저출산 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7일 칠곡군청...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유통·노무 역량 갖춘 구원투수
김동하 롯데지주 HR혁신실 기업문화팀장 상무가 롯데면세점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8일 롯데그룹이 단행한 ‘2025년 정기임원인사’에 따르면 김동하 상무가 전무로 승진함과 동시에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수장이...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4시간 30분 만에 개회…출석주주 84.7%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가 의결권 위임장 집계 등을 이유로 예정보다 약 4시간 30분 늦게 개회됐다. 이날 주총엔 전체 의결권 6771만3706주 중 84.7%인 5734만864주가 참석했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28일 ...
2024-11-28 목요일 | 김나영 기자
1기 신도시 3.6만호 재건축…양극화·분담금·이주 등은 숙제로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지역 가운데 먼저 정비사업에 들어갈 선도지구가 13개 구역, 3만6000호 규모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풀어야 할 숙제도 속속 거론되면서 난관이 예상된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권오상 롯데월드 대표이사…테마파크 전문가
권오상 롯데월드 신규사업본부장 전무가 롯데월드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8일 롯데그룹이 단행한 ‘2025년 정기임원인사’에 따르면 권오상 신규사업본부장 전무가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권오상 전무는 1994년...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정호석 호텔롯데 대표이사…리스크 관리 전문가
정호석 롯데지주 사업지원실장 부사장이 호텔롯데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8일 롯데그룹이 단행한 ‘2025년 정기임원인사’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롯데호텔과 롯데월드, 롯데면세점을 포함한 호텔롯데 법인을 총괄 관...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5년 정기 임원인사’ CEO 36% 교체…화학·호텔 대규모 인적쇄신
롯데는 28일 롯데지주 포함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내외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고강도 쇄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본질적으로 혁신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 하겠다는 단호한...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급변하는 미래 도시·주택 환경, 근본적인 시스템 전체 혁신 불가피”
변화하는 미래도시 조성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생태계 전반의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택정책과 주택산업이 기존의 낡은 방식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중...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전셋값도 상승폭 축소 일로…구로 매매가격 보합 전환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다시 한 번 일제히 축소됐다. 인천은 하락, 경기는 보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은 강남·서초·용산 등 기존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들은 상승하고 있지만 나머지 지역의...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촌역' 견본주택 29일 개관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543가구 ...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결전의 날'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개최…'형제 vs 3자연합' 운명은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가 28일 열린 가운데 경영권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한미약품그룹은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당초 임시주총은 오전 10시 시작될 예...
2024-11-28 목요일 | 김나영 기자
SR, 국화분재 전시회 작품 판매 수익금 기부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수서역 국화분재 전시회를 통해 모금된 작품 판매 수익금을 27일 사랑의 열매에 전액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11월4일부터 10일까지 수서역 지하1층 맞이방에서 열린 국화분재 작품전시...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경남기업,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 재해 예방 캠페인 전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겨울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고 집중 관리하고자 내년 2월까지 안전보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저하에 따...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0평, 63억원에 신규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8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양천구 소재 ‘월드메르디앙2’ 61.93㎡형(22평) 15층으로 나타났다. 양천구...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국토부·산업부장관상 동시 수상…기술 우수성 인정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산업부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면서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은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건설경영협회가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세계 강남점, 연간 거래액 3조원 돌파…“작년보다 한달 빠른 기록”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보다 한 달여 앞당겨 연 매출(거래액) 3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점포 중 가장 높은 8.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이 회사는 “3조원...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무궁화신탁, 금융당국 ‘경영개선명령’ 부과…부동산PF 부실 여파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장 높은 수위의 적기시정조치인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다. 금융당국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이어져 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와 관련해 처음으로 적기시정조치를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농심, 겨울로 물들인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
농심(대표 이병학)이 달콤한 꿀가루를 토핑으로 제공하는 겨울 시즌 한정판 ‘배홍동비빔면 윈터에디션’을 28일 선보인다. 꿀가루 토핑으로 맛을 끌어올리면서 비빔면에 눈이 내린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농심...
2024-11-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지그재그, 데이터 분석 솔루션 ‘파트너 플러스’ 구독 스토어 수 2배↑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 패션 커머스 데이터 분석 솔루션 ‘파트너 플러스’ 구독 스토어 수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워터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박재범)는 자사 대표 제품인 진로토닉워터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28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진로토닉워터 오리지널 제품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특별히 디자인한 한정판...
2024-11-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노랑풍선, 포항·부산 등 무박 '일출 여행' 기획전
노랑풍선(대표 김진국)은 2025년 신년을 맞이해 국내 일출 명소들을 여행할 수 있는 ‘2025 신년맞이 일출 여행’ 기획전을 전개한다. 오는 12월 3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상품이다. 이동 수단...
2024-11-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