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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떠넘기기 급급한 당국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 관련 업무는 제가 담당하고 있지 않습니다”최근 P2P업체와 금융권 제휴 사안에 대한 금융당국의 입장을 묻기 위해 금융당국에 취재를 요청했다. 하지만 최소 3번은 이와 같은 대답...
2017-0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독립성 강화해 금융감독안정망 역할 다해야"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서민금융 활성화, 최적 예금보호 시스템 구축과 금융정책의 방향, 마지막으로 금융제도 안정성 유지를 위한 예금보험공사의 독립성 강화."한형구 예금보험공사 노조위원장은 취임하면서...
2017-01-12 목요일 | 김민경 기자
[서평] 윤리가 밥 먹여준다
[한국금융신문] 요즘 기업의 화두는 ‘윤리’다. 미국에서도 직장인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교육의 핵심이 윤리라고 한다. 내로라하는 기업의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의 방침을 검색하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있다. ‘...
2017-01-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조승현 산업은행 창조금융부문 부행장] “올해 300개 벤처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씨드머니(종자돈) 단계를 지나 추가 시리즈 투자를 받기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다.”조승현 KDB산업은행 창조금융부문 부행장(사진)은 지난해 8월 출범한 산업은행 스타트업 지원 커뮤니...
2017-01-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기술창업 먼저 투자유치 문 두드려야
[한국금융신문] 확실한 아이템과 열정으로 투자자 이해적합한 규모 투자유형 선택해 접근해야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아 화사하고 활기차게 새벽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국내·외...
2017-01-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증권사 리포트 개선’ 반가운 이유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왜 매도추천 리포트는 안 보일까?’증권부 기자가 된 지 1개월 남짓 된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침마다 메일함에 쏟아지는 애널리스트 보고서 중 상장기업의 목표주가를 하향조...
2017-01-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권 리더들의 비장한 출사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정유년 새해를 맞는 금융권 수장들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겁다.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과 디지털 금융 확산으...
2017-01-05 목요일 | 김의석 기자
‘눈가리고 아웅’ 면세점 정책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모두가 최순실 국정농단 규명을 위한 5차 청문회에 시선을 던지고 있던 지난달 22일 국회 한 상임위원회는 의미 있는 장을 펼치고 있었다. 올해 유통업계 최고의 이슈이자 대통령 탄핵, ...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한국거래소 이해선 시장감시위원장] “불온 정치 테마주 근절 비책 있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벚꽃 대선’이 거론되던 지난달부터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달 주가가 20% 이상 상승한 종목 82개 중 정치 테마주가 수두룩했다. 특히 반기문 테마...
2017-01-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거절 합니다” 재벌 총수 나오려면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 탄핵 정국 터널 속 불가피한 고통암울했던 2016년은 일단 저물었다. 앞으로 1년 뒤 2017년을 돌아볼 때 그래도 살림살이 나아지고 나라의 정사가 안정을 찾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2017-01-0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서평] 대한민국을 위한 겸손한 제안
[한국금융신문]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나! 최순실 게이트로 혼탁해진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국민들 마음은 무겁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위기 속에서 늘 지혜로운 결정과 응집력을 보여준 국민의 힘이 있기에 안도...
2016-12-27 화요일 | 관리자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국내 면세시장 품격 향상에 앞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회사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전 임직원의 비전에 대한 확신과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겠다는 열정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고 이들...
2016-12-2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4차 산업 혁명기 벤처투자가 희망이다
[한국금융신문]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다. 대기업이던 중소기업이던 국내소비의 위축과 수출의 둔화에 더하여 대통령의 탄핵을 비롯한 각종 정치사회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기업의 경...
2016-12-2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역할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올해 첫 취임한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의 행보는 ‘종횡무진’이다. 첫 민간출신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역대 회장 중 가장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회장으로 평가받고 있...
2016-12-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6년판 홍길동’ 이랜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지난 2014년 마트 노동자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가 개봉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문제를 다룬 최초의 상업영화로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될 만큼 대...
2016-12-22 목요일 | 김은지 기자
2016년 빚더미 대한민국의 자화상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가고 있다. 연말이면 상투적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단어를 쓰게 되지만 올해는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았던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한 해였다. 하...
2016-12-22 목요일 | 김의석 기자
[여신금융협회 김덕수 회장] “카드·캐피탈사 성장기반 마련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리스·할부·신기술금융업 4개 업권 이익과 소비자보호 모두를 대변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취임 6개월을 맞은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협회의 역할을 이렇게 말한다...
2016-1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인하’ 시장 왜곡 우려
[한국금융신문] 부정확한 자료 상한금리 인하 근거 문제대부업체 철수 서민대출자금 부족 유발작년 모 방송사에서 각국의 최저임금을 비교한 일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작년 명목상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 5580원이었다...
2016-12-1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반쪽’ 출범 ‘한국판’ 인터넷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일단 설립부터 하고 법 개정을 하려는 투트랙 접근이야말로 조급증이 발현된 것이다.”이달 1일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김상조 한성대...
2016-1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형보험 비과세 축소는 근시안적 발상"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월납 저축보험의 비과세 혜택 폐지는 보험이 가진 복지지향적 성격을 간과한 근시안적인 발상이다."한국보험대리점협회 이춘근 회장은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을 두고 이같이 비판했다.이...
2016-12-16 금요일 | 김민경 기자
‘안정적 경영 여건’ 외치며 면세점 죽이는 정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면세 사업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영 여건 조성을 통한 면세점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허를 추가하겠다”“업체들의 신뢰를 보호하고 정부의 면세점 제도 운영에 대한 일관성...
2016-12-14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 숫자 의미와 재미를 담은 '숫자에 속지마'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금융교육가이자 금융 관련 콘텐츠사업 전문가인 저자가 당돌하게 '숫자에 속지마'라고 외친다. 숫자는 단지 계산의 도구로만 생각해서도 안되고 머리를 아프게 하는 골치덩어리로 치부해...
2016-12-14 수요일 | 이창선 기자
권력과 기업유착, 누가 끊을 수 있나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 청문회가 상쾌하지 않았던 까닭지난 6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진행한 국정조사는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당연히...
2016-12-1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모르는 거 많고 심히 아픈 총수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6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1차 청문회는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2016-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전경련 몰락, 방조한 허창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마지막 단계에서 이승철 부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기금 출연 방안에 대해서도 알았다. 그러나 청와대의 요청이 있으면 기업이 거절하기 어렵다. 이번 과...
2016-1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조현준 사장] 조현준 사장 ‘포스트 조석래’ 탄탄대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효성그룹은 올해 창립 50주년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창업주인 조홍제 회장을 시작으로 현 조석래 회장까지 기술경영을 앞세우며 섬유산업에 공을 들인 결과다.조...
2016-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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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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