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GTX-A 공동운행구간 정시운행 확보에 협력
··SR(대표이사 이종국)은 SRT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열차가 공동 운행하는 수서~동탄 구간의 열차경합을 최소화하고 정시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SR은 3일 GTX-A운영과 정시운행...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텔신라, 3Q 영업익 114억 흑자전환…호텔 선방·면세 적자 개선
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늘어난 1조257...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 종료…“계약 만료로 철수”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오는 6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오는 6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지난해 마카오...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회장, 재팬모빌리티쇼 롯데관 방문 “사업 점검”
신동빈 롯데 회장이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 2025’의 롯데관을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재팬 모빌리티쇼 2025’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이자 일본 최대 자동...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L이앤씨, 스마트 안전관제상황실 가동… 무재해 현장 만들기 박차
DL이앤씨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DL이앤씨는 지난 9월 마곡 사옥에 최첨단 오픈형 스마트 종합안전관제상황실을 새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전국...
2025-11-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출신 원전 전문가 ‘마이클 쿤’ 영입
현대건설이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원전 업계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핵심 인력을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클 쿤(Michael Coon)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전...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루컴즈힐 더테라스, 서울 집값 상승 속 분양가 역전 효과 ‘주목’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이어가는 가운데, 현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역전 효과’를 보이는 기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부동산 정보 ...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AI 신약 개발 시대 ‘성큼’…“4조 시장 잡아라”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업계 전반에 변화가 일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AI 활용한 신약 개발 체계 구축 나서며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전년比 81.5%↑
GS건설은 4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 신규 수주 4조4529억원의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1092억원) 대비 3.2%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은...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역대 최대 연간 수주 금액 달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시기준 누적 수주 금액 5조5193억 원을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전년도 연간 수주 금액(5조4035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회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연간 수주 실적이다.삼성...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면세점, 토스 손잡고 얼굴 인식 결제 도입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 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나 휴대...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서울 미식 100선’ 선정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서울미식주간 100선’(Taste of Seoul 100)에 선정됐다. 한국 전통 다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시도가 공인받았다. ‘T...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SPC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허진수 부회장·허희수 사장 승진
SPC그룹은 사장단 인사를 통해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허희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소노캄 경주, APEC 2025 주요 행사 성공적 지원 “국제 행사 운영 역량 입증”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캄 경주가 아시아태평앙 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행사 기간 동안 주요 공식 행사 유치와 세계 각국 정상 및 대표단을 맞이하며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의 품격을 입증했다. 이번...
2025-11-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양그룹, 임원인사·조직개편...삼양사 신임 대표에 이운익 내정
삼양그룹은 지난 1일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조직개편은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됐다. 삼양그룹...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美바이오텍과 항체 기반 신약 ‘2종’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셀트리온이 미국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카이진의 비임상 단계 파이프...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HLB그룹에 2069억 투자
HLB그룹은 영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LMR 파트너스가 회사에 1억4500만 달러(약 2069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LMR 파트너스는 미국 달러 기준으로 HLB그룹에 투자하며 HLB에는 1억4000만 ...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규제 강할수록 집값 버틴다… 학습효과 현실화
강도 높은 10.15 부동산 대책에도 규제지역 부동산 시장이 흔들림 없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여러 정부를 거치며 실시됐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이후에 여지없이 해당지역 부동산 시장이 높은 몸값 상승세를 나...
2025-11-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비규제 분상제 단지, 수요 쏠림 가속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5-11-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건설,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우수’ 등급…동반성장 성과 인정
DL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M스틸 건설부문, ‘중대재해 ZERO’ 15년 달성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 본사에서 ‘중대재해 ZERO(0)’ 15년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SM스틸 건설부문은 지...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래미안삼성2차’ 45평, 17억 상승한 3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래미안삼성2차’ 45평형(119.29㎡) 1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3분기 영업손실 194억원...적자 폭 축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 3분기 영업손실 194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616억 원) 대비 약 2.5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396억원) 대비 50% 이상...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지누스, 3분기 영업손실 78억 ‘적자전환’…“관세 불확실성 영향”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누스가 올해 3분기 78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누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1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
2025-11-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세노바메이트'. 국산 41호 신약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뇌전증 환자 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세노바메이트)’을 국산 41호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엑스코프리정은 성인 뇌전증 환자 중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에 박하영 상무 선임
일동제약그룹은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발령 일자는 이달 1일이다. 박하영 신임 대표는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